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6일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조카 남자애기 한명 여자 큰 저보다 2살 어린 애가 있습니다. 근데 저는 그 여자조카를 싫어합니다. 그걸 남자친구도 알고 있구요, 쨌든 주제는 그게 아니구.. 제가 남친이 자는 사이에 몰래 핸드폰을 봤는데 갤러리에는 사진과 동영상이 없었는데 포토앱을 들어가보니 7월달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 있더군요, 거기서부터 시작이였습니다. 남친의 말로는 처음에는 (이모가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줬기에 조카 남자애기가 나온 것만 있는줄 알고 그냥 한묶음으로 다운을 받은것이다. 뭐 그러다가 필요가 없어져서 갤러리에서 삭제를 했다) 라고 주장을 했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이해가 안더군요 솔직히 조카 여자사진과 동영상을 봤을텐데 지울때라도 봤을텐데 안봤다고 하길래 전화로 물어봤어요 "동영상 봤지?" 라고 물어보더니 한참을 말을 안하다가 지우다가 궁금해서 봤다고 하더군요. 수영복 입은 동영상을.. 그래서 무슨 동영상 이였어? 물어봤는데 그냥 평범한거라고 했습니다 브이로그 식으로 "***한거냐" 물어봤는데 그렇다면 그럴수있죠 라는데 무슨뜻이냐.. 여자애 관심도 없고, 싫어한다면서 왜 본걸까..?
현재 연애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감정이 계속생겨요 사실 최근에 친구들과 놀러갔다왔는데 남자친구에겐 남자가 없다 했습니다 거짓말한다는거에 양심에 찔려 솔직히 말하려하였으나 친구들의 반대로 몰래 다녀왔습니다 근데 그날 저녁 남자친구가 ”자기가 여자랑만 놀라고 강요하는건 아니다“ 라는식으로 말해주더라고요 그때 솔직히 말할까 고민했지만 용기가 나지않아 아닌척 웃으며 ”나중에 그런일이 생기면 말하겠다“ 라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 이후 남자친구의 반응이 평소와 살짝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 이후로 불안한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원래도 감정기복이 심한편이고 학창시절 왕따 경험도 있었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한 순간 곁을 떠날까 너무 무섭습니다 이 사건이 있기 전까지만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남자친구가 인스타 메모에 이별노래 등 을 올려 불안함이 두배가 된거같습니다 그 외에 답장시간이 전에 비해 확연히 느려졌다거나 그런 문제도 신경이 쓰여 미치겠습니다 물론 이틀 정도 지난 시점인 지금은 평소처럼 알콩달콩 얘기하기는 합니다만 남자친구의 연락 텀이 길어진것이 괜히 신경쓰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에 한번씩 답변이 “나도ㅋㅋ” 로 돌아오는것 조차 마음이 식은걸까 불안해집니다 애당초 장거리커플인데다 학생커플이라 그런지 서로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없고 워낙 남자친구가 인기가 많다보니 저보다 잘난 여자가 나타나면 남자친구가 쉽게 갈아탈까 고민입니다 지금은 여행을 가 있는 상태라 바빠서 텀이 길어지는건지 아니면 정말 마음이 조금 식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불안함을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불안한 감정이 밀려와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입니다 왕따 당했을때의 기억이 겹쳐서 버려진다는 것에 더욱 불안감이 드는것 같습니다 원래 연애할때 안정형이라는 소리을 들을 정도로 불안감이 없던 사람인데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이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언젠가 이 사람이 날 떠날까 불안해지는거같은게 어쩌면 좋을까요?
