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수가 잦기는 했어요. 그래도 실수를 안하려고 노력했고, 정말 죄송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 “표정만 그렇게 죄송한척 하지마라” “죄송하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말하지 말라” 라고 직원들 모두가 있는 공간에서 큰소리로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날 이후부터인지 회사라는 공간에 있는 시간이 너무 괴롭고 죽고 싶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이후로 같은 사람이 “내실도 없으면서 겉만 번지르르하다”라는 류로 말했는데, 나는 이 생고생 하면서 회사를 왜 다니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죽겠습니다.
어제 버스 타면서 벌써 추억 선물세트 주는 회사 있나요? 저의 회사도 왜 추석 선물세트 안주는거죠?
3살 아래 직장동료인 친한(여행도 갈정도)인 동생이 있는데 같이 놀려니깐 어느순간 힘들어지고 같이있기 힘듭니다.그래서 가려하면 아쉬워하고 그러긴한데 그것도 힘들어졌습니다.그리고 혼자있는 시간을 많이 주면 좋겠는데.. 이게 무슨 마음일까요? 늙어서 그런걸까요?그리고 저의 힘든이야기를 안들어줍니다.자기는 저한테 많이하고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겪은 일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 지치고 혼란스러워서 다른 분들의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매장 주방을 혼자 담당하여 근무하는 제빵기사입니다. 2020년 10월 입사 후 첫 매장에서 4년 정도 쭉 일하다가 작년 1월에 결혼을 앞두고 지역을 옮기게 되어 지금 매장으로 왔습니다. 결혼이 아니었다면 매장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사장님과의 관계도 좋았고, 3년 차엔 승진도 하며 업무적으로도 인정받고 자부심을 갖고 일해왔습니다. 1. 60대 매장 평일 알바생(오전 이모)의 괴롭힘 지금 매장은 사장 부부와 나잇대가 비슷한 60대 알바생 이모가 계시는데, 갑질과 무시를 일삼았습니다. 점장(여)과 사이가 좋지 않아 나갔다가, 사장 부부가 이혼 후 올해 4월에 사장(남)이 매장을 인수하면서 다시 그 이모를 불러들였습니다. 그 이모가 나가기 전에도 제가 매장에 들어간 첫 달부터 타 기사와의 비교, 회사의 매뉴얼을 준수하고 품질평가 점수가 우수한데도 계속되는 품질에 대한 평가(발효하는 빵이 아님에도 발효를 더 해야 한다는 등의 비전문적인 지적)를 해왔습니다. 제가 삼가달라고 하니 "못하니까 이야기하는 거지, 이야기해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기분 나빠하고 지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무시하는 발언을 지속했습니다. 그날을 기점으로 제 인사를 무시하고 다른 직원들과 잘 지내는 걸 과시하듯 과하게 떠들며, 들으라는 듯이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소외시켰습니다. 어느날은 용기내어 어떤 것 때문에 그러시느냐 이야기해달라고도 해봤는데 "너는 왜 그러는데?" 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적할 수도 있는 거지 네 자존심에 기분 나쁘게 듣는 거 아니냐"라며 언성을 높이셨고, 저도 기분이 나빠져서 "충분히 회사에서 평가받고 있고, 지적은 사장님께 듣는 걸로 하겠다"며 같이 언성을 높이며 감정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사장님은 저를 말리며 어른한테 그러면 안 된다고 저만 나무랐습니다. 이런 과거를 아는 사장님이 그 이모를 다시 데려온 것이라 배신감도 컸습니다. 이후 잘 지내보자 마음먹고 트러블 없이 지냈고, 그분도 노력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7월부터 또 다시 제 인사를 피하고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하며 시비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기분 나쁜 게 있으시냐 물어도 대뜸 다른 사람 때문이라며 그 사람 욕을 하며 대답을 피하셨습니다. 