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의 생활이 꿈에 나왔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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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의 생활이 꿈에 나왔다. 처음에는 실감이 나지 않았다. 평상시대로 친구들과 카톡을 하고 있었는데 어쩌다 엄마 얘기가 나왔다. 한 친구가 "돌아가셨잖아" 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갑자기 서러웠다. 슬펐다. 그리웠다. 눈앞에 음식들이 있어도 먹지않았다. 울기만했다. 꿈에서 깨어 보니 울고있었다. 눈을 떴는데도 꿈이 아닌 현실인 것 같아 소리 내어 펑펑 울었다. 엄마가 없으면 정말 못 살 것 같다. 비록 꿈이었지만 깨서 울 때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못견딜 것 같다.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것이다. 엄마가 너무 소중한 존재이고 내 세상의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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