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사람들 글쓴거 보다가 갑자기 제 얘기가 하고 싶어졌네요.
저는 중학생이고 2년전에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어요.
인터넷 검색으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서 정말 죽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편의점에가서 타이레놀 몇 박스를 구입하고
밤에 모두 다 잘때 유서를 쓰고, 스무알정도를 삼키고 잠들었는데.
깨지 않을 줄 알았지만 제 예상과는 달리 눈이 떠졌고
심장이 너무 아프고 계속 토를 했죠. 결국 엄마가 알아채고
한참을 우시다가 저를 병원에 데려가셨습니다.
링겔을 맞고 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건강상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하지만 잘못된 자살시도는 여전히 저를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차라리 시도 하지말걸 하는 생각까지 들곤 해요.
상담치료를 꾸준히 받고있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너무 힘들고 지치기 때문에 몇달 내에 목을 매고 죽을 생각입니다. 한번 했었는데 두번도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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