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엄마가 진짜 애기같아요 귀엽다는게 아니라 정신연령이 낮은거같아요 저한테만.
원래 이모랑 엄마생일이라고 금요일날 둘이서 영화를 보기로했대요 근데 엄마는 오늘이 금요일인줄알고 이모가 연락이없으니까 자기가먼저보자했으면서 약속어긴다고 짜증내더니 이미예약해놓은거 저한테 둘이보러가쟤요 제가 동생도 데려가쟤니까 영화표가 두장있는데 어떻게데려가!!이러면서 승질을 내는거예요 그래서 말안하고 보려가려했는데 좀있다가 이모가 와서 내일 영화보는거 이렇게말하니까 엄마는 오늘이 금요일 아니냐고 그러다가 이모랑 잘지내는거예요 전 화장 다하고 준비하고있었는데 짜증이 났죠 그리고 방에서 나왔는데 너물건살꺼있으니까 나가자 이러는거예요 이러면서 윙크계속하고 제가 금요일날. 친구랑 만나서 살꺼라니까! 이러고 왜계속 윙크를 해 이러니까 아후 답답해 이러면서 방에들어와서 얘기를 했거든요? 엄마는 제가 화장도 하고 그랬으니까 이모한테 언니가 안와서 미희랑 보기로했어 이렇게 말하기그러니까 물건사는 핑계로 영화보러가려했대요 전 처음부터 엄마가 승질내니까 가기싫었구요 근데 또갑자기 물건사러나가자 이러니까 물건은 저도 금요일날 친구랑 같이 사기로 약속했었거든요 이렇게하다가 언성높이고 싸우다가 갑자기 엄마가 넌 진짜 못된년이야 진짜 배려를 못해 이러면서 거기앞에서 윙크왜하냐 그말을 왜하녜요 엄마입장생각안하냐고 그러면서 질질 짜네요 진짜 자기는 잘못한건 생각 못해요 짜증나요 우는거 꼴보기싫어요 진짜 꼴보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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