엔제님 이 상황을 어떻게 넘겨야 좋을지 도와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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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eautifulife
·7년 전
엔제님 이 상황을 어떻게 넘겨야 좋을지 도와주세요 저는 이제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입니다 비록 원하던 과는 아니였지만 나름 배우고 싶었던것과 연관된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학교에 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서 수업을 들어보니....제가 배우고 싶었던 것과 거리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이 반수를 통해 원하는 과로 진로를 바꾸고 싶지만.. 반수는 그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되어져서 차라리 자퇴를 하고 지금부터라도 재수를 준비하는게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수능성적이 좋지못했던것과 대학에 입학하기위해 구입했었던 것(노트북. 전공교재. 기숙사용품...)들 때문에 차마 부모님 앞에서 입이 떨어지지 않아 아직 말씀도 못드리고 몇주동안 끙끙 앓았습니다..... 감히 부모님께 자퇴 후 재수를 말씀드릴 용기는 없지만 그렇다고 제 꿈을 포기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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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1357
· 7년 전
그래도 부모님과 진솔하게 의논하시는게 최선일듯하네요 대학,과에 백프로 만족하는 사람도 많이 없을거예요 다니시는학교,과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아보시고요 반수,재수했을때 가능성등도 생각해보시고요 성격등등 부모님께서 더 잘 아시지 않을까 싶네요 자퇴후 잘 안됐을때도 생각해보시고요 여러경우의 수를 다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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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7년 전
전과도 괜찮지 않나요? 왜 꼭 학교를 바꿔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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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ife (글쓴이)
· 7년 전
@jjs1357 고맙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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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ife (글쓴이)
· 7년 전
@music 지금 학교에 제가 가*** 하는 과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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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7년 전
반수는 보통 망해도 갈 데가 있다는 마음 때문에 잘 되기 힘든 거 같더라구요. 할 거면 자퇴하고 하는 게 낫긴 하겠습니다만 윗분 말씀대로 부모님과 의논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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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ife (글쓴이)
· 7년 전
@music 고맙습니다ㅠㅠ답답하고 속상해서 올렸는데 이렇게 여러가지 길을 알게될 수 있을 것 같아 글쓰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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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7년 전
그런데 모의고사는 잘 봤는데 수능 때만 망치신 게 아니라면 열심히 하셔야 할 거 같아요...찬물 끼얹고 싶진 않지만요. 말씀하신대로 지금 수능 준비를 하는 건 기회비용이 크잖아요. 등록금이라든지 기타 비용들 시간 등등. 하시게 되면 꼭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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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ife (글쓴이)
· 7년 전
@music 현실적인 조언도 많이 필요한 상태인데 정말 고맙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