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아기엄마 입니다. 이제 한살된 아들이 있답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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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29세 아기엄마 입니다. 이제 한살된 아들이 있답니다. 음.. 그냥 늘 저에게 고민? 이 있어요. 어릴적부터 항상 몰려다니는 친한 그룹? 이 늘 있었어요. 어디가도 누구와 꽤 잘 친해지는 그냥 그럭저럭 사교적이고 무척 장난끼많은 아이였죠. 그러다 일찍 조기유학을 갔어요 초등학교 육학년때.. 그리고 언제부턴가... 중고등학교때쯤인가 친구가 별로 없어졌어요. 캐나다에서 학교를 쭉 다녔는데 그곳 유학생들과 친했죠.. 근데 뭐랄까.. 지금 돌아봐서 느끼지만 저는 정말 친한 친구가 하나도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또래 친구들보면 여자 친구들끼리 우정도 돈독하고 정말 재미있게 사는 것 같은데, 유학시절 만났던 고등학교 유학생 동창들도 아직 친하고 만나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의 정말정말 친한 베프들이 있고.. 지금 홍콩에 살고 있는데 한국 나올때마다 사실 만날 사람이 많지도 않고.. 그냥 좀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래 여자들 보면 베프들과 함께 정말 재밌게 지내고 끈근해보이는 우정이 부럽고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외롭기도 하고.. 물론 제가 위에 언급했던 유학시절 만났던 친규들 또한 너무 좋은 친구들이고 지금도 가끔 만나고 가끔 여행도 가고 즐거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뭐랄까..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ㅠ 그냥 외롭단 생각이 들고.. 제가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 생각 해보게 되기도 하고.. 점점 나이 들 수록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더 외로워지지 않을까 고민도 되고... 주저리주저리 쓰긴했는데 두서없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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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uself23
· 9년 전
뭔가 친해지고싶네요ㅋㅋ저도 오늘따라 참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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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n
· 9년 전
이런 고민 저도 해봤어요 진실된 친구... 저도 님처럼 진실된친구가 없다고 생각하여 참 외로웠는데 그건 그냥 제 생각일 뿐이더라구여 제가 잘 알진 못하지만 아마 글쓴이 친구들도 글쓴이를 진실된 친구로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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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TheH
· 9년 전
제가 먼저 과하게 다가갔더니 부담스러워서 약간 멀어지고, 또 살짝 거리를 뒀더니 살짝 가까워지더라고요. 관계는 언제나 어렵지만 과해지면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부족한듯 할때가 좋은건가 고민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내가 챙겨줄 자신이 없기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