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3넌차 예요 남편과 사소한 것으로 다투게 되는데 정말 저의 문제인지 알고싶네요..한 예로 저는 시부모님과 남편과 같이 식당을 운영하고있어요. 일 하시는 분 두분이 계시고요 일주일에 하루 저녁식사는 배달앱에 저녁을 배달시켜서 종업원들과 같이 음식을 먹는데 한번은 아버님이 치킨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배달앱에 치킨과 피자를 주문했어요.원래는 어느지점에서 어떤 메뉴를 시킬지 남편이 알려주는데로 ***는데 그날은 시부모님께서 남편에게 물어*** 말고 그냥***라고 남편 째째하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시부모님께서 ***시는데로 배달을 시켰어요. 남편은 ***지말라고 계속 언성을 높혔는데 어쩔수없이 그냥 시부모님께서 ***시라는데로 했어요. 원래 저희가 치킨을 먹을땐 치킨만 3개 피자를 먹을땐 피자만 3개 시켜서 ㅇ석는데 시부모님께서는 치킨하고 피자를 같이 ***라고 하셔서 치킨 2개와 피자 2개를 시켰는데 음식이 도착해서 열어보니 치킨 한마리를 중복해서 시켰더라고요 어차피 한마리는 시부모님집에 같이 살고 있는 시동생 갖다줄거라서 큰상관은 없었는데 남편이 종업원들과 시부모님 계신앞에서 제가 소리를 지르며 왜 멋데로 ***냐고 멍청하다 어둔하다 그랬더니 남편이 시부모님과 종업원들 있는 앞에 서 크게 소리를 지르며 멍청하다느니 어둔하다느니 왜 맘데로 ***냐고 막 화를 내는데 제가 얼마나 수치스러웠는지 몰라요 그런데 더 속상하고 화가 가났던건 남편이 저에게 사람들앞에서 그렇게 소리를 질러놓고도 제가 욕먹을 짓을 한거라며 본인이 나에게 말도안하고 전제산을 다 써버리면 화가 안날꺼같냐는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치킨이랑 전재산을 비유하는게 이해가 되냐고 상황에 맞냐고 이야기 하니까 더 화를 내는데 제가 정말 이상한건가요? 이런일이 종종 있어요...
아버지라는. 가장이라는 지게가 너무 무겁습니다. 내려놓고 싶을때가 참 많아요. 시간은 참 빨라요. 도무지 기다려 주지를 않네요. 우리 아버지는 이 무거운 지게를 어떻게 지고 사셨는지.. 한계라고 느낄때마다 이버지를 생각합니다.. 그렇게 오늘도 또 하루가 멀어져 갑니다..오늘도 어김없이 해는 저물고 내일의 해가 떠오르겠지요. 감당할수 있는 삶의 무게라는게 존재하는 것일까요?
1. 정서적인 공감과 이해가 부족하시다. 2. 나의 취향을 은근히 존중해주지 않으신다. 3. 엄마의 성향을 나에게 강요하신다. 4. 과보호 경향이 있으시다. 물론 부모님은 최선을 다해 사랑을 주며 나를 키워주셨다. 정서적인 공감과 이해가 부족하셨을 뿐이다. 밝히고 싶지 않아도 병원에 갔다 오면 부모님은 경과에 대해 자꾸 물어보신다. 그래서 결국 말씀드리면 엄마는 이렇게 행복한데 왜 우울하냐고 질문을 던지신다. 아빠는 우울한 게 아닌 것 같다고 연기하는 거 아니냐 말씀하신다. 전혀 이해를 못하신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틀어 놓고 있으면 엄마가 꼭 한번씩 독설을 하신다. 뭐 이런 걸 보냐고. 간간히 내가 보는 애니들을 애기들이 보는 거 아니냐고 무시하신다. 점차 나는 내가 좋아하는 걸 숨기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이제는 방안에서 잘 나오지 않는다. 엄마와의 성향 차이도 한몫했다. 엄마는 뭐든지 열심히 급하게 하셔야 하는 사람이시고 나는 그와는 정반대이다. 엄마의 조급함과 넘치는 에너지에 자꾸 끌려다니는 인생이었다. 과보호 경향도 있는데, 내가 배워야 하는 빨래, 요리, 재정관리 등의 일들을 전부 엄마가 다 하신다. 그냥 공부나 하라고. 공부보다 더 중요해 보이는데 말이다. 막상 공부는 지금까지 제대로 한 적이 없다. 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 지금 학과도 엄마의 가스라이팅으로 간 경향이 있어 보인다. 귀찮으니까...내가 책임을 지고 싶지 않으니까 일이 잘못되면 책임을 엄마한테 돌리는 것 같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번에도 가족과 인간관계로 글멏번올렸는데 따른문제가 자꾸생겨서 또올리게됬어요 새엄마가자꾸 저를무시해요 저한테같이잘살자해놓고 은근무시하고 차별을해요 아픈게 죄인가요 아프고싶어서 아픈가요 왜날 그런 소리를듣고 그러고살아야하죠. 진짜 그딴느낌드는게참싫어요 아빠는 새엄마한테홀딱반해서 새엄마편만들어요 매일이힘드네요 돌겠습니다. 저진짲큰일이에요 계속안좋은생각이들고 우울해집니다 ㅠ. 얘기를할라해도 하기가어렵네요 저에게이런시련을주시다니 ㅠㅠ 나쁘시다
