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정신과 예약했네요 너무 무서워요 걍 멀쩡하니 엄살 부리지 말라 할 것 같은데 음 모르겠어요 다녀보신 분 후기좀 후기 찾기도 어렵네요ㅠㅠ
*** 역겹고 아침밥안먹고 구냥 쓰러져서 죽을려고요 아님 멋대로 비향기표 끊던가 가던가 아침 점심 저녁 안먹고 정신과 약안먹고 맨정신으로 버틸려고 요!!! 기분팍상해버려서요!!! 서귀포 범섬 도 별로고 하루하루 가 쓰래기 같고요 까페 차릴것도 아닌대 ***거리고 *** *** ㅗㅗㅗㅗㅗ*** 샤끼둘만있어요
머리가 나로 가득차서 다른사람의 말을 잘 들을수가 없어. 자꾸만 다른생각이 들어와 목소리가 잘 안나와. 목소리를 크게 하는게 너무 힘이들어. 말하려다가도 포기하게돼. 상대의 눈을 쳐다보는게 힘이 들어. 이유없이 눈물이 그냥 나와. 사람 눈물이 이렇게 많이도 나오는구나 싶게 머리속에서 생각이 멈추지 않아 생각이 꼬리에 꼬릴 물어. 그런데 가장 괴로운건 그 생각들을 또 의심한단거야. 끊임없이 자기 의심과 검열을해. 눈물이 나고 슬프다가도 , 내가 진짜 슬픈게 맞나? 괜히 슬픈 나에 취해서 그러는거아니야? 남들이 이거 보면 청승이라고 하겠지? ? 이런생각을 하는거보면 진짜 엄살부리는건가보다 나 . 이런생각 하는 내가 너무 싫다. 이런식이지. 내 슬픔이 아주아주 커져서 온 세상을 다 덮었다가도 다른사람이 보기엔 이런 나의 슬픔이 별것아닐거라는 생각이 들면 아무것도 아닌 슬픔에 괴로워하는 내가 나약해서 싫어져. 마치 뇌가 두개인 것 같아. 내 육체의 뇌가 있고, 이것을 관찰하는 관찰자의 뇌가 하나 더있는것같아. 서로는 서로를 혐오해. 그래서 끊임없이 대화를 해. 갑자기 충동이 올라와. 갑자기 커피잔을 던져버리고 싶기도하고, 소리를 지르고싶기도하고, ㄴ만약 여기서 이러면 어떨까? 하는 엉뚱한 충동이 꽤 자주 들어. 내 외모가 너무 싫어. 하루에도 몇번씩 거울을 보고 스스로를 혐오해. 근데 또 내가 너무 불쌍해. 세상에서 제일 불썽하게 느껴져. 근데 이렇게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이 나라는게 내가 이렇게 나약하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한심해. 이겨내려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지만 쉽게 포기하게돼. 다 의미없게 느껴지거든. 계속해서 포기할 이유를 찾으면서 합리화를 하고 포기가 쌓여가며 자존감이 바닥을 쳐. 분명 나는 스스로를 독한애, 한다면 하는 애,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신념이 무너져버렸어. 난 뭘해도 못할것만 같아. 사람을 만나는게 두려워.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떤 대화를 해야할지가 어려워. 어쩌다 컨디션이 괜찮은 날이 있어. 원래는 이런날이 오면 이 기분을 오래 유지하고싶어서 운동도 하고 막 활기차게 보냈거든 사람도 만나고. 근데 이제는 분명 다시 우울함이 찾아올거라는 두려움이 더 커져. 사람들과 대화할때 자기검열을 계속해서 해. 말하기 전에도 생각하고 말하면서도 생각하고 말하고나서도 생각해. 그리고 후회하지. 이 말은 자연스럽지 못했어. 이 말은 왜했지? 하지말걸. 모든 반응과 대답을 다 생각해서 말해. 그리고 그 대답을 상대가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까 괜히 오바한게아닐까 걱정하고, 어쩌다가 생각하지 않고 말하면 기분이 나빠져. 그말은 하지말걸 . 말하는 동안 상대에게 말을 하는게 아니라 내 스스로에게 말하는것같아. 상대가 어떻게 듣는지 생각하지않고, 내 말이 나에게 어떻게 들리는지를 계속 평가해. 목소리가 너무 작았어 말투가 ***같았어 말이 꼬였어 나도 모르게 계속 평가를하며 말해. 그러다보니 말이 꼬이고 상대가 어떤말을 했는지 기억이안나.