몇달전부터 알고지내던 연하 남사친이있는데 그 아이가다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거나 나 말고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싫고, 누구랑 있는지도 신경 쓰여요 연락이 안 오면 보고 싶기도 한데 왜 나한테 답장을 안 하는지 화도 나고 멀어지려고 하면 붙잡고 싶고 저를 필요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 아이가 고백했을때 거절하긴했지만 그 뒤로 계속 생각나고 같이있으면 안고싶고 옆에 붙어잇고싶어요 막상 얼굴 안보고 디엠만하면 금방 식어버리고요 나를 안좋아해도 그 사람 자체의 성격이나 장점은 여전히 좋아할 것 같긴해요 문제는 그 사람이 나한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엄청 불안해지고 내가 왜 싫지? 내가 뭐가 부족하지?이런 생각을 계속 하게 돼요 그 아이랑 연락하다가 요즘 걔가 제가 아는 지인을 눈에 들인거같은데 불안하고 짜증나고 질투나고 이게 무슨 감정인지 좋아하는건지 그냥 뺏겻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모르겟어요 이게 그냥 좋아하는 건지, 좋아하는 마음에 소유욕이 많이 섞인 건지 모르겠어요 제발 댓글 부탁드려요ㅜㅜ 진짜 소유욕이 심해서 좋아한다고 느끼는거면 바로 깔끔하게 포기하고 연락처 다 차단해놓을게요
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부산-전남 장거리 연애중인 한 커플입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고민이 생겼는데요.. 여자친구가 진학을 위해서 부산에서 자취를 한다고합니다. 그런데 저희 부모님이 강력하게 부산에 자취를 하시는걸 반대하십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서부터 생활습관이 무너졌다는 이유때문입니다. 여자친구가 부산에 오는 이유는 자신의 성적과 맞는 기술대학을 가서, 돈을 많이 벌고, 돈을 더 일찍 벌기위해서 내신따기 쉽고 부산에 자리해있는 기술대학에 온다고했습니다. 이유로 제가 저녁 늦게까지 잠에 들지못할때도 많았다고했으며, 제가 무너지는게 보인다고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제 생활습관이 무너졌다는것에 대해서는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생활습관이 무너진 계기에는 여자친구가 생기고부터 제 연애에 대해서 부모님이랑 트러블이 잦아졌기 때문이었으며, 잠도 규칙적으로 자질 못하고, 알바도 손에 잡히지않을정도로 나태해졌기때문입니다. 그동안 부모님과 트러블이 일어나며 더더욱 감정적으로 행동했고, 반년간 해야하는것들을 제대로 못했고 대학교 성적도 학사경고를 받을정도로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보시기에는 여자친구 때문에 그렇다고 느껴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했던거라곤, 제가 나아져야하는 부분들을 지적해주며 그때마다 갈등은 있었지만 덕분에 공감을 하는 방법과 타인의 말을 이해하는 방법, 그리고 대부분의 다른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것이란것들도 알려주었습니다. 덕분에 제 내면이 예전보다 더 나은사람으로 발전을 했지만 문제는 제 행동에 관련한 외부적인것들이었습니다. 제가 나태해진 이후로 몸무게도 늘었고, 할려는 의지가 없었던것같습니다. 방도 제대로 청소도 안했었고, 무언갈 할 의지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대학교가 방학에 들어서며 그제서야 여유가 생긴 저는 살도 관리하고, 매일마다 일단 나가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틀전 자취와 진학 문제 로부모님과의 갈등이 계속되던 어느날, 그날은 여자친구가 대학에 진학을 위해서 방을 알아보러 온 날이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날 자취방을 계약했으며, 이미 40만원을 냈다며 정말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 6시쯤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너희 부모님이 우리부모님에게 연락했다고.. 듣자마자 크게 당황을 하며 그래서 같이있던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맞다고 하셨습니다. 들어보니 저희쪽 부모님이 여자친구쪽 부모님에게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부산에 오는걸 반대할 목적으로말이죠.. 그런데 오히려 여자친구는 제가 삐뚤어질때마다 살도 빼고, 알바도 찾아보고, 학교도 잘 가야한다고 했었습니다. 저희커플이 장거리이다 보니 여자친구가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진 못했었지만 제가 더 나아질 부분들을 바로잡아주고 매번 저보다 더 나은 해결방법을 찾아주고 더 나은 사람으로 고쳐줬던 여자친구거든요. 부모님은 그렇게 그날 여자친구를 직접 만나야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그날 마침 알바가 있는 바람에 같이 있진 못하였지만 무슨얘기가 오갔는진 몰라도 여자친구가 울면서 알바하는 매장에 왔었습니다. 잠시 앉혀두고 얘기를 잠시 해보니까, 부산에 자취는 더이상 못하게됐다고.."우리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하시는게 보여서 자취를 못하게됐다.. 