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대략 중고등학생때까지 정말 비참할정도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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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어릴적, 대략 중고등학생때까지 정말 비참할정도로 가난해서 제 정신상태도 그리 온정치는 못합니다. 성인이 되고 집안 형편도 나아질즈음, 그래도 저는 여전히 구질구질 돈에 벌벌떨며 사는 그런사람입니다. 어릴적이 정말 끔찍하게 가난했던것이고 지금은 그것보다 나아진것이니, 평균이하정도이겠죠. 여전히 가난하다면 가난한 그런집입니다. 그래도 나아진 형편에 뒤돌아볼 정도가 되니, 그때부터 부모님원망이 이리도 될줄은 몰랐습니다. 부모님입장에서는 못된 자식***겠죠. 그 어려운 환경에서 먹여살려키우고 지금은 잘사는구만 하면서요. 근데 저는 어릴때 가난으로 받은 치욕과 트라우마가 아직도 맴돌아요. 평생을 내말은 귀 귀울여 듣지않았어요 내속이 썩어 문들어지던말던. 그래서 오늘은, 신나게 드라마보는 부모님과 말한마디 하지않았어요. 이기적인건 알지만, 내 어린시절 그 고통을 안겨주고 말한마디 들어주지않았던 부모님이 너무 싫었어요. 무슨일 있냐고 묻더군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했죠. 그러자 네가 말을 해야 해결을 할것아니냐고 하더라구요. 그 말에 가만히 생각했어요. 저는 다시태어나고싶어요. 다른부모뱃속에서 좀더 좋은곳에서, 아니면 하다못해 가난한 곳에서라도 이야기라도 잘들어주는 좋은 부모밑에서 그랬다면, 좀더 행복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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