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살 여성인데 무경력에 잘하는것도 없고 좋아하는것도 없어. 취업을 해야 하는데 일머리가 없고 머리가 나빠서 자신이 없어. 성격도 막 활발하지도 않고.. 자신감도 자존감이 낮은 편인데 나이들수록 더 낮아지는거 같아ㅜ. 알바는 한곳에서 오래하고 있긴한데 시간이 넘 짧아서.. 어디를 넣어보는게 좋을까..
원래 하던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로 진로변경하려고하는데 아무 자격증도 경력도 없는데 지원서를 쓰다보니 궁금해져서요! 사무직으로 예를들면 워드,엑셀 등 사용가능한 사람 우대, 영상편집일이면 프리미어프로, 포토샵 가능 우대 이런거 있잖아요. 이런건 우대사항에 있는 특정 자격증을 따는 조건을 기준한걸까요? 그리고 그냥 신입에게 바라는 능력치는 어느정도 일까요?
업무상 서로 협업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회사동료가 갑자기 저에게 받은 일을 일하기 싫다면서 협업해야할 일을 저한테 비난하고 제잘못이라고 매도했을때.. 상사 확인 결과 전혀 제 잘못도 아니었고, 안좋은 결과도 없이 잘 마무리중이던 업무였는데...급작스럽게 동료의 짜증과 비난을 들으니 머릿속이 하얘지는 기분이었네요... 듣는 다른 사람들도 있었는데... 너무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웠어요... 상사도 아니고 저보다 나이도 어린데...도대체 얘는 뭐지? 싶고... 너무 어이없고 슬프고 화가 났지만 참았어요. 다음 날 거리를 둬야겠다 싶어서 표정없이 대했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니 근데 자기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으니 제가 알아서 풀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그저 이상황 해결을 위해 반강제로 사과하네요... 저를 예민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돌려 비난하고... 큰소리로 예의없이 화낸건 그쪽인데, 그날 이후 오히려 제가 기분이 불편하고, 잘못한건가 싶고, 정색하지 말고 좋게 넘겼어야 했나 후회도 되고, 아니면 아예 당일에 화냈어야 했나도 싶고... 여러 감정이 교차하네요.. 그 이후로 회사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뭐라고 말할까 등 여러 고민과 자괴감이 되어 몇주째 잠을 조금 설치고 이따금씩 우울해지네요...
인생이 전반적으로 노답같아요 부모로부터 지원받을 일도 없고 급여는 쥐꼬리고 사무실은 숨막히고 일도 못하는 폐급같고 집에가면 가사육***고 와이프랑 다투고 친화력도 없고 여유도 없어서 인간관계도 전무하고 거기에 신경쓰기도 피곤하고 형제들은 결혼즘에 싸우고 손절했고 인생이 전반적으로 노답 그자체 같아요 경력이 쌓이고 아이가 성장하고 급여가 상승하고 업무능력이 올라가면 해결될 일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경력과 육아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업무능력은 경력아 쌓일수록 책임도 복잡성도 올라가서 자신이 없네요
번아웃으로 인한 퇴사면담했어요 사실 저번주에도 한번했었는데 여러므로 배려해주시겠다고했거든요 근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번주에 다시 하니 ...자기 힘듬 이용해서 다른 동료들한테 일 맡긴다고 민폐도 예의도 없다고...약 안먹고 직장다니는 사람 요새 어디있냐고 일단 후임자 구하면 나가기로 했는데 여러므로..너무 힘들고 죽고싶네요...
월요일이라니...
저는 대학은 따로 안나오고 특성화고를 졸업해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했었어요(요리, 서비스직) 그러다가 개인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요리를 그만두고 카페 매니저로 몇년동안 일을 했었는데 습진이 너무 심해져서 어쩔때는 손가락을 구부리지도 못할만큼 너무 심해지고 마지막으로 일한 카페에서는 아버지 나이대 비슷한 손님에게 지속적인 스토킹? 비슷한 행동을 당해 결국 그만두고 대인기피증도 생겨 한동안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어둠의 자식으로 지냈어요.(부모님은 제가 저런 일을 당한걸 모르시고 습진때문에 퇴사한걸로 알고계십니다.) 그러다가 더이상은 이렇게 지낼수도 없고 서비스직 일도 더이상 못할거같아 정신차리고 사무식이나 경리쪽 일을 해보려고 전산회계 자격증과 컴활 자격증까지 취득하고 여기저기 입사지원을 하고 있는데 너무 쌩신입이라 그런지 찾아주는 곳이 없더라구요... 이제 관두고 이렇게 산지도 1년이 다 되어가고 이 나이에 아무것도 못하고 집구석에만 들어앉아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눈치가 너무 보이고 매일 우울함에 시달려 밤에는 울다가 제대로 잠도 못자요...다른 친구들보면 제 스스로가 너무 비교되고 아무도 찾지않는곳으로 사라져버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 이제 2년 반이 다되가는 20대입니다. 첫회사에서 1년, 두번째 회사에서도 1년 마지막으로 최근 이직하게된 회사에서 4개월이 막 넘은 상태입니다. 한 곳에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첫 직장은 연봉 동결, 두번째 직장은 사장의 *** 문제로 겨우겨우 1년을 채우고 퇴사하였습니다. 이번회사만큼은 꼭 오래다니자! 라는 마음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연차 있는 신입이라 괜찮게 있었는데 최근들어 상사분들의 호통과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잦은 실수도 하게되어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게 느껴집니다. 처음 왔을때 사람이 자주 나가길래 조금 불안하긴 하였지만 현재 남아있는 윗 상사분들의 공격적인 태도가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기만 해 이것 때문에 다들 떠나가는건가도 싶었습니다. 앵간한 ***은 상사들도 어떻게든 견디기는 하였는데 지역 특유 억양(부산입니다./지역비하 의도 없습니다.) 때문인지 상사들의 조언을 빙자한 이해못할 폭언들이 정말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저를 힘들게 합니다. 심지어 한명이 폭언을 시작하면 다른 상사들도 같이 한 마디식 하고 근무시간, 휴식시간 상관없이 그러니 이제 일이고 나발이고 새로운 업종을 찾아 떠나야 싶을정도로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만두자니 벌써 2번째 이직이라 너무 짧은 간격으로 이직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장 이직하는것이 좋을까요..? 너무 잦은 이직 일까요?
제가 일보다 사람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에 집중을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까요??
동네슈퍼에 틀어놀 어울리는 노래가 무엇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