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정리되지 않는 생각들을 떠올리며
어떻게든 정리해보려 하지만
이미 엉킬대로 어켜버려
이젠 시작과 끝도 알수없게 되버린
이 이야기들을 놔 버렸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법
단지 가슴 아픈 후회만 남는 법
여기가 끝이 아니라면
여기서 끝낼게 아니라면
난 또 어떻게든 살아 지겠지.
시간은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날 떠밀고
내일은 또 어김없이 찾아오고
변하지 않으면 난 계속해서
멍든 가슴을 안고 후회만 하겠지.
이미 엉켜 풀 수 없는 실타래는
이제 그만 집어던지고
다시 시작하든 아니면
여기서 그만 끝을 내든 결정하고 싶다.
쉬이 끝낼 수 없는 아쉬움이
다시 한번 해보자고
자꾸 부추기는 밤이다.
아직 남은 미련이 그래도 왠지
밉지않은 고마운 밤이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