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20살인데 고1 중반에 중학교 내내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 제가 개인적인 이유로 싫다며 멀어졌습니다. 멀어지기 조금 전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고 있는 도중에 학교에 저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과 싫어하는 사람들이 고1후반부터 남자친구와 관련된 근거 없는 안 좋은 소문을 내기 시작하였고 거기에 고등학교 때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껴있다는 사실에 고등학교 친구들까지 거의 다 멀어지게 되었고 불편하고 절 싫어하는 사람들과 함께 학교 생활을 하게됐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매우 중요시 여기던 저는 이제 남자친구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몇번 크게 의지하고 제가 매우 우울한 감정과 동시에 그의 잘못을 몇번 봐주니 저를 막 대하기 시작하였고 100일정도부터 거의 매일 싸우며 700일정도까지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가스라이팅도 데이트폭력직전까지도 당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 의지할 대상이 남자친구밖에 없다고 생각하였고 그래서 저를 매우 막 대했지만 헤어지지 않고 항상 제가 봐주면서 사겼습니다. 학교생활은 더 만만치 않았습니다. 소문이 같은 학생회장 후보였던 사람에게서도 일정부분 부풀려진 소문이였는데 전 공과사는 구분하면 그만이라 생각하였고 그 친구와 그친구들의 무리가 그 전년도에도 학생회를 했기에 학생회를 하는 것에 동의하였습니다. 학생회 일이 시작되고 저는 학생회장임에도 학생회 부장들은 저를 학생회 업무에서 거의 배재를 하거나 제 의견 등을 거의 무시하고 일을 해 처음엔 참았지만 심한 일들도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수업시간에도 잠만 자고 숨을 못 쉬는 공황 같은 상태도 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우울증이 엄청나게 심하던 친구가 ‘너가 지금 나보다 심한 것 같아. 제발 병원 가봐.’ 라고 할 정도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생회 일을 포기하고 친구 관계도 거의 포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또 트러블이 있었겠죠. 제가 거의 다 포기하고 정말 필요한 일과 필요한 인간관계들만 지속 하며 이젠 우울증을 이겨내야겠다 생각해 가끔씩 만나던 좋은 친구들을 곁에 뒀고 7개월 정도 더 우울했지만 마지막엔 남자친구도 끊어내며 이겨냈습니다. 고3을 우울을 이겨내며 생활했고 지금은 저를 너무 많이 사랑하는 연인을 만났고 좋은 친구들을 곁에 두고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도 제대로 치료가 안됐나봅니다. 함께 지내는 친구 중 한명이 감정적인데 저에게 가끔 상처가 되는 말들을 합니다. 근데 저는 그 일로 인해 안해도 될 말은 안하고 내가 참는 것이 편하고 더 큰일을 안 만든다고 생각해 얘기를 안하게 됩니다. 또, 모든 인간관계들을 언제든 끊길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해 깊어지는 것을 좀 많이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와 불편한 것을 얘기하기보다 차라리 멀어지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그치만 끊어낼 용기도 없고 친구가 또 끊겨 외롭고 힘든 것은 더 싫고 그 친구와 함께 있으면 좋을때도 많기에 그냥 항상 혼자만 생각하고 감정을 안 드러냅니다. 그 과정에서 혼자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연인은 제가 힘들때 친구로서 힘든 일들을 항상 들어주었던 몇 안되는 제 상처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그치만 그 친구도 자기 인생이 있고 첫 연애다 보니 저에게 80~200일 정도까지 잘못한 것들이 너무 많았고 그 과정에서 상처들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요구하거나 작은 짜증들을 내는 상황이 많아졌고 지금은 저에게 너무 잘해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작은 거에 서운해하며 짜증을 표현하는 일이 너무 잦습니다. 그렇다고 표현을 안하면 친구들처럼 언제 끊겨도 괜찮은 관계로 생각할 것 같아요.. 저는 그런 제가 너무 싫고 너무 미안한데 미안하다고 표현하는 것 조차 너무 힘들고 심지어 거부감이 듭니다. 미안하다고 가끔 표현하면 자긴 정말 안힘들다고 하는데 그냥 제가 너무 미안하고 제가 싫어질 것 같아 그냥 다 끊어야하나? 또 나때문에 다 불행한가?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또, 한번 힘들고 미안해지거나 우울해지면 진짜 전처럼 저는 아무것도 아니고 모든걸 못하고 많은 안좋은 생각들이 드는데 친구의 관계도, 연인과의 관계도 제 생각들도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제가 친구관계를 연락 늦게한다는 이유로 너랑 연락 못하겟다 하고 연락을 끊엇는데 이제 더이상 말을걸수가 없아요 전화 인스타 카톡 싹다 차단 당햇거든요 진짜 끝일까요?
