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언 부탁드립니다 컴활말고.. 다른 거 있나 해서요 ㅠ
뭔가 공부만 계속하다가 끝나니까 허무하고 다른 공부를 하자니 쉬고싶은 마음이 든다 이렇게 쉬어도 되는걸까 단기알바도 안 뽑혀서 우울하다
구로구에살고있는 중학생입니다 학교에서는 남자얘들이랑 뛸 실력이고 주변에서도 운동쪽으로 안가면 나라가 재능을 못알아준다고 꼭 넌 운동쪽으로가라고 하는 말을많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일반중에서 여자 축구부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운동은 가리지않고 다 기본정도는하고 신체활동을잘하고 축구를제일 잘하고, 관심이 많아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데 부모님은 아직은 아니라고 운동을 그렇게하고싶으면 대학생되고나서 체육과를가라고합니다 저는 사는이유가 운동이라고 해도 될만한데.. 연습은 포기안하고 죽어라 할 자신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축구를계속하면 축구선수되기는 힘들까요? 선수, 감독
구로구에 살고 있는 중1 여자입니다 현재는 일반 중에서 축구부하고 있습니다 축구선수가 너무되고 싶은데 안될까요? 실력은 남자애들이랑도 뛸 실력이고 주변에서도 운동선수해 보라고 많이 들어봤습니다 (따로 축구를 배운적은 없음) 운동은 다 잘합니다 운동중 축구를 제일 좋아하고 잘하기도 해서 너무 되고 싶은데 늦었나요? 연습은 포기 안 하고 죽어라 할 자신 있습니다.. 어떻게 안 될까요?? 진짜 너무너무 하고 싶습니다 저는 공부는 제쪽이 아닌것같습니다 저는 운동쪽인것같아서 부모님께 운동선수가 되고싶다고하니 그게 말이되냐고,나중에 공부다하고 하라고하시는데 저는 대학교까지 못버틸것같아서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남은 6년동안 그냥 참고 하랍니다 저는 축구선수가되고싶고,,ㅠ 공부는 학원안다니고서 어느정도는합니다 2일후 중간고사인데 이렇게 살아가면 나한테 좋은것일까? 생각도해보고 초등학생때 그냥 중학교말고 체육중갈걸,, 그때는 나중에 운동만하다가 망하면 어떻하지라고 괜하걱정을해서라며 후해합니다 진짜 어떻하죠.? 위로라도 받고싶고싶은데,, 위로 한마디라도 적어주시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중1여학생입니다 저는 공부는 제쪽이 아닌것같습니다 저는 운동쪽인것같아서 부모님께 운동선수가 되고싶다고하니 그게 말이되냐고,나중에 공부다하고 하라고하시는데 저는 대학교까지 못버틸것같아서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남은 6년동안 그냥 참고 하랍니다 저는 축구선수가되고싶고,,ㅠ (축구는 남자 얘들과 뛸실력) 공부는 학원안다니고서 어느정도는합니다 2일후 중간고사인데 이렇게 살아가면 나한테 좋은것일까? 생각도해보고 초등학생때 그냥 중학교말고 체육중갈걸,, 그때는 나중에 운동만하다가 망하면 어떻하지라고 괜하걱정을해서라며 후해합니다 진짜 어떻하죠.? 위로라도 받고싶고싶은데,, 위로 한마디라도 적어주시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고싶어 지방에 있는 4년제를 졸업하고 실습,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학점등 착실히 살며 꿈을 준비했는데.. 1달째 약 30곳을 넣었지만 반은 탈락하고 설령 서류가 붙더라도 면접에서 죄다 탈락했네요.. 벌써 7번 이나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매일 눈물을 흘리는것도 지쳐요.. 그저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일하며 행복하게 살고싶었는데 제 욕심 이였나봐요.. 가끔 사회에 필요없는 사람이 된것 같기도해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르바이트 여러개 지원하고 있는데 면접 봤거든요. 태도나 복장은 좋았고 면접은 잘봤는데 전부다 불합격 받아서 악몽을 꿔요.
이젠 그만 살고 싶어 지쳐 원치 않는 부모님에 의한 경제적 독립은커녕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없는데 그 강도는 점점 심해지고 당연하게 여기는 게 자그만치 4년이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에 그냥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
만32세 여자입니다. 이런저런이유로 고등학교 조기졸업하고 백화점부터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버티지못하고 그만두고 은둔형처럼 지내다가 반도체 연구소좋은 직업을 가질수있었는데 그만두고 병원,서비스직등등 여러가지로 잠깐일하는건 잘하는데 길게 다니면 내미래가 캄캄하거나 다른업종이 급여와회사가 더좋아보이고 그러네요.저는 궁금해집니다.이게 제문제인걸알지만 어디가 어린시절부터 아님 사회생활 하면서 각 불만들이 타당하다생각하고 그만뒀지만 어디가 결핍이여서 잠깐의욕이 막 생기다가 삐뚤어지면 그만둘이유가 생기고 퇴사후 금전과 제자신에대한 실망감으로지내는것같아요.자존감이떨어지니 비교하면 발악한적도있구요. 저는왜 자꾸 끈기가 없을까요? 먹고살아야하는데 막막하고 제 경험상 어디업종으로 밀고가야하는지 캄캄합니다.도와주세요.
공부를 안해서 중간 거의 다 5등급 나오면 인문계 안다니는게 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