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고 힘들땐 멍 때리거나 행복했던 어린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마음이 아프고 힘들땐 멍 때리거나 행복했던 어린시절을 상상하곤 해요. 그러면 지긋지긋한 현실을 조금이라도 더 견딜 수 있으니까요. 근데 이제 이걸로 버티는건 무리인듯 싶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himmuri
· 8년 전
요즘들어 과거가 현실은 아니라는것을 자꾸 자각하게 되네요. 그런생각을 많이 해본사람으로서 몇년지나면 대체 내가 현재 뭐하고 사는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과거는 과거로 생각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의존하게되면 마음의 공허함이 점점 커져가고 허무함을 느낍니다. 과거생각보다는 미래를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