엄마랑 말이 안 통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모든건 다 남탓이고~ 연예인 욕하는 것도 이해 안 감 지나 잘하지ㅉㅉ 하 걍 지 하고싶은대로만 하고 아제발좀살려줘아폭식하고시펑~~***걍애초에 엄마한테 내 속마음을 말하면 안 됐어 아***까셈***~ㅋㅋ ****** ***까세요***
지금 스무살인데 엄마가 항상 방에 들어누워서 안 나가요 자고있는데 비집고 들어와 누워서 유튜브를 보고 있고 두세시간동안 나가라고 말하고 이불 뺏고 꼬집어도 절대 안 나가요 계속 무시하고 니 방도 내 집이더 이런 논리로 계속 내 방에 누워있어요 포기하고 앉아있었더니 오빠까지 들어와서 눕길래 나가라 말했는데 뭘 나가냐 여기 있어라 하길래 너무 화나서 그 자리에서 소리지르면서 화냈어요 그래도 아랑곳 안히고 왜 그러냐고 하길래 너무 화나서 들고있던 핸드폰을 바닥이 던졌어요 그러니까 오빠가 나갔고 엄마한테 옆에 있던 휴지 던지니까 그제서야 일어나면서 엄마한테 뭔 짓이냐 동네 부끄렂다 조용히 좀 해라 그렇게 싸우고 싸우다가 결국 궁시렁대면서 안방에 들어갔어요 싸우고 보니 내가 분노조절 장애같아서 너무 속상한데 보통 부모들은 자식방에 이렇게까지 오래 있지 않지 않나요? 친구들 보면 항상 안방에 계시고 자기방에 자유롭게 있던데 우린 왜 그러나요
어릴적부터 '넌 사내니까'라는 말로 1살차의 여동생과의 차별은 일상이였고 동생이 잘못을 해도 '네가 오빠니까 참았어야지', '넌 남자가 되서 그것도 못참냐' 등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때 제가 상황이 억울하다 말 안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더 황당했던건 저는 고등학생때까지 핸드폰 없이 생활할때 동생에게는 여자니까 필요하지 라며 주신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폰이 없는데 중간중간 어디서 뭐하고 있다를 연락으로 보고한 것입니다. 그때는 10대 때라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제가 남들과 다른 생활을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더군요. 대학 입학 선물로 핸드폰을 처음 받아 생활하며 지방에 았는 대학이라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를 하게 되었는데 지방에 지내지 일주일에 한번은 얼굴보러 올라오라며 매주 금요일 마다 집에 올라가 일요일에 다시 내려오고를 졸업 후 취업 해서도 이어졌습니다. 일주일마다 집에 찾아가는데도 일주일에 많게는 4번 적어도 2번은 매주 부모님께 연락이 오고 심지어 회식 중에도 연락이 오는 사람은 직원 전체를 봐도 저뿐이던 아이러니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부모님은 넌 언제 연애하냐 물으실때 마다 진짜 할말이 없더군요. 그러다 동생이 가게를 오픈하게 되어 자금이 필요해져 제가 대출을 받아 3천 4백 정도 보태 주게 되었는데 그땐 별거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직장 이직으로 인해 집 근방에서 남쪽 지방으로 아예 내려가게 됬을땐 거리도 있고 차비도 만만치 않으니 명절때만 집에 가는거로 타협이 되 안도 했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부모님께서 여유 자금이 필요한데 얼마 줄수 있냐 하셔서 이전 직장의 퇴직금도 드리고 중간에 국세청에서는 학자금 대출을 갚으라고 700만원 , 적게는 300만원을 내라고 하는 상황에 부모님은 한번더 여유자금을 찾으셔서 제 상황도 있지만 집에있는 가족들도 힘든걸 알아 복잡한 마음으로 1500만원의 햇살론도 받아 도와 드렸습니다. 부모님은 그 상황을 모르시는 상태로 제가 그 이후로 계속 힘들다고 말하면 뭐가 힘드냐, 멀쩡한 직장 다니면서 숙소 생활하면서 돈이 뭐 많이 필요하냐고만 하시네요. 