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중1인데 이번에 선배랑 사귀게 되어서 연애를 하는 중인데요 그래도 어느정도ㅜ눈치가 있어야 하잖아요?? 근데 그 선배랑 이번에 싸웠는데., 간단요약하자면 선배가 저랑 사이 안 좋은 (많이) 친구를 만나서 걔가 저를 언급해서 선배가 아는 애냐고 물어봤는데 사이 안 좋은 애라고 말하니까 그걸 걔한테 그대로 말하면서 뭐라고 해버려서 저한테 연락이 온 거,,ㅡ근데ㅡ제가 트라우마가 심해서 너머 큰 충격을 받ㅇㅆ는데 저랑 갠뎀내용을 처까셔서 ㅠㅠㅠ 좋은 얘기는 안 했을 거 아닌가용,. 요약은 이렇지만 실제론 스케일이 좀 더 컸고요 선배가 사과했는데 일방적으로 제가 화를 냈어요.. 근데 선배가 그 일 터진 다음날 저한테 전화걸더니 실수로ㅜ걸었다 이러고ㅜㅜ 다음날은 등교할 때 2학년 층으로 갔ㄴ,ㄴ데 자기 보러간 줄 알고 2학년 여선배들한테 수소문해서 제가 그쪽으로 갔다는 거 알아내고 2학년층 왔냐고 연락하고.. 그 다음날은 생각 끝나면 말해달라고 하고 집착같아 보인다고 ㅋㅋ ㅠㅠ.. 애들도 안 어울린다고 뭐라고하고 이건 진짜 아닌 것같고 100일 전에 사건 터진 것도 너무 싫은데 솔직히 제 이상형이랑 하나도 안 맞고.. 장점으로 생각했던 게 단점으로 변하니까 너무 화나고 그래서 헤어질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걔 걱정하지마 걔한테 다정하지마 솔직히 너 걔 특별하게 생각하잖아 다른 사람과 다르게 대하잖아 나랑 걔의 차이는 그냥 잠도 잤냐 잠은 안 잤냐 이거야? 내가 이런 생각까지 해야 돼? 내가 널 10년 가까이 만나고 있는데 이런 거 때문에 이렇게 괴로워야 하냐고
최근 취업하면서 대학생인 남자친구와 떨어져있는 시간이 늘었어요. 전엔 매일 같이있고 붙어있는시간이 훨씬 많았는데 남자친구도 대학원준비하며 바빠지니까 지쳐하는거같아서 더 불안해요. 헤어지자고 할까봐.. 그런데 남자친구눈 평소에 연락도 잘하고 이런 일 있으면 이야기로 풀려고하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해주거든요. 그런데 전 제가 이기적인거 알아요.. 상대방 상황 생각안하고 기분나빠서 짜증부터 냈거든요 전 친구도 근처에 없어요 너무 멀고 생활패턴도 안맞고 취업한 친구도 없어서 공감대 이야기를 못해요 그래서 있었던일 이야기도하고 풀고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보고싶다며 우니까 점점 남자친구도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바쁜데 저 까지 챙기려니까 부담이 되는거같아요 그런데 이런 사정을 다 알면서도 뭐하는지 알면서 연락 안되면 저 보러 안온다고 하면 불안하고 실망스럽고 관심받고싶어서 일부러 피부 긁고 상처도 냈어요. 의지하는것과 집착이랑 불안이 커지는데 고치고싶어요. 다 알면서도 왜 매일 울음이 나고 불안한지 일을 키우면서 마음을 확인해서 더 남친을 피곤하게 만드는건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현재 같은 학교 여자애를 짝사랑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친해지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일단 둘다 서로 친해지고 싶고 호감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그애가 먼저 제가 좋다고 다가와줘서 같이 하교도 하게 됐고 교실도 멀지만 매일 서로 찾아가는 사이까지 됐거든요.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만나도 둘다 대화를 정말정말 못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친해지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애랑 같이 집에 가면 걷는 내내 이야기를 하고 있어야 하는데 침묵이 거진 절반은 차지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둘다 평소에 다른 친구들과는 평범하게 대화할 수 있지만 꼭 둘만 남으면 어색함이 극으로 치달아서 한마디도 못 꺼내고 그래서 더 답답해 미칠 노릇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느끼는 감정을 반영해서 이 고민을 연애 카테고리에 넣기는 했지만 전 사실 꼭 사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냥 서로 쭉 곁에 있으면 좋겠다? 그거예요 그 애가 저랑 있을때 편해졌으면 좋겠다는거죠…. 그러니 답변을 주실때 꼭 연애쪽으로 치중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전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거라서요.
