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려주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현재 고2고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될지 모르겠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씁니다. 가해자 1명에게 지속적인 학폭을 당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작년 학기초에 애들 다 있는데 교과 선생님이 있는데 그 교과 선생님께 내가 모르는 단어를 그 가해자가 말해서 내가 말하도록 해서 그 샘을 성희롱 하게 만들었고 이후 그 가해자가 톡방에 입에 담기 힘든 ***물들을 지속적으로 계시해 내가 그걸 생안부에 신고하였고 그 후 작년 말에 누가 얘기한지 모르지만 가해자로 인해 협박 받게 되는 등 이것 말고도 많은데 글 쓸 ***차 없습니다. 이로인해 여러가지 마음의 병을 얻게 되었고 그 중 하나가 강박장애 입니다. 내인성, 외인성 둘 중 외인성 강박장애입니다. 이거 땜에 109에 전화 한적도 많고 위클도 가보고 별짓 다해봤습니다. 현재 "로라반정과 매우 비슷한 자낙스, 아빌, 리튬"을 작년부터 매일 먹고 있으며 다른 약 먹으면 구토할것 같아서 너무 걱정되서 약을 바꾸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진짜 단 하루도 아니 0.1초도 마음 편한적이 없고 계속 강박 때문에 미칠 것 같고 비이성적인 수많은 생각들은 끊임없이 나고 이게 비이성적인 거라는걸 인지하면 더 심해지고 강박 행동을 참을 수 없는 상황까지 다다랐습니다. 솔직히 죽음이 전혀 무서운 것도 아니고 전에 그 가해자 때문에 같은 방법으로 살자시도를 너무 많이 해봐서 죽는 방법을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친동생은 아니지만 내가 가장 아끼는 동생이랑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는 말씀 이 두 가지가 살아야 되는 이유라서 아무리 죽고 싶어도 꾹 참고 살고 있습니다. 제발 이젠 좀 그만 아프고 싶고 살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잠자고 일어나면 내 모든 병들이 다 나아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불가능할것같고 어떻게 해야 나을 수 있을지 모르겠고 가해자 때문에 모든 게 망가졌습니다. 글이 두서없어서 죄송하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방학 끝나면 가해자랑 다른반이지만 그 가해자가 또 무슨짓을 할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학교를 벗어날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새벽에 잠도 못자서 밤낮이 거의 바뀐 상황입니다ㅠㅠ
내일도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해요
다 이루어질거야 믿는다
취급이 내 가치는 아니다
오늘도 더위 조심하세요
자살직전까지 갈 정도로 *** 우울했는데 *** 뭐라고 했던 가족. 진짜 원망한다. 그 후로 나 싫어하는 거 같은데 진짜 죽이고 싶다. ***럼들
서울 수도권 지역은 내일이 폭염 절정이라니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도 많이 덥다고 해요
어쩌면 이미 한참전에 끝났을 인연을 억지로 붙잡고 있었나봐. 처음으로 신뢰가 무너졌던 그 날 그 순간에, 이미 끝났던건데. 그깟 정이 뭐라고. 차라리 너가 날 사랑하지 않았던거면 좋겠어. 사랑하는데 그런 행동을 했다는게 나는 더 미칠거같거든.
다음번에 누군가를 만난다면 내가 힘들다고 말하는 순간에 자기도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 말고 내 힘듦을 이해해주는 사람, 내가 힘든 순간에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만날래. 그리고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반복해서 하는 사람 절대 안 만날래. 내가 실수로 뭐 못챙겼을 때 다른 사람들 보는 앞에서 대놓고 다그치고 계속 탓하는 사람 말고 그럴 수도 있지, 다음에 챙기면 되지 라고 말해주는 사람. 내가 슬프고 힘들어서 참고참다가 울 때 자기까지 기분 안 좋아져서 보기 싫다고 다그치는 사람 절대 안 만나.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봐주지않고 다른 의도가 있을거라 오해하는 사람 말고. 안그래도 스스로 엄격하고 채찍질하는 스타일에 나보단 남들 챙기는 스타일인데, 나의 그런 성향을 이용하는 사람 말고, 내가 챙겨주면 상대도 나를 잘 챙겨주는 그런 사람. 어디 같이 놀러가는데 하나하나 계산해서 차기름값까지 포함해서 나한테 돈보내라고 하는 계산적인 사람 말고. 내가 먹고싶어서 샀는데 나한테 말도없이 먹어버리고, 나보다 본인만 챙기는 사람 말고. 갈등 생기면 일부러 미운말, 상처주는 말 하는 사람 말고. 내가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있어도 괜찮고, 그런 나를 존중해주는 그런 사람 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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