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하고 싶은건 많은데
남들 다자는 이시간에 불도 끄고 핸드폰 불빛에 비춰서
하게되고
낮에는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여서 손도 못대고
말도 못하고
가족이던 누구건 내옆에있으면 말은 목에서 턱하고 막히고
식은땀 나면서 눈치를 보게되고
괜히 시선을 느껴 불편해하고..
근데 부모님마저 나에게
공부하는 꼬라지 한번도 본적이 없다..
뭔가에 열중하는걸 본적이 없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하 갑갑해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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