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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가 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일단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생각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플 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해서 걱정입니다. 제가 중학교시절에 전혀 생각도 못한거에 대해 싸운적이 많아서 그게 쌓이고 쌓여서 트라우마가 된거같습니다. 중학교 3학년 부터 저는 걱정이 너무나도 많아 항상 공책에 적어놨습니다. 그리고 공책을 누가 또 볼까봐 걱정되어서 또 찢어서 버립니다.. 예를 들면 내가 한말은 그런뜻이 아니었는데 오해를하면 어떡하나 , 나도 모르게 친구 욕을했으면 어떡하나 이런생각들이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하지 않은 행동도 걱정합니다. 심리 상담 센터에도 가봤지만 어마어마한 비용으로 부모님께 죄송스러운맘에 안가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친구들이랑 너무 잘지내서 옛날 일이 떠올라서 이 행복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걱정을 합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지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엄청 심해져서 2년째 고통스럽고 성적도 떨어지고 무언가 하나에 집중도 잘못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괴롭습니다ㅠㅠ 답답하고 고통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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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6
· 9년 전
보니까 어떤 트라우마로 인해 걱정이 많아지신 것 같네요. 걱***체가 안좋은 것은 아니지만 과유불급이라고 뭐든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제 경험으론 일어나지 않은 혹은 않을 미래의 일이나 사소한 것 하나까지 너무 신경쓰다보면 사람이 예민해지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됩니다. 그러다보니 집중도 잘 안되고 스트레스 받고 그럼 또 걱정이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지요. 우선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생각보다 글쓴이님께서 걱정하시는 일이 생기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하니 힘든일이 있어도 잘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해보세요!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이것밖에 없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