문을 부서질 듯 세게 닫거나, 작업 중인 제 몸을 빵 발효실 문으로 밀쳐버리는 등 물리적으로 위협을 줬습니다. 저는 3달에 한 번씩 불시 품질평가를 받고, 평가 점수는 승진과 연관이 있습니다. 평소 갓 나온 빵을 맨손으로 낚아채 가셔서 빵이 찌그러지기에 "식힘판째 가져가서 진열해 주세요"라고 부탁했더니, "사장님도 뭐라고 안 하는데 네가 뭔데 지적질이냐"며 소리치셨습니다. 한번은 본인이 사용하고 남은 생크림을 저한테 돌려주는 과정에서 뜨거운 철판을 두는 곳에 올려두셨길래(저와의 관계가 껄끄러우니 직접 주방쪽 냉장고에 갖다두지 않고 그곳에 둔 상황)"이모 여기 두시면 크림이 녹아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손님이 있는 매장에서 "그럼 니가 가져갈것이지 어디서 감히 지적질이냐, 다른 기사들은 여기다둬도 아무말 없이 가만있는데 왜 너만 그러냐"면서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2. 사장(점주)의 무논리한 탓 돌리기와 가스라이팅 사장은 이모를 제지하긴커녕 늘 제 탓을 했습니다. 위 상황에도 사장님이 계셨지만 언성을 높인 아모를 제지하지 않고 저에게 아침에 다들 바쁜데 왜 굳이 그런 이야기를 하냐며 저를 나무랐습니다. 지난번 휴무 3일 동안 매장 피해 안 주려고 지원기사님이랑 계속 소통하면서 크림 재료 수량을 딱 맞춰서 주문해 뒀습니다. 그런데 휴무일 중에 매장 측에서 평소보다 재료를 이례적으로 다 써버리는 바람에 재료가 부족해졌습니다. 사장은 앞뒤 사정 파악 없이 "어제 재료가 3개밖에 안 들어와서 빵 못 팔았다. 직원들 월급은 뭘로 주냐"면서 손님이랑 직원이 다 보는 앞에서 소리를 쳤습니다. 평소 매장직원과 소통한 수량 기준으로 여유분 포함하여 주문했던 거고 유통기한이 3일이기 때문에 여유분을 많이 둘 수는 없었다고 설명하니, "어디서 토를 달고 말대꾸냐, 사장이 이야기하면 네 앞으로 더 여유를 두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면 될 일이다"라면서 전부 제 책임으로 몰았습니다. 그러면서 평소 주문양의 두배로 주문을 하라며 억지스러운 지시를 하였습니다. 회사에서는 불시 위생점검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고 원료 유통기한 경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기사에게 있기에 제 입장에선 일정랴우이상의 여유분을 두기엔 아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날 억울하고 숨이 막혀서 손이 주체할 수 없이 떨리고 과호흡에 눈물까지 났습니다. 평소에도 사장님의 갑질은 상당했습니다. 작업장 온도가 29도임에도 에어컨 트는 걸 눈치 주며 전기세 이야기를 하셨고, 실외기에 불이나면 기사님이 다 책임지라는 말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3. 현재 상황과 고민 결국 그동안 기록해 둔 일부를 바탕으로 회사 상급자한테 보고했고, 공식적으로 매장 이동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남은 기간 동안 이 매장에 출근하는 것 자체가 너무 괴롭고 불안합니다. 글이 길어질까 봐 최근 상황 위주로 작성했지만, 점장, 사장, 이모 세 분이 돌아가며 한 명이 잠잠해지면 한 명이 악하게 행동하는 일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특히 전 점장님은 "네가 입는 거 먹는 거 다 내 돈으로 하는 것 아니냐", "기사님, 나 이 매장 있을 때까지 임신하지 말아줘" 등 모욕적인 말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점장은 이미 떠났고, 나중에 제가 지원기사로 이 매장에 올 수도 있어 회사에는 최소한의 사건만 보고했습니다. 이전 매장과에서는 물론 고등학생 때부터 많은 알바를 해왔고 이전 회사에서도 인간관계 문제는 전혀 없었는데, 이곳에서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네가 참아야지 그게 사회생활이다", "다른 데 가서 어떡하려고 하냐"라는 소리만 들으니까 '내가 진짜 사회생활을 못 하나?', '내가 좀 더 참았어야 했나?', '내가 예민한 건가?' 