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가고싶은데가 있고 찾고싶은게 있는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으십니 까 진실되게 진정성있게 부탁해봅니다 장난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저 진짜 사람의 도움이필요합니다 제가 보답은 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반드시 보답을 해드리겠습니다 부탁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모든 신 앞에 맹세합니다
처음으로 연애를 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많은 사람들을 알고 수많은 감정들을 배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떤 감정이 드는지, 그 사람에게 왜 좋아하는지, 그 사람이 내가 어떤 점을 계선하고 뭘 해야 좋아하는지를 매일매일 생각합니다. 처음연애여서, 어릴 때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해 현재는 애정결핍, 집착 정도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이런 저의 모습을 몰라요. 만약 들키게 된다면 그 사람이 떠나 제가 얼마나 슬플지, 그리고 그 사람이 생각나고 얼마나 보고 싶고 그럴지, 매일매일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과 좋아하는 향기 등등을 다 맞춰보려고 언제는 한 달의 50만 원 이상을 쓴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그 사람이 어디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잠시 어딜 다녀온다. 사랑하고 미안하.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현재 그 사람이 한국에 존재하는지, 아니면 다른 국가에 거주하는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얼굴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목소리만 기억날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고 미안해라는 말만 계속 맴돌아요. 영원함은 없나요? 영원한 사랑은 그저 영화에서만 나오던 우리의 로망과 꿈인가요? 사람을 가장 빨리 잊는 법이 무엇인가요?
MBTI + 에니어그램으로 정리를 해봤어요. ENTP 7w8 or 7w6 INFJ, INTJ 4번 혹은 5번 혹은 9번 혹은 1번 이렇게가 제 취향인 것 같은데요 이런 사람들이 취향이라면 제 이상형은 뭘까요? 판단력 좋으신 분들 혹시 분석해서 써주실 수 있으실까요? ㅠ.ㅠ 저는 제 이상형이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뭔가 사연있어보이고 진중하고 과묵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을 좋아하긴 하는데...그것 외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꼭 그런 사람만이 취향인 건 또 아닌 것 같아서요. 아무렇게나 써주셔도 괜찮으니까 느낌이 오시는 분들은 적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는 남친이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혹시 중학교 스킨쉽은 어디까지 인가요? 저도 중학생인데 저만 이렇게 스킨쉽이 약한 가 싶어서요. 남친도 소심하고 해서 더 약한 거 같아요.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저는 만 31세 여자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2살 많습니다. 남자친구와 연애할 때 8년까지는 말로만 싸웠습니다.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9년차가 됐을 때 남친이 화날 때 수건을 바닥에 던졌고 10년차가 됐을 때 전화로 싸울 때 벽에 손으로 때리는 행동을 했습니다. 현재 10년차이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데 더 심해지지 않을까, 다시 또 이런 분노를 못 참고 행동하지 않을까 걱정이 됐습니다. 물론 싸우고나서 화해할 때 다신 안 그러겠다고 얘기를 해주었고 최근에 같이 술마실때 그런 게 걱정된다니까 기분나쁜 표정으로 알겠다고 그렇게 화가나면 잠시 자리를 뜨거나 멈추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걱정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결혼 괜찮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심하진 않은 집착 정도는 정상인가요
아들 31살. 결혼 실패하고 43살 된여자를 3년째 만나고 있음. 얼굴도 못봤음. 몰래 만나고 있어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회피형의 흔한이야기죠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께서 재혼을 하셧어요. 새아버지는 저를 잘챙겨주셧어요. 완전 어렸을때 말이에요. 어렸을때 친구 2명과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붙어다녓어요. 그런데 아버지께서 바람을 피시고 친구들의 지속적인 자존감깎아내리기가 계속되었어요. 그게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입니다. 이과정에서 저는 진짜 인생은 혼자라는걸 느꼈어요. 어머니와 아버지는 화해를 하시고 잘 사시고 계시고요. 가족에서 저만 아버지릉 배척합니다. 아버지가 저희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시는 거 압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너무 미워요. 어머니께서 힘드셧던게 아직도 생각나고 제가 진짜 딸이 아닌지라 더 가까워지고 싶지않은 것 같아요. 제가 성격이 모난건 아니예요. 전교회장도 하고 공부도 잘한다는 소리도 듣고 이미지도 나쁘지않아요. 근데 몇년동안의 제인간관계를 돌아보면 친구관계가 일정거리로 유지되엇어요. 진짜 1명의 친구에만 자의 애정과 집착을 쏟아냈어요. 다른친구들과 가까워지려는 적극성이 너무 떨너지고 가까워지는 것이 비효율적인 행동이라 생각했어요 얼마전에 연애를 시작햇어요. 남자애가 저랑은 다르게 안정형인게 눈에 잘띄어 반하게 되었어요. 회피ㅣ형? 혼란형에 대한 고민이 많아 찾아보니 혼란형은 관계가 무서워 관계의 주도권을 가지려한대요. 저도 마찬가지로 그 친구와의 관계에서 초기에는 제가 주도권을 가질수있을줄알앗어요. 생각보다 저희 관계는 동등했고 생각보다 저는 그친규를 너무 좋아하게 더ㅣ었어요. 너무 좋아서 너무 머리속에 맴돌아서 100일도 안되고 전 그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한적도 있어요. 다행히 전 잘못을ㄹ 깨닫고 다시 만나고 있고요. 지금 123일의 연애를 하고 있는데 사람에게 애정을 주는 행동자체를 해본적이 없어서 너무 혼란하고 무서워요. 그친구는 저한테 굉장히 잘해줘요. 근데 그친구가 이무리 잘해줘도 이관계가 언제끝날지 무서워요. 개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힘들어요. 그친구는 성격이 좋기로 소문난 친구로 인간관계가 굉장히 넓어요. 전 아까 말햇듯이 전 언제나 혼자살아온 사람입니다. 전 그친구밖에 없는데 헤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자주해요 ( 물론 저도 친구가 있어요. ) 저의 회피형 혼란형 애착을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저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상대방이 부모님께 들켯데서 톡.전화다 차단했다하고 낯을 많이 가리고 부담스러워 해요 그래서 저도 고민인데 낯가리고 연락 부담스러워 하는데 제가 어떻게 다가가야되나요? 전 진짜 좋아하는 마음이 있고 가끔 여성이 쳐다보면 설레는 감정들거든요 지금은 슬퍼요 근데 제가 오랜연애 나중에가서 결혼까지 생각 있어서 진짜로 어떻게 다가가야되나요?
제가 좋아하는 여성이 있늣데 본지는 5일정도됐는데 번호는 주고받았고 낯가림이 심하고 부담스러워 해요 지금 차단상태인데 낯가림이 심하고 연락이 부담되고 불편한여성분을 기다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상대방은 제가 집착.연락한다 느끼거든요 저도 좋아하니까 챙겨주고 커피,야쿠르트사주고 아프면 챙겨주기도하고 곁에 자주 있어주는데 어떻게 하면 그여자가 마음을 열고 수신차단.톡차단을 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