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였을까 사람들이 정해 놓은 틀에, 그리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언제부터 였을까 사람들이 정해 놓은 틀에, 그리고 내가 정해놓은 틀에 나 자신을 가둬놓고 마음에 안들면 채찍질하고 욕하고 미워했던건. 그래봤자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는데. 나까지 너를 믿어주지 못하면 정말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힘든건 넌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