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한때 맡았던 일의 구체적인 내용을 여기다 이야기하긴 어려우나, 회사에서 먼지같은 취급을 받고 계약직이라고 늘 업무에서 배제당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조금이라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니, 그래도 억지로라도 저에게 업무를 줄려고하는 느낌은 보였습니다 일의 난이도는 전혀 어렵지 않았지만 거의 다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직 계통 특성상, 사람 상대하다보니 퇴근하고 집에도착하면 방전이 된듯 늘 무기력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이렇게 힘들어했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맞지않았던 옷을 억지로 입는 듯한 느낌도 들었지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저는 성과급(인센티브)대상이 아니라는것, 월급도 늘 그대로 라는것도 욕심과 자기개발 의지가 높은 저에게 직무에 대한 회의감을 받은 이유들중 하나였습니다 같이 근무했던 부서 사람들은 좋았지만, 제가 맡은 직무는 저에게 맞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맡은 직무에대해 회사 사람들 대부분의 인식이 좋지않았습니다 남아있는 자존감을 갈아넣으면서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겨우 버텨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지내면 더는 못버틸거같아 퇴사를 했습니다 그래도 일하면서 고마운분들이 많아 사직서를 제출할때 구체적인 퇴사이유를 밝히지는 못했습니다 더 열심히살고 스펙을 업그레이드하고 그동안 지친마음을 회복시켜 다음직장에서는 당당한 한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싶습니다
퇴사하고싶다는 생각이 올라와요. 전에는 다들 같은업무를 보고있어 모르는게 생기면 같이 물어보면서 서로 의지하면서 일했는데 지금 부서는 각자 자기일이 있고 자기일들을 보느라 바빠서 상대를 챙길 여유 같은건 없어요. 조용한 날이면 상관없는데 한번씩 회의같은게 잡혀서 제 업무와 관련된걸 터치하는 날이면 제가 한것도 아닌것에 대한걸 설명해야 합니다. 설명을 딱 하지 못하고 버벅거리면 이정도는 알고있었어야지... 이 부서 일은 6개월은 잡아야 그나마 어느정도 일이 눈에 보인다는데 이제 한달 좀 넘긴 저한테 너무 많은걸 바래서 버겁네요
도파민 다들 있지. 한방 도파민. 소소 도파민. 잔잔 도파민 지인이 좋다. 리액션도 기대 덜하고 평온해. 막 웃기고 재밌게 하려는 중독자들 기빨린다. 그건 초딩때 졸업하지. 아, 그렇다고 다 나쁜건 아니지. 밸런스. 종종 이루지는게 좋다고. 시도때도없이 빵빵. 이런 친구들이 일할때도 한방 노리고 인생도 한방역전 좋아한다. 그럼 뒷탈 난다. 소소하고. 정적을 즐길줄 아는자가 감사한 존재다. 즐휴일 되시길
내일 코0맥0란 회사의 알바 사무보조랑 연구보조로 들어가는데 지금 너무 떨려요 막 회사 회사 저 20살인데 알바는 많이 해봣느지만 한달도 못가서 짤리고 그랫거든요 약간 전 남들의 반응에 따라 일의 능률이 들락날락하는거같아요 긴장되네요 하필 어제 사랑니까지 빼서 얼굴 *** 부엇는데에ㅠㅠㅠ
저는 중장비 기사로 입문한지 반년정도 되었는데요 처음 입문했을 때 회사에서 다루는 장비 중 난이도는 가장 쉽지만 가장 바쁜 파트를 5개월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후 회사의 장비들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파트에 대리 기사가 부족하다며 현재 해당 장비에 메인 기사한테 가서 배우라는 말을 듣게 되어 현재 교육을 받는 중에 있는데요 문제는 여기부터 발생했습니다. 해당 장비의 작업은 중장비 기사와 하부 작업자가 같이 협업해야 하는 작업이므로 조금만 잘못 움직인다면 구조물 파손 및 인명피해가 날 수 있는 작업들이었고 이 밖에도 하부 작업자들 및 메인기사의 추가적인 휴계시간을 위해 더욱 빠른 작업 속도를 요구하였습니다. 처음 다뤄보는 새로운 장비 앞에서 운전이 미숙함에따라 혹여나 사람이 다칠까, 기물이 파손될까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그렇기에 천천히 가려는 마음이 앞섰지만 운전석 바로 옆에서 사수는 묻는 질문에는 답을 해주지 않은채로 그저 빨리 하라고만 닥달해댔습니다. 이와 더불어 하부 작업자는 답답한 작업 속도에 삿대질 뿐 아니라 욕설 그리고 제가 보이는 눈 앞에서 물건을 집어 던져데는 등 행동을 취해왔습니다. 도저희 이런 곳에서 숨이 막히고 잡업을 못 할거 같아 다른 장비 쪽으로 옮겨달라 팀장,부장 에게도 말해보았지만 좀만 더 해보라는 소리를 할 뿐 어떠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지속되니 자신감은 점점 없어지고 실수는 많아졌고 집에 와서도 이러한 생각들이 머리를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반복 되면서 내일은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며 계속해서 불안감이 커져갑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은 사업장인데 직원이 20명정도되고 내 교대만해도 7명 정도야 다 여자고 일한지 3주정도됫는데 날 직접 뽑은 상사가 나보다 4살 많아 나 유부녀에 초등아이.있는거 알어 근데 나랑 밖에서 밥 먹자길래 당황해서.살짝 말 돌렷거든 며칠뒤에 또 그러더라고 맛난거 사준다고 그래서 네네.대답만했는데 당황한 내가 이상한건가 직장상사랑 둘이서 밖에서 따로 만나서 밥먹는게 일반적인상황인가?? 나 오고나서부터 서랍에 간식엄청 넣어주고 다른직원들이 이런적 처음이라며;;; 거절해야하나 사회생활 10년만에 다시시작이라 감도안온다