안녕하세요 연애 지금까지 총 4번 해본 초6인데요 그 중 3번은 제가 안해도 꼭 먼저 연락이 와있는데 이번 남친은 제가 안하면 하루종일 안하네요 기껏해봐야 하루에 20분도 대화 안해요 장거리인건 알겠는데 그만큼 더 연락을 많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싶은데 다른 커플은 다 연락 하루에 적어도 1시간은 하더라구요..남친이 제 생각을 안하는건가싶으면 정들게 만들고 정들면 다시 정 떨어지는 행동을 해요 어떻게 해야 선톡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한테는 아주 오래된 인터넷 친구가 있는데요. 제가 9살 때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하다가 만나게 되었어요. 걔는 그 때 12살 이었구요. 만난 이후로 계속 친하게 잘 놀았어요. 거의 매일 통화하며 게임할 정도로 친하게 놀았었어요. 그러다 제가 14살이 되었을 때 눈치를 채니 얘가 절 좋아하고 있는 듯 보였어요. 걔가 17살 이라는 것을 그 때도 알고는 있었지만 어린 마음에, 제게 무조건적인 호감과 호의를 주는 것에 저도 걔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때부터 잠시 사귀었었습니다. 아마 14살 후반부터 였을 거예요. 그러다가 15살 초반이 되었는데 제가 그런 생각이 들은 겁니다. '나는 요즘 너무 인터넷에 빠져있고, 더불어 인터넷에서의 연애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래서 저는 점점 거리를 두다가, 연락을 보내도 *** 않고 제가 보내지도 않겠다며 못을 박고 찼어요. 그렇게 헤어졌어요. 그런데 걔는 그날로부터 3년이 지나 제가 17살이 된 지금까지 *** 않겠다 했던 연락을 보내오고 있어요. 제 생일이나 새해에 간단한 인사정도를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또 마음이 슬금슬금 올라와서는 저도 거기에 답장을 했어요. 그리고 이후에는 짧게 대화도 간간이 나누고 있고요. 저도 모르게 그 때가 너무 좋았어서 마음이 자꾸 생기려고 하나봐요. 헤어질 때, 감정이 식어서 헤어진 게 아니었어서요. 그래서 이후에도 계속 미적지근하게나마 남아있었어요.그런데 이 관계에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에요. 인터넷에서 시작한 관계라는 것과, 미성년자 안에서의 3살 차이 연애였다는 점과, 그 친구는 미성년일 때 3살 어린 저를 좋아했었다는 점과, 그 친구는 지금 성인이고 저는 미성년자라는 점이에요. 인터넷에서 시작한 관계는, 저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고, 걔는 지금 성인이고 저는 미성년자인 것은 3년 후에는 바뀌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3살 어린 저를 좋아했었다는 게 정말 불편합니다. 그 사실이 인정될 지 말지에 따라 제 마음도 결정이 될 것 같아요. 사실 이제껏 계속 들어왔습니다만, 그래도 마음이 깔끔히 버려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지금 17살인 제가 14살을 좋아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불편함을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3년동안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옛날에나 지금이나 그 친구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그 어떤 위협적인 말이나 행동도 하지 않았고요, 제가 해를 입은 적도 없습니다. 몇 년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흡연은 쉬웠는데 금연은 어렵네ㅠㅠ 여친이 금연안하고 안만나준뎅..ㄷㄷ 으악 ~! ㅋㅋ
남자친구가 너무 본인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나는 이렇다. 나는 이런 의도로 말했다해도 그냥 본인이 믿는대로해요. 본인 기준이 확고한거지 나를 본인한테 맞추고 싶은건지 그러다보니 계속 불안하고 조그만한 갈등도 너무 힘들고 미안하다 빌게되고 남자친구 눈치를 보게되요…내가 조금만 잘못해도 그사람 기준과는 맞지 않으면 서운해서 하고 화를 내니까요. 저는 제가 원하는거 맞춰줬으면 하는거 말도 못해요. 서운해하는데 어떻게 말해요. 말했다가 또 무슨소리를 들을줄알고…
결혼하고사는삶 vs 혼자사는삶 어느삶이 더 좋은걸까? 자신의 선택인데 별 고민을 올리나? 지송 😅ㅋ
