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범과 그엄마
안녕하세요
하도 속이 내속이 아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당한 제가 ***이죠
제욕먼저 해주세요
작년1월초 경북영주에 거주하고 부모님이 과수원하는 동갑남자를 만났습니다
친목어플에서 같은 경험이 있어서 얘기하다보니 점점 친해졌고 서울구경을 시켜달란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게 첫번째 만남이였고 별탈없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저한테 고백을 했습니다
그당시 전 랜선남친이 있어서 거부했고
또다시 시작된 고백에 고백하다 받아줬습니다
사건의 __점인 두번째 만남전에 카톡으로 같이 놀이공원을 가자고 하면서 너랑 같이 안***고싶다고 했습니다
19금 그런걸 떠나서 그냥 잠만 자고 싶다구요
이얘기는 놀이공원에 가서도 계속됩니다
제가 찜질방 가서 자잔말에 (mt)치킨시켜먹고 좋지 않냐며 설득했습니다
그리곤 맨정신에 저에게 뽀뽀를 했으며
점심때 음식점에선 우리결혼 이런얘기까지 했었습니다
밖에서 맥주한캔을 먹고나니 자신의 앞으로의 계획 어두웠던 이야기들을 털어놓고 같이가자고 했구요
이때까지는 진심인줄 알았습니다
헤어지기 아쉬워서 노래방을 갔는데 안주를 필수로 시켜야한다고해서 술도 시켰습니다
***같고 멍청하게 저는 만취상태가 되었고
노래방에서 화장실을 부축받고 들락거렸습니다
노래방에 나와서도 꽐라상태였고 횡단보도도 부축받은 상태에서 비틀거리며 건넜습니다집에 가잔말에
가지말잔말이 나왔고 도착한곳은 mt에 갔습니다
웃기게도 들어서자마자 자신있게 민증을 냈고
mt에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을 대자로 뻗어서 잠들었습니다
안취했는지 제양말부터 벗기더니 혼자 절 덮치더군오
마지막으로 바지를 벗기려하길래 못벗기게 바지를 꽉잡거나 토할거 같다며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렸습니다
저는 평생 19금 그런경험이 없는 무경험자였습니다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됐고 부모님께 말도없이 외박한거라 일어난뒤 난리가 났더군요
두번째 만나기전부터 걔사진도 보여주고 카스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걔부모님 연락처를 아신거 같았습니다
일어나서 어제 무슨일 있었는지 아느냐라고 물어보니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어색해졌고 그사실을 알고나니 더 어색해졌습니다
마지막에 헤어지면서 걔가 저보고 아빠가 자기 고소하면 어떻게 하느냐 걱정하더군요
각자 집에 간뒤 3~5시간동안 연락이 없었습니다
걔의 이별통보에 넋이 나가있었고 하루종일 밥도 안먹었습니다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자기가 좋다고 해놓고
넋이 나가있었기 때문에 그냥 덤덤하게 알겠다라고 하고 받아들였습니다
더이상의 연락은 ***더군요
이런 저를 엄마가 보시고 걔엄마랑 통화해야하겠다고 했습니다
알고보니 옷도 엄마가 골라줬다고 하면서 나만나는것도 알고계신다고 저에겐 거짓말을 쳐놓고
자기부모님에게까지 대학면접보러 갔다온다고 했더군요
그리고 자기아들이 마지막으로 보려고 한건데 왜 집에 들어가지 않았냐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아들은 내가 일부러 그렇게 꽃뱀처럼 행동한거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처음접근도 걔가 했고 고백도 걔가 했는데요
제잘못이 크다면서 우리아들은 참은거라고 그래서 원하는게 뭐냐고 하길래 사과받고싶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걔가 사과할 상황이 아니라면서
끝내 사과는 커녕 받지도 못했고 걔랑 통화도 못했습니다
저랑 엄마가 걔와 연락이 닿질않아 걔네 엄마에게 계속 연락하자
수원까지 올라와서 그애의 엄마와 남자한명이와서
저희엄마를 협박하며 딸간수 잘했어야지라고 자기아들은 잘못없다고 했습니다
더 이상 연락하면 법적 절차를 밟을거라고 협박하길래 그후로 그만뒀습니다
아직도 잘살고 우리아들 거리는 모습에 정말 가슴속에 한이 맺힙니다
금지옥엽 키우던 외아들이 그랬다는게 믿기지 않았겠죠?
영주하면 사과가 유명한데 아직도 블로그 운영하는거 글보고 피눈물이 납니다
물론 제가 행동거지를 잘못한건 인정합니다
mt라는 공간이란걸 떠나 상대방의 동의도 없이
그런행동을하면 부부끼리도 ***이 성립된다고 들었습니다
덕분에 반년간 아주 괴로운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제가원하는건 진심어린 사과인데 오히려 저를 협박하는
그인간들은 모르겠죠?
ㅇㄷㅇ 잘지내고 있니?
페북이던 어디든 널리널리퍼져서 보게 퍼뜨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