그러다 도저히 빚을 해결하는게 어렵다 결정해서 회생 신청을 하였는데 당연히 부모님껜 비밀로 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아시게 되면 당연히 네가 돈을 뭐 이리 빌렸냐 어려우면 도와 줬을거 아니냐 등의 말을 듣는게 싫었고 제 돈의 사용 출처, 사생활을 모두 말하기도 싫었기 때문이죠. 그러다 지방에서의 근무기간이 끝나 어쩔수 없이 집에 들어가 같이 생활하게 되었는데 우편으로 회생신청 결과를 부모님께서 보게 되시는걸 계기로 결국 들키게 되었고 이렇게 알게 되신거 회생신청한걸 말씀 드렸더니 제가 생각 한대로 제가 어디에 돈을 쓰고 어떤 생활을 했는지 물으시더군요. 나름 잘 말씀 드려도 틈만나면 돈을 왜 못 모으냐, 도대체 지방에서 무슨 생활을 한거냐 등의 말을 들으니 점점 스트레스가 쌓더군요. 더이상 못참겠어서 제 상황을 말씀드리고 이미 지난거 서로 필요에 의해 이렇게 된거니 다시는 언급 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니 한동안은 나름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재취업도 힘들어진 만큼 스트레스가 더 쌓인 와중에 국세청에서 학자금 대출을 갚으라는 통보를 받게되 부모님께 공유 하니 넌 그동안 회사 다니면서 안내고 뭐했냐부터 다시 지방에서 어떻게 지냈길래 이렇냐는 말을 듣고 결국 큰소리 치고 싸우게 됬는데. 제가 말을 해도 부모님께서 본인이 듣고 싶은 말을 들을때 까지 계속 추궁하시거로만 받아들여지네요. 지금 상황에서 독립하러 따로 집을 구할수도 없어 같이 지내야 하는데 정말 불편합니다.
유치원생 때에는 제가 잘못한 것이 아닌 것을 두고 뺨을 갈긴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 학교 폭력을 당해 힘들다고 말씀드렸지만 제가 이따구라 학교 폭력이나 당하는 거라고 답하셨습니다 중학생 때에는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시간을 보내길 바라지 않으며 바로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쓰는 것 같다며 스마트폰을 저한테 던지고 줍고 나서는 폰 모서리로 제 머리에 박은 적도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에는 성적이 떨어지는 것을 두고 ***라고 부르거나 머리를 때리곤 했습니다 대학생 때에도 성적이 안 좋은 것을 두고 언어적 물리적 폭력을 계속했으며 성인이 된 이후에도 계속 통금을 강요했습니다 직장에 다녔을 때에는 출퇴근 왕복 4시간이 넘게 걸려 자취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으나 완강히 거부하셨습니다 출퇴근으로 개인시간이 없는데 공부를 안하고 지금까지 이뤄낸 게 없다며 언어적 물리적 폭력을 계속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현재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아침 일찍 안 일어나는 것을 두고 게으르다고 하거나 제가 지금껏 이뤄낸 것을 두고 별것도 아니라고 여깁니다 아직까지도 통금을 강요하며 집에서 꼴도 보기 싫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제가 당신을 가족처럼 안 여기는것 같다며 쾌씸하다 하고 제가 당신을 보는 눈빛이 마음에 안 든다고도 합니다 몇번이고 이야기를 나누려 했지만 무조건 본인이 옳고 제가 틀렸고 글러먹었다는 전제 하라 말이 안 통합니다 예전에 제가 우울증을 진단받았을 때에는 힘든 일 없이 자랐고 백수인데 그런거에 왜 걸리냐고 했습니다 이런 인간에게 정신과 상담을 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2살 여자이고 아직까지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엄마와 다툼이 있었는데 이 부분이 제가 정말 잘못 한 것인가 싶어 여쭤보고 싶어 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독립하라고 많이들 말씀 하셨는데,,,정말 제가 잘못 