커뮤니티 활동을 보니 맥을 같이 하는 사연을 올린 지가 2년이었다.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임을 갖고 술이 얼근하게 취한 상태로 나와 2차로 술을 마시기로 했지만, 어느 정도 마시다 여사친에게 전화가 와서 나는 그냥 닥치고 유투브나 보면서 술을 마셨다. 못난 부모를 만난 여사친은 평생 그렇게 살아와서 심한 애정 결핍이고 모두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애다. 그런 애의 인간 관계 문제를 들어주고 해결해 주고 그러면 자기 자존감이 채워진다는 남자친구 지금 그의 상황이 너무 안 좋은 건 안다. 그 밤 나는 "그럼 나는?" 하고 나는 당신의 자존감을 채워주지 않느냐고만 물었다. 나는 그 이후 2주 정도를 길게 떠나 있어야 했기 때문에 나는 정말 초라한 기분이었음을 장문의 메일로 남겼고 나에게 미안하다고 절대 말하지 말라고 했다. 2주 뒤 그는 나에게 사과했다. 지금은 그런 생각도 든다. 그럼 나도 다른 사람이랑 2-3시간씩 통화할게? 나 길 가다 누가 번호 물어보면 자존감 높아지니까 번화가에 예쁘게 꾸미고 서 있을게? 그때는 그냥 충격적이었던 것 같다. 나는 그 일이 이 정도로 충격을 줬는지 당시에는 몰랐다. 이렇게 불쑥불쑥 생각나는 걸 보면 트라우마처럼 남은 것 같다. 그 일을 거의 바람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그때로부터 지금, 약 2년이 지난 지금 나는 또 같은 일로 괴로워 하고 있다. 2년 안 동안 여사친에 관한 건 자잘한 문제들은 있었지만 그날 그 밤처럼 떠오르는 일은 없다. 그 애는 아직도 무슨 문제가 있으면 내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한다. 저번 주인가에도 2시간을 전화한 것 같았다. 나는 2년 전 그 일이 생각나서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했다. 그와 떨어져 있으면 또 둘이 통화하고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사실 역겹다. 그냥 조ㄴ나 불행한 둘이 그렇게 서로 자ㅇ위시켜 주면서 물고빨고 평생 그렇게 살아라 결국 둘이 만나라 서로 불행 핥아주면서 그렇게 자존감 채우면서 살아라 ***들 나보고 왜 이렇게 요즘 넋이 나가 있냐고도 물었으면서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 모르는 건가 *** 너 옛날에 다른 애 걔랑도 잤지 더러운 *** 하 그래서 나는 생각보다 당신이 그 여자애랑 연락하는 게 스트레스인 것 같다고 말했다. 처신 잘 해라. 걔한테 나이 속이고 있는 것도 당장 제대로 얘기해라. 그냥 걔한테 잘 보이지 않았으면 했다.. 그의 처지가 안 좋으니 나이를 바로잡는 일이 그의 자존심을 해쳤지만 그건 그가 감당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 다음 날 우리가 만나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한잔 했을 때 그는 또 그 애와 연락하는 게 자신의 자존감과 관련 있다는 ***를 했다. 그리고 나이를 밝히면서 나이를 속여서 미안하다고 얘기했으며 자기는 미안해 하는 입장이니 오늘은 연락을 받아줘야 한다고도 했다. 물론 그에게 의지하는 게 그 애만은 아니다. 친척분도 하소연하고 부탁하고 요청하고 남자친구는 들어주고 해결해준다. 그것도 그는 짜증나고 성가시다가도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얘기를 했다. 그게 내가 자존감을 채워주는 거랑은 다르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나한테는 '연애는 쟤랑 하고 결혼은 너랑 할게.'처럼 들렸다. 솔직히 그가 그 애를 특별히 여기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원래 가장 싫은 건, 그 여자애한테 내 남자친구가 특별한 존재라는 거였다. 걔가 급할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내 남자친구인 게 싫다. 나와도 친구인 그 여사친은 나에게는 자세히 얘기하지 않고 그에게만 자세히 풀어놔서 그것도 짜증난다. 너무 우울하다 무기력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고 그래서 그냥 다 하기 싫다 상식적인 모든 게 하기 싫다. 사주에 남자 조심하랬는데 왜 그랬는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