제가 피뷰 예민한데요 숙소도 불편하고 제가 또 감정스트레스 받고 구냥 멋대로 비행기표 끊어서 집 가고싶어요 순천도 개싫은데 제주도 너무 짜증나고 숙소도 불편하고 피부 접촉성 피부염 있는데 그것까고 까페 편의점 삼촌 같은50대 오빠분이 머라고하니까 갑자기 기분이 팍상해요 재주도 사람들도 다 이상하고요 저도 이상하고요!! 쫌 만 아프며 병원 갈려고 하냐고 머라하지 않나 부모님 말처럼 이야기 하시고 너무 하잖아요 ㅠㅠㅠㅠ 마음도 여린데요 접촉성 피부염 참아야되는거에요???? 질염도 참고 마음의 병도 참아야되는거에요??? 스트레스 병이요 !‘
죽고싶어요. 죽고싶은데 병원을 못가요 ㅠㅠ 전화상담을 하려해더 부모님 알게되시면 안 돼서 솔직하게 말도 못하고..ㅠㅠ
제가 다 모르겠는데 입시랑 엄마 때문에 죽고 싶어요. 뭐 해도 다 입시랑 얀결짓고 정신병을 극도로 혐오하시고 이해를 못 하셔서.. 제가 저번에 우울증 걸렸던 걸 치욕스럽고 그런 일로 기억하세요. 남들이 정신병 걸린 걸 이해를 못 하시고 오히려 노력이 부족하다고 의지가 없는거라고 그러시고요. 옛날에 제가 유서쓰는 듯 보이니까 “쓰라고 쓰고 죽어” 라고 그러시기도 했어요. 이때는 진짜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했어요. 엄마에게 진심을 말할때면 항상 말대꾸를 한다며 무시당하거나 아니면 아예 무시당했어요. 그게 무슨 네 의견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강요했어요. 제가 사는게 숨쉬는게 힘들어서 무기력한 건데 정시를 다 포기한 것 같다며 언짢다고 하시고.. 나는 다 해주는게 너는 그게 뭐냐며 그러세요.. 그래서 매일 공황발작? 비슷한게 오고, 자해충동, 제가 제 존재 자체가 싫어지는 기분, 모든게 재미없는 느낌(그래서 ***극 뇌부수는 그런 영상봐요. 그래야 그나마 행복해져요.), 자살계획 그런게 일상이에요. 뭐 근데 죽지않을 이유가 있어서 죽지는 않을건데 너무 힘들어요. 엄마는 제가 대학 낮춰쓰는 것도 전문대 쓰려고 하는것도 다 농땡이 피우려고 핑계대는 거다 회피하는 거다 라고 하세요. 재수를 해서라도 ‘좋은 대학’에 가라고 하세요. 죽고싶다가도 죽고싶지 않고 이런 제가 이상한 걸 알다가도 우울증 때문에 병원에 가고 싶다거 말하면 너마 힘드냐 나 때문에 그러는거냐 그러거나 한숨을 푹푹 쉬세요. 요즘에 한숨도 못 쉬고 학교에서 한숨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힘들어요. 잠자는 것도 게으른 것으로 보셔서 다 포기한 것으로 보셔서 잠자는 것도 죄챡감을 느끼고..모든 일에 제 탓을 하세요. 제가 미성년자라서 혼자 병원도 못 가고.. 엄마 보면 온 몸이 긴장되고 학교에 있으면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엄마의 큰 목소리만 들어도 몸이 굳고 순간 죽고싶어져요. 입시 관련 유튜브 썸네일만 봐도 죽고싶어요. 눈물이 나와요. 남들은 가족이 버팀목이라는데 저는 오히려 가족때문에 살고싶지가 않아요. 뭐 죽을 힘도 용기도 없는 사람이라 자살시도는 안 하겠지만 그래도 힘드네요..성인 되자마자 정신과는 갈건데 그때까지 어떻게 버티죠? ㅠ 도와주세요. 어떻게 버티죠..살*** 하면서도 미칠것 같아요. 현실이 현실 같지가 않고 요즘에는 이상한 생각? 목소리? 그런것도 들리고 모르겠어요. 좀 스트레스 덜 받는 느낌 들면 괜찮아지긴 하는데.
사망보험금이라도 남기고싶어 돈없는집에 강아지잇고 돈많은집으로갓으면 얼마나좋을까 엄마아빠는 살아잇는나라도 좋을까 숨이라도붙어잇는 내가 좋을까 자꾸만 극단적인 글들과 내마음을 숨긴다 겉으로는 좋은척 안그런척 하고 샘께도 좋은모습만 보이는데 너무 날잃엇을때 진짜어떨까 미소만 짓는 거짓된 삶을 사는게 너무 아파 어떡하면 좋을까
기분 좋아야 하는 날인데 이러고 있다는게 슬퍼요 슬퍼서 눈물이 나온건 처음인거같아요 진짜 웃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남들은 다 열심히 살고 좋은 결과 얻는 것 같은데.. 저도 그래야 하는걸 아는데 시작을 못 하겠어요. 그리고 그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삶이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어져요
저 어쩌죠? 너무너무 걱정되네요 제 상태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