하는 자책감이 자꾸 듭니다... 이 매장에 와서 처음으로 어른들과 감정적으로 부딪혀보며 이 매장에 있을때는 제 성격이 변한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제 의견을 내세우는 것 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게 편했고, 아닌걸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것 보다 참는게 더 편했습니다. 지금도 제가 겪은 어려움을 거짓없이 회사에 이야기하였고 그에 대한 조치가 취해졌음에도 잘잘못을 떠나 끊임없이 불안하고 불편하고 이게 최선이었을까 자책합니다. 하지만 이 매장에서는 늘 대든다, 네 알겠습니다 하면 될 일이다 라는 말을 끊임없이 들어왔고 왜 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이 사람들은 내가 참으면 참을수록 한없이 만만하게 볼 것 같았고, 간보며 선을 넘을때 선을 긋지 않으면 계속 간섭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더 방어적으로 대응했었나? 그냥 웃어 넘길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내가 예민했던걸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제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이 맞고 너는 너를 지킬 권리가 있다며 응원해 주지만, 사회생활에서 잘잘못은 의미가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끊임없이 듭니다. 매장을 옮기고 나서 제가 다시 잘 해낼 수 있을지, 새 환경에 대한 두려움도 너무 큽니다. 나를 지키려고 낸 용기인데 이 선택이 정말 맞았던 걸까요? 스스로가 아니라면 아닌건데 그것 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될텐데 저는 스스로 인정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 불안함과 위축된 마음, 끊임없는 스스로에 대한 의심은 어떻게 해야 사그라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나쁜 택배노조들이 결국 일을 질러버렸다 오늘부터 해당 노조들에게 고객의 개인정보가 담긴 송장 분리부터 거부한다고 공고문을 보내왔다.. 나 포함 타지역 청소부들도 엄청 곤란하게 되었다 노조가 세운 근거는 계약서상 그런 의무가 없다고 근거를 세웠다 그러나 노조는 모르는 법이 몇 개 있었다 더 웃긴건 나는 언제 비슷한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 일이 터지기 전 저번 주 월요일날 개인정보침해센터에 온라인 상담을 신청하였다 그런데 일주일 넘어서도 답변이 없었다 나는 오늘 노조의 행패를 듣고 화가 나서 검색해가며 겨우 담당자와 연락이 닿았는데 이제 검토 들어갔다고 들었다.. 이게 말이 되는가 싶었다 그리고 통화하면서 어이가 없었던건 행사 단어를 듣고서 나는 더 화가났다 정말 국가기관에서 하루만 일찍 답변 보내줬으면 선량한 택배기사님들까지 노조에 의해 피해 입을 일은 없었다 지금 그 국가기관이 이러고 있어서 내일부터 현장 엉망으로 가게 생겼다 나는 그 답변을 기다리면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 기존에 먹는 약도 늘었고 몸이 급격하게 나빠졌다 진짜 택배노조는 상도덕을 버린 정신나간 집단인건 확실하다
돈을 쫒고 사는데 왜 행복해게 쫒을 순 없는걸까요?
흠 비밀인데라고 말하면 어쩌자고?? 내이야기도 하고 나닐 거 아님??? 나머 말한 거도 없고 입이 아주 싼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쓸데없는 소리를 안 하려고 하는데 나도 마음에 안 드는 거 있으면 저따위로 비밀인데 하면서 말하고 다닐 거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쏟네 나는 무슨 이야길 하고 다니 시려나?? 한다고 하면 무슨 행동에 마음에 안 들어서 했을까 궁금하긴 하네 비밀인데 안 궁금하고 남욕하는 몰라서 그럼 나는 실제로 겪어서 그런다 하지만 당신들은 본 걸로 말한 거 아니가??
