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며칠전 친구의 이기적인 태도 때문에 마음이 상했습니다.
저는 왕따를 당하고있고 그 친구 역시 왕따를 당하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은 그냥 그 친구에게 관심을 주지 않고 그냥 무시하는거지만 저는 대놓고 무시하고 남자애들앞에서도 대놓고 저만 빼고 놉니다.
제 이기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그 친구보단 제가 더 힘든것같다고 느낍니다.그 친구는 마음대로 학교를 빠지고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하고 나선 3주내내 학교를 빠졌습니다.저는 너무 지쳤고 힘들어 그 친구에게 한마디했습니다.그런데 그친구는 제 메세지를 보고나서 답장을 주지 않았습니다.전에도 사이가 삐뚤어질때마다 이런식으로 피해버리고 저는 제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가 먼저 사과를 했습니다.피한다고해서 해결되는것도아니고 일단 부딫혀 봐야한다고 생각해서 제가 할말다하고 나가버렸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그 친구에게서 장문의메세지가 하나 왔습니다.
내용은 이랬습니다.학교안나간다고 해서 안힘든거 아냐 나한텐 학교가 지옥같고 너무 두려웠어 넌강한아이라서 이겨냈을지 몰라도 난 약하고 상처를 잘받아 이겨낼수있는정도는 누구나 다른거야 라는 내용들이었습니다.하지만 저역시 학교가 가기싫었지만 일단 부딫혀봐야지 해결된다고 생각했고 피하는건 비겁하다고 생각하면서 내가 그애들을 피하면서 학교를 빠지면 저만 손해이고 그애들은 제가 학교를 빠진걸 보고 좋아할것이니 저는 일부로 가기싫어도 나간겁니다.
또 제가 강한아이라서 이겨낸게 아니라 이겨낼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얻은 결과입니다.또 강한아이라도 상처는받는데 자기는 상처를 잘 받고 저는 상처를 안받는다는듯이 말하니 기분이 상했습니다.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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