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ㄷㅡ 난 프리랜서다 나가면 일급으로 돈을받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죄책감|자괴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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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hs9118
·9년 전
ㅡㄷㅡ 난 프리랜서다 나가면 일급으로 돈을받고 생활하는데 내가 하고싶은 일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이 한다 근데 자꾸 준비까지 다하고서도 출근을 안한다 때론 느닷없이 아파서 그냥 귀찮아서 등등 지난달 아빠가 폐암4기 판정 받으셧다 간경화에 당뇨가 있어 수술조차 버겁다 햇다 부모님은 이혼햇고 아버진 경제적 활동 하실수 없이 약해서 나라에서 운영하는 보호소에서 생활하는데 다행이도 그곳에서 무료로 수술 받으셧다ㅜ 엄만 이 사실을 모르고 아빠도 말 안하길 원햇다 수술때 찾아 갈수도없엇다 왜? 가족있는거 알면 병원비가 무료가 아니라서 시설에서 막앗다 여섯시간이 넘는 대수술 결과를 나홀로 집에서 기다리는데 무서웟고 돌아가셔도 장례치를돈도없는 내가 너무 한심햇다 그와중에 엄마와 다퉛고 평소보다 더 폭발햇다 반 패닉상태에 한달을 일을 안햇더니 돈도없고 낼돈은 많고 그래서 보험약관대출에서 받아 100을 썻는데 문제는 싸운 와중에 엄마가 갚앗던 돈이엇다ㅠ 보험약관대출이란게 내가 넣엇던 보험일부에서 빼서 쓰고 언제든 갚을수 있는돈인데 한달째 엄마랑 연락도 안하고 엄마때문에 힘들다면서 그돈을 빼서 쓴 내가 역겨워졋다 이래놓고 내가 엄마가 날 힘들게 한단 자격이 있나싶을만큼 죄책감이 든다ㅠ 아직 화해하고픈 맘도없지만 백만원땜에 사람 더 초라해진다ㅡㅡㄴㆍ 엄마로써의 역할을 다해주지 못해 생긴 내 상처와 내가 일을 하지 않아서 생긴 돈이 없는게 상충되면서 더 힘들어졋다ㅡㅠ 보름정도만 고생함 갚을수 있는 금액인데 갚는동안에 행여나 엄마가 저나올까 두렵다 늘 돈에 민감하고 예전에도 급한일 있어 썻을때 니까짓년이 돈이 뭐가 필요하다가 빼서 썻냐고 난리친 기억이 있어서 ~~ㅜ 내명의의 보험엿고 가입자도 나엿고 돈 낸것도 나엿는데도 욕먹엇던게 트라우마처럼 남아버렷다. 사채를 쓰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쓰고 갚을정도엿엇는데 . . . 그러기 전에 . 요새 많이 힘들었니 라고 단 한번도 물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쓰고도 절대 건드림 안되는걸 손댄 거처럼 압박감과 자괴감 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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