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엄마에게 편지쓰는거 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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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엄마에게 편지쓰는거 진짜 오래만이네. 지금은 엄마는 언니방에서 울고 있고, 아빠는 엄마대신 설거지를 하고 있네. 근데 엄마, 엄마가 울고 있으니깐 나도 울고있다. 엄마 앞에서는 극정적이고, 아무생각없고, 그런 내가 울고있어. 오늘 저심에 엄마가 저녁으로 내가 좋아하는 닭도리탕 해준다 하니깐 기분이 엄청 좋았어. 학원 갔다 오닌깐 닭도리탕 냄새가 솔솔~ 휴대폰 많이본다고 혼날때도 기분 짱♡ 근데 아빠가 오면서 반전이었지. 옛날 집 전세 1억에 30에 내논다 했는데 1억 3천에 25로 해서 기분이 나빴지. 나는 아직 어려서 1억에 30이든 1억 3천에 25든 뭔지 몰라. 근데 엄마랑 아빠 싸우는거 싫어. 특히 그 싸움 때문에 엄마가 그러는거 싫어. 나 지금 사춘기야. 그래서 왜사는지도 모르겠고, 그래. 근데 엄마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어야지. 그리고 가르쳐주고. 엄마가 저렇게 계속 있어서 내가 2시간째 폰질이나 하고 있잖아. 나는 엄마가 강한 사람이 됬으면 좋겠어. 또 자기의견 강한사람. 그래야 아빠이기지. 응? 빨리 문 열고 나와. 나 지금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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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nobi
· 9년 전
많이 무섭지? 나도 그랬어... 제법 힘들지만..견뎌봐 그리고 엄마 웃게 해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