현재 중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작년에 반에 따를 당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학기 초부터 튄다는 이유로 거의 반 전체가 그 친구를 욕했습니다. 학교에서 왕따는 정말 흔한 일이니 그냥 넘길 만도 한데 제 성격상 맞지 않아 뒷담화를 했던 아이들과는 친하게 지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따를 당했던 친구와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그 친구가 저를 함부로 대한다는 생각이 빈번히 들었습니다. 친구가 따를 당했던 이유가 눈치 없다는게 상당 부분을 차지했기에 악의 없이 그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 미루고 미루다 저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참고 참다 또 같은 반이 되면 정말 학교에 못 다닐 것 같아서 부모님과 선생님께도 말씀드려 학기 말에는 그 친구와 손절하게 되었습니다. 손절하면서 '나도 지금 학기초 그 친구를 따돌렸던 아이들 처럼 학폭에 가담하는 것이 아닐까?', '내가 이 친구와 사이가 나빠지면 이 친구는 혼자 남지 않을까?', '얘가 날 신고한다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나도 내 1년을 고통속에서 보냈는데 그럼에도 죄책감이 들고 사소한 잘못이라도 하면 혹시나 친구들이 나도 저렇게 싫어하고 이상하게 보고 뒤에서 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남을 믿기 힘들고 무섭습니다. 이런 걱정하기 정말 싫은데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전 늘 새학기 증후군이 심해서 적응하기가 어려웠어요…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많이 나아져서 새학기에도 잘 지내긴 했습니다. 그랬는데 늘 인간관계가 제 발목을 잡더라구요. 늘 1년이상 연락하는 친구들이 없고 다 한때의 인연으로만 끝나더라구요. 저와 맞는 친구가 아니었구나 넘어갈 수 있지만 늘 그렇다보니 제가 문제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해를 받아서 친구와 멀어진적, 여우짓하는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적, 잘 지내는것처럼 보였지만 속으론 절 친구로 생각하지 않았던적 등 많은일이 저에게 있었고 그로 인해 친구 관계는 상처가 많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기숙으로 다니고 있는데 룸메이트와 관계가 늘 좋다고는 할 수가 없더군요.. 고등학교는 서로 바쁘고 같은반이라 다 친해서 한두명의 빌런같은걸 제외하면 다 좋았는데 대학은.. 너무 힘들더라구요 시험기간이라 저도 좀 늦게 자는데 12시 30분정도 룸메가 공부를 하는것도 아닌데 새벽 1시넘어서 자고 그때서야 방 불을꺼요 그래서 전 밝아서 이불 뒤집어쓰고 잡니다.. 씻는다고 새벽 5시 20분부터 알람을 맞춰놓는데 먼저 듣고 깨는건 접니다.. 씻으러 가서 올땐 휴대폰 손전등 키고 들어와서 계속 삐그덕 거리고.. 검사까지 받는 청소시간이 매일 있는데 그때마다 자기 옷에 있는 먼지제거로 시간을 보내고 밖에 돌***니다가 저만 좀 힘든일(빗자루질하고 쓰레기통을 비우는것, 창틀닦이 바닥닦이)을 하고.. 창문도 자기는 커튼쳐놔서 그런건지 방충망없는 제 쪽 창문을 열고 춥다고도 하고 벌레도 들어온다고도 해봤는데 제가 잠깐 어딜가면 계속 열어 놓더라구요.. 그냥 전 지적받기 싫어서 열심히 청소하고 활동도 하는데 늘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늘 있어요 이번 대학 첫 룸메가.. 이러니까 너무 괴롭네요… 부모님께라도 잠시 욕이라도 해보면 좋겠지만 늘 제게 넌 왜 친구가 없냐 너 진짜 재미없는거 아냐라는 말, 너가 먼저 연락하고 말도걸고해야되는데 안하니까 없는거 아니냐고도 하셔서 참는중인데 한달동안 내내 이러니까 정하지도 못하는 룸메.. 넘 힘드네요 말이 길었는데 정말 친구관계로 이렇게 힘들어하고 문제가 있는데 제 탓일까요..? 아니면 그냥 상황이 이래서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그런걸까요.. 답변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당당하게 내 생각을 말하면 바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말이 들리니까 말을 하기가 싫다. 말을 왜 해야하는 건지 회의감이 너무 든다.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고우실분있나여 너무 인생이 힘들어서요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만나주지도않아서요 너무 혼자서지내와서요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매달려서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저 부산살아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제가 누군가 있어줄때 안아주고 알아줬을때 기억이 돌아오는 경험을 했거든요 제발 저 좀 현재에 존재하도록 도와주실분있나요
오랜 찐친이랑 손절했는데 다닐 애가 없어서 ***가 되었어요ㅠ 친구가 일단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고 다른 사람의 불행을 빌어요. 그리고 3일전부터 손절을 했는데 다른 친구랑 제 뒷담을 깠어요. 걸을때 제 등 뒤에서 손가락 욕을 했는데 그걸 다른 친구랑 웃더라구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다른 친구랑 눈빛으로 제가 싫다는 식의 눈빛을 보냈어요. 시골이라서 친구가 걔네들 밖에 없는데 저는 혼자 다녀야 해요. 혼자다니는 꿀팁, 화해, 위로 다 해주세요..
아플 때 와주지도 않으면서 그 친구가 아프면 모두가 걱정해주고 내그 아픈걸 모른 척 하는 세상 힘들어서 죽어버리고 싶고 내가 뭐했길래 매일 같이 갈 때마다 뒤에 혼자소 따라오기 바쁠 뿐 우울할 때 옆에 있긴 개뿔 나한테 장난치고 놀리기 바쁘고 무시까고 힘들다 ㅇ우울증 걸리겟다
인간관계 와이리 어렵나요 공부 따라 잡지도 못한 채 멍하니 가만히 있는거 속상하고 매일 밤마가 죄책하고 힘드네요 내 상태를 말해줄 믿음가는 친구는 이미 다른 친구와 놀기 바쁘고 힘드네요 중학생이라서 너 힌들고 외모정병까지오고 잘하는 것도 없고 말도 못하고 친구들 사소한 장난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미치겠네요 내가 죽어보고 싶지만 죽기엔 너무 이른 나이도 아니고 늙은 나이도 아니라 어렵네요
저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났는데 자세하게는 못 들었고 대충 들어봤는데 오해더라고요. 제가 싸운 애들도 많고 멀어진애들도 많고.. 저를 싫어하는 애들도 많아서 그 소문이 거의 사실이 되었더라고요. 다른 환경에 적응할때도 항상 그 소문때문에 저한테 다가오는 사람이 없네요.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