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는 이제 길게 말하고 싶지 않아요. 길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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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엄마. 저는 이제 길게 말하고 싶지 않아요. 길게 말할 기력조차 없어요. 그냥, 저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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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a
· 8년 전
그것 또한지나가리라 가족보다 자신을 믿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