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중생 2학년입니다.제이름을 동동이로할꼐요 딴학교에 7년된 친구가 있어요 3명 그리고 2년된친구1명 이있고 우리학교에는 친구가 없어요 마이웨이하고있어요! 반친구들은 저를 그렇게 꺼려하지 않아요! 땡땡이란 친구가 있는데 땡땡이는 제가 말하고싶은데 말 못할때, 동동아~ 머 하고 싶은 말 있어? 라고 물어봐주고 소풍때 부모님꼐 보낼 사진 보낼때 곤란 했는데 같이 사진 도 찍어주었어요, 땡땡이는 잘나가요. 근데 ***다는 소문이 있는데 저는 굉장히 땡땡이가 착한거 같아요! 근데!!!! 일은 무용시간에 생겼어요! 무용시간에 쪽지에 적힌거 보고 몸으로 말하기를 했는데 걔가 저한테 쪽지를 쌔개 줬어요 빠르고 쌔게→그래서 저는 당황해서 아무생각 도 없고 빡처서 쌔개 받았어요 낚아채듯이 근데 걔가 정색하더니 옆에 있던 친구한테 야! 아까 봤어???⊙_⊙ 잘봐..!라고 말하는거에요 귀속말로 그리고 다시 동동아 잠깐 만 쪽찌 다시 돌려줘라고 해서 돌려주고 다시 줬어요 겸손하게,,,,,,, 저는 눈칫것 겸손하게 받았죠.... 그 다음 날 부터 자꾸 저한테 띠겁게 굴었어요 전 이동 수업이어서 반에 갈려고 했는대 걔네 그룹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뒤에서 천천히 걸었죠 따라가는것 처럼 보이면 안돼니깐, 근데 걔가 갑자기 쟤 왜 우리 따라오냐!? 라고 애들한테 말하고요 다행히 애들은 땡땡이 ***네 ㄷㄷ 그말 밖에 안했어요 졸업식까지 띠겁게 굴었어요.. 근데 걔가 띠껍게 구니깐 신기한게 그때 무용시간에 땡땡이 하고 귓속말한애가 저한테 착하게 구는거에요....땡땡이처럼... 땡땡이랑 같이다니는 아이에요. 뭐죠?? 뭔가요?? 전 땡땡이가 저한테 착하게 대해준 미련이 있기에 곱게 대해요 걔가 아무리 띠겁게 대해도 ..., 재가 잘못한거였나요? 무용시간에?? 뭐가 문제이고 이문제 를 어떻게 해결하죠?!? 참고로 2학년때 반배정 이 땡땡이는 딴반이고 땡땡이와 귓속말한 애랑 같은반이 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