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용기#직장상사#괴롭힘 직장상사에게 미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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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직장상사에게 미움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은 오타였던것 같습니다. 네....오타를 만든 제 잘못이죠. 제가 처음부터 오타 없이 완벽한 문서를 만들었다면 그분이 힘들게 고쳐주지 않아도 됐었겠죠.. 그게 하루 이틀 쌓이다보니 그분이 저를 미워하게 됐나봅니다. 다른 팀원들에게 자꾸 메신저로 제 뒷담화를 해대니 이제는 팀원들도 저를 이상하고 모자란 사람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에게 보고를 하려니 하도 심장이 떨려서 잘 정리한 문서도 발표를 못하겠더라구요. 자꾸 목소리가 떨리고, 내용을 까먹고.. 너무 미워하는 티를 내니까 팀원들도 쉽게 저에게 친절하거나 말을 걸 수가 없습니다. 중소기업이라 팀원이 5명밖에 없어서 어디 털어놓을데도 없고.. 그만두고 싶어도 아직 업무 스킬이 부족하고 경력이 짧아 다른데 이직도 쉽지 않아요..같은 직무로서 연봉도 나름 높은 편이고..근데 상사가 제가 하는 모든 일에 딴지를 걸고 싫어하니까 업무 능률이 오르지 않더라구요. 무슨일을 해도 이번엔 뭐로 혼날까 스트레스 받고..슬슬 한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버텨야겠죠. ***보존의 법칙이 있으니까요. 아직 제가 부족하니까요. 근데 그래서 더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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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moon
· 7년 전
회사는 일이 힘들던 인간관계가 힘들던 버텨야한다는게..ㅠㅠ 가족들이나 친구들한테 털어놓으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회사 다니던 제 모습이 떠올라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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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writermoon 결국 어제 다 털어놓기는 했는데 또 다음날 회사가서 비난 받으니까 도도림표더라구요..그냥 제 생각을 바꿔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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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moon
· 7년 전
흐..ㅠㅠ 저희 엄마도 회사에서 오타 때문에 사장님한테 혼나시던데 저도 그랬어요..인간관계로 힘든건 계속 버틸수밖에 없죠 일단 쓰니님이 잘할수 있는 모든 일을 최대한 열심히 하시고 오히려 무조건 웃으면서 대하시는게 어떨까요? 과자나 음료수 갖다드리면서 과자 드리면 거의 모든분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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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74
· 7년 전
버티기 힘들듯. 친한 사람이나 도와주는 사람 없으면 버티기 힘들죠. 상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