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3번째 제과 실기시험 결과 나왔는데요 불합격으로 나왔는데 무겁고 힘드네요 과연내가 또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요 힘들어서 장신쪽으로 자해도 하고싶고 죽으면 편할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제가 어제 처음으로 홀서빙 알바를 했는데 사고도 몇번치고 했는데 젤 고민되는게 목소리 크게 인사하는거예요 손님하고 가까이서는 괜찮은데 저희 가게에서 인사말이 조금 길어서 잘못말하거나 실수할까봐 걱정돼요 학교에서 발표만 해도 얼굴 빨개지는 편인데 목소리 크게 하는게 부끄럽네요 물론 가장 기본적인거지만ㅠㅠ
내년이면 29살인데 뭐해야 될지 모르겠어요ㅜ 미래가 안보여요.. 일머리도 넘 없고 자신감도 없어서 다른 곳에 일 넣는걸 회피하고 있는거 같아요.. 한곳에서 몇년 동안 알바하다가 일하는 시간이 적어서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갔는데 자신도 없고 일도 넘 못하는게 보여서 며칠만에 그만뒀어요ㅜ 그렇게 그만둔게 여러개입니다... 결국 원래있던곳으로 돌아왔어요 졸업한지 거의 4년이 넘어가는데 경력도 별로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뭐를 해야될지도 모르겠고..ㅜ 주변 사람들은 다 잘사고 있는데 저만 뒤쳐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친구들보면 직장도 있고 연애도 하는데.. 저는 돈도 적게 벌고 연애도 아직 못해봤어요..ㅜ 요새 더 자존감도 떨어지고 외로운 감정도 느끼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
남이랑 비교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남은 남이고 저는 제 할 일을 하면 된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막상 상황이 생기면 자꾸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됩니다. 특히 저와 비슷한 꿈을 가지고 있거나, 자기 꿈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누군가 자기 꿈 때문에 주변에서 응원받거나 칭찬받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도 그런 말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조급해지고 질투도 납니다. 그러고 나면 ‘나는 왜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할까’ 싶어서 제 자신이 싫어지기도 합니다. 사실 다른 사람이 잘한다고 해서 제가 못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먼저 시작했다고 해서 제 기회가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저도 진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제 길에 집중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안 됩니다. 혹시 비교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와 불안해요ㅛ 면접 떨어지면 어떡하지 떨어져도 사실 달라지는건 없지만 너무 무서버요 사실 면접 망했어요 그거 느꼈어요 아 망했다 기대도 안되고 실망만 남았는데 단두대에서 목 댕강 대기하던 사형수가 이런기분이였나? 첫면접인데 바로 탈락이면 일주일남은 자격증시험 공부도 해야하는데 계속 펜이 손에서 미끄러지고 떨어지고.. 근데 열받게 멀쩡한 하루 날릴거면 통으로 날리게 일찍 결과발표 해주지 지금 잠도못자고 내가 뭐하는건지 현타가 하..강의나 들으러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근데 개불안해오 끄아아아아악 갸아아아악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특성화고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학교 출결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1학년 때부터 학교를 빠지거나 지각하는 일이 계속 있었고, 지금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학교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아침에 학교에 나가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보통 늦게 일어났는데, 그냥 가면 되는걸.. 몸이 안 일으켜 질 때가 가장 비율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은 제가 늦잠을 자거나, 준비할 시간이 없거나, 밥을 못 먹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오늘도 충분히 일찍 일어났고 준비할 시간도 있었고 밥도 먹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학교에 가려고 하니까 밖으로 나가는 게 너무 무섭고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친구 관계 때문에 마음이 조금 복잡해진 일이 있었습니다. 원래 저 포함 3명이서 다녔는데, 두 친구가 절교했고 그중 한 친구가 저와도 조금 거리를 두고 인사만 하는 사이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다만 그 친구와 멀어지는 것 자체가 크게 슬픈 건 아닙니다. 원래 성격이나 생각이 잘 맞지 않는다고 느꼈고, 상처받은 일도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학교를 빠진 이유를 이것 때문이라고 생각해도 되는지, 아니면 제가 또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학교를 빠지는 일이 반복되는 것 자체가 너무 싫고, 제가 왜 이러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특성화고를 준비하고 있어서 출결이 더 걱정됩니다. 학교가 그렇게 힘든 곳이라고 느끼는 것도 아닌데, 왜 일주일에 한 번씩 아침에 나가는 게 어려워지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단순히 게으른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이유를 어떻게 찾아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학교에 가기 어려운 아침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도 조언받고 싶습니다.
제가잘할수있을까요? 또혼나면어쩌죠?ㅜㅜ 일주일밖에안되는데ㅜㅜ 데스크업무진짜싫은데ㅜㅜ 정말잘할수있을지모르겠어요ㅜㅜ
아직 대학교 3학년이고요 인생을 많이 살은 건 아니지만 걱정이 있고 제가 잘 살아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어서 글을 남겨요 일단 저는 초등학교땐 반장, 부반장을 여러 번 해봤고 중학교땐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같이 살았고 방송부에 상도 많이 탔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성적은 떨어졌지만 나쁜 길로 새진 않았고 성실히 살았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여러 일들과 서포터스, 대외활동, 멘토링, 방송부, 편집일, 과대, 상담일 등등을 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고 돈도 천구백만 원 이상 모았습니다 그중 천육백만 원은 저축했고요 제가 잘 살고 있는 건가요? 취업도, 연애도, 인간관계도 막막하네요.
잘라낼 건 잘라내고 가져갈 건 확실하게 가져가자 미움받기 싫은 마음 못 놓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진짜 아무것도 그러니까 정말 시작하자
어떡해야데스크업무잘볼수가있을까요? 또짤리가봐ㅜ두렵고ㅜㅜ안해봤던거라ㅜㅜ머리가터질거같아요ㅜ 팀장님기대치를올리고싶은데ㅜㅜ자꾸실수하고머리가하얘져요ㅜㅜ 너무잘하고싶고이제5일하고너무자존감낮아지고ㅜㅜ샘들은저를많이싫어하는같고ㅜㅜ제가친해질려고가까이갑니다ㅜㅜ샘들은많이저를부담스러워하고ㅜㅜ팀장님한테계속욕만먹고ㅜㅜ화요일부터출근이라ㅜㅜ잘할수있을지모르겠습니다ㅜㅜ말투고쳐라ㅜㅜ혀짧은말투하지마라ㅜㅜ이거외워라ㅜㅜ내가너를왜뽑아는줄아냐ㅜ너무잘할거같아서뽑아는데이런식으로하면실망이다ㅜㅜ이렇게팀장님말합니다ㅜㅜ 정말잘하고싶은데ㅜㅜ제가원장님옆에서보조만해서ㅜㅜ데스크업무는아예안해봐서어떡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ㅜㅜ 그리고팀장님이같은실수는안했으면좋겠다고합니다ㅜㅜ 저를위해서강하게하는거아는데ㅜㅜ제가너무못하니깐울고좌절하고ㅜㅜ포기를해야하나ㅜㅜ그만둘까생각이자꾸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