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너무 싫어졌어요. 있던 자신감도 다 사라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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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영어가 너무 싫어졌어요. 있던 자신감도 다 사라졌어요.. 선생은 자꾸 나 못한다는거 은글슬쩍 돌려서 말하고.. 자꾸 무시하는 느낌들고... 그나마 딴쌤일때는 난 잘해 ! 이런건 아니지만 평균은 해! 이랬는데.. 지금은 그썜때문에 너무 못하는거 처럼 느껴지고.. 그렇다고 딴애랑 비교하면 못하는것도 아니고 걍 평균이에요.. 그쌤은 나한테 뭘 바라는건지.. 실력이 하루아침만에 느는것도 아니고.. 진짜 이상한 선생땜에 그나마 있던 흥미는 다사라지고 자신감도 다 사라지고 영어만 보면 너무 스트레스 쌓이네요.. 과외선생이니까 걍 확 바꿔버릴까요.. 그리고 전 잘한다잘한다 해줘야 하는 성격이에요.. 대놓고 라든지 돌려서 말하든지ㅜ어차피 말에 취지는 넌 못한다.면 엄청 상처받고 자책하고 이런단 말이에요ㅜㅠㅠㅜ 앞으로 영어는 평생 쓰게 될텐데 벌써부터 흥미가 없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졌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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