어제 야근 중에 회사에서 진짜로 복잡한 문제가 생겼고 그 문제는 나 혼자 잘못이라기에는 여러 복잡한 원인들이 터져서 생긴 사고였는데 상사가 나만 혼났다 그것도 내가 제일 말단인데 설명은 커녕 조금만한 변명할 기회조차도 안준채로 나만 혼났다 그날 너무 화가나서 자전거로 귀가하다가 헬멧을 부셨다 그리고 오늘 어제 일 때문에 오늘아침까지 사직서 낼까 고민을 세게 했다 그래도 돈은 벌어야하니 출근하러 갔는데 아침부터 기분이 더러워서 하루종일 인상 팍팍구긴채로 일을 했다 그래서일까 몇몇 사람들이 어제 일과 관련해서 여러가지를 물었다 솔직하게 얘기했다 나는 지금 퇴사고민하고 있다 내가 잘하는건지 모르겠다 여기에는 나랑 성향이 안맞는 사람 너무 많다 그래서 일하기가 너무 힘들다 라고 그리고 오전 쉬는시간에 나는 회사 대리님께 직무변경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회사 내의 여러불편 사항 중 하나를 얘기했는데 그거는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고 대충 알려주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나랑 안맞는거 같다 라며 대답했다 그리고는 대리님이 다른 직무에 빈자리가 생길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했다 그렇게 나는 계속 일을했다 오늘은 왠 일로 오후까지 무난하게 흘러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랑 같이 일하는 상사가 내가 오전중에 생긴 자제 부족문제를 수습 하는것을 까먹었었다 근데 문제는 이때도 내탓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였다는거다 나는 확실하게 얘기했다 나는 오전에 자제문제가 생기자마자 바로 보고했다 그런데 본인들이 까먹어놓고는 왜 내 탓을 하냐 나도 황당하기 그지 없다 심지어 직접 보여주기 까지 않았냐 이렇게 말하자 결국 어떻해든 대충 흘러갔는데 진짜 정말이지 일하기가 갈수록 싫어진다 원래 오늘 3시간 야근해야하는데 일하기 싫어서 야근거부 했다
카페 거의 2년 좀 안되게 오래 일했는데 계속 스탭으로 일하다가 매니저로 올라와서 갑자기 안하던 실수 계속 한다 새로 온 신입 일도 알려줘야하고 내가 하는 일도 익숙해져야하고 정신없으니 재밌던 일도 지침.. 요즘 진상손님도 많아진 것 같고ㅠ 너무 힘들다 그만두고싶음 실수는 뭐 할 수는 있는데 그냥 어떻게 수습하고 퇴근했으면 그만 생각해야하는데 집 와서도 실수한 일 계속 생각나서 문제임.. 그만 생각하고싶다
부탁을 해서 하는게 나에게 어려운일이라는것을 사람과 마주하는 상황이 오는게 싫고 부딧치는것도 싫고 먼가를 하는것도 싫은데 그래서 행동이 나가지만 내속에서는 머리띵하네 팔이 넘 시려운데 아침이 너무 춥다 에서 행동으로 가버리는 사람이다 그게 나여서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을 스치듯이 했었다 일반적인 사무실은 아니고 그냥 의자만 있는 쉼터라고하기 부족한 그런 장소에서 순간적인 행동이다 잘못인지 인지 부조화가 안되서 날개 방향은 반대로 향하고 있고 사람은 바람반대로 잇어서 추워서 몰아서 있나? 라는생각을 잠시 하다가 추워서 저기에 있어서 방향을 돌려놨나? 에서 바람이 너무 찬데 다를 춥지 않나 라는 생각을 스치듯이 했다 그래서 결론이 빨리 꺼야겠다 라는거였는데 끄고보니 추운게 아니였나 싶은거였다 뭐지??? 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첬다 머리는 아프지 식은땀은 났다 안났다 하지 생리중이지 그걸 설명은 못하고 안좋게 보이면 보이겠거니 하고 굳이 말해봐야 이해하겟거니 하고 몸도 않좋은데 말할정신은 더없고 그냥 상황이 이런걸 누가 이해를 하겟나고 말로 말해서 일일이 설명을 할 상태가 아니여서 누가 그걸 알까요 전에는 무시를 그렇게 하시더니 그렇게 날 따라 하려고 하더니 무슨 편한사이라고 부탁까지 하나요 그래서 행동이 앞서 나가서 몹슬 사람이 되서 미운털 처럼 되도 어쩌겠습니까 이미 지난일인걸요 담에는 조심은 하겠습니다 이일 그만 입에 담아 두셨으면 합니다
혼나는 하루가 늘어날 수록 도망치고 벗어나고 싶지만 수습하고 처리할 게 너무 많다 소통이 중요한데 소통을 더 잘 하고 싶고 빠릿빠릿 움직이고 일도 꼼꼼하게 확실히 잘 처리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슬프고 아리고 아프다 멍하다 잘 하고 싶은데 줄을 겨우 잡고 절벽에 기대어 버티고 있는 것만 같다 졸업의 행복은 느끼지도 못했다 졸업식날 제일 힘들었다 토하고 일하고..아프고 뻣고... 행복한데 멍하고 후러쳐지는 이 기분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지 실수하며 배우는 거지라고 생각해도 스스로 용납하기 힘들다 나부터 잘 하자 남의 못난 모습 볼 시간에 나부터 제발 잘하자.. 그래도 날 받아준 곳이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