한 부분인지를 여쭤보기 위해 올린 것 이기 때문에 꼭 그에 대한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약 일 년~반 년 전 부터 공용 물품(식기건조대, 로봇청소기 등)을 엄마 혼자 결정 후 구입을 하는데 제가 이 부분에 대해 함께 의논 후 구입하자며 얘기를 하고 의견을 내면 “내 돈으로 내가 산다”, “내 살림이니 간섭하지 마라”는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저는 함께 고민해보면 고려 할 부분을 더 고려 하여 더 괜찮은 제품을 살 수 있고 집안일도 함께 하니 공동물품 구입에 있어선 함께 고민을 해보자는 입장이고요. 집안일을 함께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위와 같은 물건을 구입 할 때에는 혼자 말도 없이 결정 후 구입을 하고선 정작 집안일은 같이 하길 원하고 요구합니다. 약 반 년 전 구입 한 로봇청소기도 저와 아빠는 로봇청소기가 집에 도착 한 이후에 알았으며 앞으로 상의하고 구입을 하자며 수차례 얘기하고 설득하였지만 이번에도 혼자 결정해서 식기건조대를 샀습니다. 더 디테일한 상황설명을 드려보자면 로봇 청소기 주문 이 전에 제가 청소기 다 돌렸고요. 엄마가 오래 고민을 해서 샀다는 로봇청소기는 현재 쇼파 밑에도 못 들어 갈 정도로 높으며,일주일에 2~3번 꼴로 식탁 의자,서재 의자 혹은 고양이 화장실이 발코니에 있어서 항상 열어놓는데(엄마가 항상 활짝 열어놓고,제가 그러지 말라고도 했습니다)그곳에 걸려서 나오지 못합니다. 또 집에 고양이 4마리가 있고 고양이 특성상 자주 토를 하는데 그것을 로봇청소기가 밀고 갈 수도 있기에(고양이 토를 청소기가 먹으면 안됩니다) 고려 할 부분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더 수차례 얘길 꺼냈습니다 물론 “내 살림이니 내가 알아서 한다”는 엄마의 입장은 그때도 다르지 않았고요. 사람은 원래 시간이 지나야 잘못 된 것을 느끼고 인정을 하게 되니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엄마가 싫어서 바꾸지 못하던 식기건조대를 제가 바꾸자며 거의 한 달 동안 말을 꺼내니 마지막에는 엄마가 이미 치수 다 잿고 돈 보탤 거 아니면 간섭하지 말라며 못보게 하였습니다. 입씨름 끝에 제품은 보게 되었으나 다른 유형의 제품은 어떠냐며 이유 설명과 함께 의견을 제시하니 더 화를 내셨고 그렇게 다투게 되었습니다. 식기건조대는 엄마가 본 제품으로 이틀 후 즈음 도착을 하였고요. 이때가 엄마 생신날 이였지만 제가 제품을 보기 위해 애써야 한다는 것과 만약 제가 또 얘기를 꺼내지 않았더라면 또 로봇청소기 때와 상황이 같았을 거라 생각하니 더 화가 나서 부딪혔네요. 엄마 나름대로 잘 알아보고 사는 거라 하지만 같이 알아보고 샀으면 하는데 엄마의 고집으로 인해 반복되는 이 상황이 저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엄마의 고집으로 인해 반복 되는 상황이기에 엄마가 스스로 잘못 된 걸 알았으면 하고 사과를 받고 싶은데 엄마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이고 또 아빠는 저를 이해한다지만 그저 “엄마가 너한테 왜 사과를 해야하냐“며 제가 엄마를 이해하기만을 바라세요. 이모는 오롯이 저의 잘못이라고 하시고요. 참고로 저는 엄마의 사과를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엄마가 사과를 먼저 해준다면 저도 그 당시 태도가 불손 했 던 부분과 좋은 날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든 점은 사과 드릴겁니다. 이 상황에서 정말 제가 너무 유난이고 이기적인 것이며 제가 잘못을 한 거고 사과를 해야하는 걸까요? 제가 사과 받고 싶어 하면 안 되는 걸까요?
나는 이런게 소원이다 나에게 말해 혼내줄게 이런소리 듣고 싶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없서다 속상하고나 서운한거 있으면 말해 내가 다 들어 줄게 이런 사람도 없다 나는 언제즘 이 환경에서 벗어날까 ㅠㅠ 하루하루 답답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