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것도 정말 지치고 힘이든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고민|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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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것도 정말 지치고 힘이든다 보이지 않고 닥치지 않은 불안을 고민하고 걱정하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어주는게 이렇게 힘들다 처음에는 그 불안과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나는 충분히 노력했다 같이 고민해주고 답을 찾기위해 노력했다 이제는 너무 지친다 스스로는 답을 찾겠다고 말하면서 그저 투정만 부리고있는 모습에 짜증이난다 나도 그를 이해해 줘야한다는걸 안다. 그에게는 우울증이라는 병이 있고, 그걸 아직 극복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모든걸 받아내라고 나에게 말하기에는 그일이 너무나도 가혹하다. 왜 나에게 이런 희생을 요구한걸까 지겹고 짜증난다 내가 내려준 답들은 생각이나 해보는지 같은 고민으로 계속해서 나에게 자신의 불안과 걱정어 쏟아낸다 그래서 내가 좀 생각해보라고 직접찾아보라고 노력은하고있냐고 화를낸다. 그러면 나에게. 왜 자신은 불안하고 걱정되서 말하는건대 나에게 짜증을 내냐고한다. 그 감정을 태연하게 받아주는것처럼보이지만 그게 얼마나 크고 무거운 짐이라는걸 도대체 왜 몰라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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