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견직으로 들어와서 3개월 계약 후 1년 으로 진행하기로 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이제 2달이 다 되어가요. 일이나 뭔가 업무는 점점 반복인데 양만 많아지고 사수는 전부 퇴사, 상사는 전형적인 피말리게 하는 타입이에요(주말 업무연락 및 혼남) 곧 3개월이 되어서 연장할지말지 고민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집오는 길에 내내 눈물이 나와서 울고만 있었어요. 저를 갉아먹으면서까지 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퇴사하고 이직 준비를 하면서 생활비 벌기용 알바를 할까요..?
회사일을 하다 내가 실수 한게 있으면 털어버리지 못하고 집에까지 가져와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만 하게됩니다
암걸리겠네.....
저는 항상 예체능을 전공 했었고 알바도 PC방 알바, 칵테일 펍 같은 곳에서만 주로 했습니다. 지금 직원으로 일 하고 있는 곳도 서비스직이구요 저는 일찍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일 한지 2년이 넘은 23살입니다. 좋은 기회로 사무보조나 경리직 등의 나름 이름 있는 기업들에 면접을 보게 됐는데 사무직을 해본 적도 없고 면접 가기가 너무 무서워서 계속 도망치고 있어요…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직장다닌지 9-10년이 되었습니다 전문직이여서 다른 사람들은 제가 자격증도 있고 연봉도 높으니 뭐가 걱정이냐고 하는데요 전 너무 벅차요 다들 업무 속도와 이해도도 빠르구요 회의할때 진행도 잘 하세요 전 그에 비해서 업무속도도 느리고 이해도가 높지 않은편이다 보니 시간 소요가 많아요... 예전에는 몸빵으로 야근이라도 해서 메꾸자 싶었는데 30대 후반이 되니 그것도 너무 힘드네요. 예전에는 새벽까지 했다면 이제는 10시까지만 해도 벅찹니다. 지금이야 어찌저찌 하고 있는데 연차가 높아지니 제 일+ 밑에 직원산출물관리도 하려니 너무 힘듭니다 맘이 힘드니 일이 집중이 잘안되는것 같고 연결해서 산출물도 없는것 같아서 더 허탈하구요 닞에 집중을 못하는데 불안만 높으니 저녁에 또 야근을 하게 되서 힘듭니다 매일매일 내가 뭐하는거지 싶어서 자괴감도 들고요 근데 이런 제 모습을 보면 할 줄 아은게 없으니 이직할 자신도 없거요... 이런 마음이 드는 저를 보는게 또 힘듭니다.....
동물간호사로 근무시작한지 6개월되가고있어요 작은병원이라 간호사는저뿐입니다. 원장과 둘이 근무중이고 월~토 5.5일근무입니다. 병원 모든걸관리하고 의료,수술관련 등등 다 책임지며 근무하고있어요 헷갈리고 실수도많이합니다. 원장님께서 필요한부분은 알려주시기도합니다.. 하지만 일이 바쁠때 정신없을때 보호자가 이리저리부르시거나 원장도부를때 뛰어다니니 정신없기도하고 해야될일을 까먹을때도있어요 실수도많이해서 원장님이 "짜증나네 지금 장난쳐? 뭐하는거야 꼼꼼히 못해?장난하냐? 보정(서로다치지않게 동물을 잡는것)을 왜이렇게못해 힘좀길러!등등"소리칠때있어요 그럴때 원장님이 무서워질때도있고 바쁠때라 이해가되는데요 정말 눈물도나오고 자신이 한심하게느껴지기도하네요 또한 짤리는거아닐까생각도듭니다. 정말정말 오래다니고싶고 잘하고싶은데 너무힘들어요 조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단기 인턴 과정에서 전환 통보를 받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가족이 이 일을 다시 꺼냈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잘못해서 탈락한 것이라며, 상사에게 잘 보이고 버텼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상처를 받은 이후로 정말 제 잘못이 있는지, 당시 최선을 다한 것이 맞는지 불안해져서 요즘 매일 AI에게 당시 상황을 작성하며 확인받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당시 객관적인 상황은 이렇습니다. 회사에서는 제 근무 태도에 문제가 없다고 했으며, 탈락 통보 이후에도 남은 기간 성실히 일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미리 말해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동료들과는 카페를 같이 갈 정도로 관계가 원만했습니다. 실제 원인은 상사의 폭언과 성향 차이 때문이었습니다. 상사는 인격 모독성 발언을 하며 소리를 질렀고, 이 상사의 괴롭힘 때문에 이전 직원들이 한 번에 퇴사했을 정도로 직장 내 문제가 심했습니다. 현재도 그 폭언들이 기억에 남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꿈에서 해당 상사를 때리려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가족들은 제가 문제가 있어서 전환을 못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든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안했는데 했다고 거짓말로 올릴려다가 시간을 잘못입력해버렸습니다. 결국 삭제 요청 보고서를 쓰고 퇴근했습니다. 선임자에게도 말했는데 기계오류로 안올라가서 수기로 올릴려다가 잘못 입력했다고 했고 보고서에도 동일하게 적었습니다. 무조건 책임자에게 보고가 들어가는데 솔직히 뒤지면 거짓말인게 바로 들통날게 뻔합니다. 왜 그랬는지 너무 후회되고 출근하는것도 무섭습니다. 내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진짜 ***멍청이 같습니다... 저는 왜 그랬을까요 진짜 퇴사하고싶고 앞으로 회사는 어떻게 다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쉬고 있는데 예전에 일하던 곳에서 연락도 안 오네요. 원체 몸도 느리고 우울증 약을 벌써 15년 넘게 먹어서 머리도 느리고 뭘 잘 할 수 있을까 싶어서 푸념 남깁니다.
-팀장님:***.. 지금 뭐하는 거에요? -본인:과장님이 지시하신 업무 하고있었습니다 -팀장님:*** 그러니까 무슨 일!!! -본인:팀장님 정말 죄송한데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팀장님:*** 진짜 당신같은 사람하고는 어느 직종에서다 일안할걸 알아요!! -본인:(90도로 고개 숙이면서)죄송합니다 -팀장님:***... 진짜 ***갔네 -본인:(90도로 고개 숙이면서)죄송합니다 -팀장님:빨리 짐 챙겨서 나가요! ..대화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현타가 심하게 왔어요 저도 직장다니면서 사고싶은 거 사면서 살고싶은데 조금만 행복해지고 싶은게 과분한 소원이라고 생각해요 제 글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