답답해서 써봐요 제가 많이 ***같아 보이겠지만 알바 자체가 처음이라...ㅜㅜ어쩌다보니... 1. 교육 1시간 씩 이틀 받음. 2. 1일째 레시피 받음 2일째 레시피대로 못한다고 교육 더 받으라고 하심. 근로 계약서 안 씀. 3. 오늘 오전에 레시피 공부하다가 사진 찍어 온 게 잘려있길래 사장님한테 잠깐 들러서 찍어간다고 함. 4. 그냥 가서 다른 알바생들 일하는 거 보라고 함. 5. 4시간 정도 본 거(x) 거의 그냥 일함...청소 싹 다 하고 디저트 맹글음. 오늘 안 바빠서 따라갈만 했음. 그리고 그렇게 보는 건 돈 못 준다고 하심... 6. 수요일에 또 나오라고 하길래 근로 계약서 안 쓰냐고 하니까 그건 지금은 안된다는 거. 이게 보통인가요 제 근무 시간 아니어도 나와서 공부ㅡ할 수야 있는데 이러고도 "너 고용 못하겠다." 하고 내쳐질까봐 걱정도 되고 그 고용의 기준이 사장님한테 있으니까 레시피 다 외우고 홀 혼자 볼 수 있는데도 "아직 안돼." 하고 미뤄버리면 진짜 제 시간은 낭비만 된 거라 억울할 것 같아요. 왜 똑부러지게 말을 못해서 이러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쓰면서도 그냥 내가 너무 ***같아서 눈물나네 하루만에 레시피 외워왔다는 친구도 알고고니 다른 곳 직영점 알바였고....ㅜㅠ 레시피북이랑 가게 레시피랑 다른 것도 왜 그런지 이해 안가고 사장님들 입장은 이해되긴 해요. 이 돈 주고는 고용 못하겠다. 너무 아깝다. 일 못한다. 가르쳐 놨더니 다 나간다. 일단 어떻게 할 지 결정은 내렸어요 그래도 답답하고 불안한 건 어쩔 수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올려봅니다...
요즘 센터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는 것 같아. 사람들 관계도 계속 신경 쓰이고, 내가 무슨 말을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신경 쓰여. 특히 요즘에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꾸 눈치 보게 되고, 내가 없을 때 내 이야기를 할까 봐 걱정될 때도 있어. 같은 일하는 동료언니랑도 예전에는 그냥 편하게 이야기하고 맞장구치면서 지냈는데 요즘은 대화도 좀 어색해진 것 같고, 내가 물어보면 짜증스럽게 대답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어서 신경 쓰여. 인사도 안 받아주더라 오늘은 인사안하다가 인사를 아침에 해봤더니 "언제부터 인사 했다고?" 이럼... 상처 크게 받음 내일부터인사 안하고 싶더라구. 그리고 센터에서 사람들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기면 서로 감싸주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아서, 내가 불편한 일이 있어도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계속 이런 것들을 생각하다 보니까 센터에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로 느껴질 때가 있어. 그냥 조용히 내 일만 하고 퇴근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 내가 사람들한테 너무 신경을 많이 쓰는 건지, 아니면 조금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게 나을지 요즘 고민돼.
제가 한때 맡았던 일의 구체적인 내용을 여기다 이야기하긴 어려우나, 회사에서 먼지같은 취급을 받고 계약직이라고 늘 업무에서 배제당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조금이라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니, 그래도 억지로라도 저에게 업무를 줄려고하는 느낌은 보였습니다 일의 난이도는 전혀 어렵지 않았지만 거의 다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직 계통 특성상, 사람 상대하다보니 퇴근하고 집에도착하면 방전이 된듯 늘 무기력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이렇게 힘들어했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맞지않았던 옷을 억지로 입는 듯한 느낌도 들었지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저는 성과급(인센티브)대상이 아니라는것, 월급도 늘 그대로 라는것도 욕심과 자기개발 의지가 높은 저에게 직무에 대한 회의감을 받은 이유들중 하나였습니다 같이 근무했던 부서 사람들은 좋았지만, 제가 맡은 직무는 저에게 맞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맡은 직무에대해 회사 사람들 대부분의 인식이 좋지않았습니다 남아있는 자존감을 갈아넣으면서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겨우 버텨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지내면 더는 못버틸거같아 퇴사를 했습니다 그래도 일하면서 고마운분들이 많아 사직서를 제출할때 구체적인 퇴사이유를 밝히지는 못했습니다 더 열심히살고 스펙을 업그레이드하고 그동안 지친마음을 회복시켜 다음직장에서는 당당한 한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