자취방에 낸 40만원도 환불못받고 계약을 파기했다"라며.. 울면서 얘기를하더라구요. 부모님은 지금도 제가 잘못했다기보다 여자친구를 나무라고 계십니다. 여자친구가 저희부모님께 전화해서 이건아닌것같다며 말을하니 부모님은 저희 여자친구보고 예의가 없었다며 오히려 잔소리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의 부모님은 덧붙여 제가 이번학기 성적을 잘보이면 여자친구의 진학과 자취를 고려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부모님 입장도 사실 어느정도는 이해합니다만, 부모님의 또 다른 주장으로는 "여자친구가 부산에 오게된다면 무슨 큰일이 나더라도 바로 해결을 못할것이다." 라고 걱정을 하셨지만 진학을 하게된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아무리 이렇게라도 제가 더 나아지길 바라시는 마음이겠지만 이번일은 정말 저희 부모님이 너무 욕심을 바라는것같습니다. 그냥 정말 어린마음에 홧김에 벌컥 나와서 여자친구랑 같이살고싶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는 둘도없이 소중한 여자친구고.. 너무너무 진심으로 절 사랑해주는 사람이예요. 지금도 여자친구한테는 너무나 미안한 마음입니다. 제 마음같아서는 당장 제가 집을떠나 같이 데리고 살고싶지만 너무 속상하게 주머니 사정도 따라주질않네요. 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고민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복잡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누군가 있어주고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그랬을 때 내가 힘든걸 좀 더 잘 버티고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경험을 했으면 기억을 보게됐는데요 혼자서 지금 힘든시간을 버티고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만나고 얘기하고 그럴사람을찾습니다 전 부산에살다가 일좀하러 경기도에왔어요 부산에도 가요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연애를 시작했는데 제가 느끼는 감정과 반응이 너무 강해서 상담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소개팅으로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상대방이 저에게 거리를 많이 뒀습니다. 제가 여자들에게 상처를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심스럽다고 했고, 저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으며 마음이 열릴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며칠간 연락하고 몇 번 만나면서 관계가 가까워졌고, 결국 서로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썸을 타는 동안에는 제가 상대방을 많이 좋아해서 상대도 저를 많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하는 것 같으면 서운했고, 상대의 반응이 적으면 불안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당시에는 아직 연애 관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잘 안되면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이 어느 정도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귀기 시작하고 상대와 가까워지면서 감정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이 사람이 너무 좋아집니다. 얼굴만 봐도 심하게 설레고, 무엇이든 해주고 싶고, 좋은 것을 사주고 싶고, 힘든 일이 있으면 제가 대신 해결해주고 싶다는 마음까지 듭니다. 상대방이 어디에서도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사람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상대방이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더 좋아진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정말 하늘을 날 것처럼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을 집에 데려다주고 혼자 집에 돌아온 뒤 갑자기 굉장히 큰 불안이 찾아왔습니다. ‘내가 이 사람을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됐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나를 떠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 불안이 매우 심해졌습니다. 제가 특히 이상하게 느끼는 것은 상대방이 저를 좋아하지 않을 때보다 오히려 상대방이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관계가 가까워졌을 때 불안이 훨씬 심해진다는 점입니다. 평소에는 상대방이 답장을 4~5시간 뒤에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최근 갑자기 답장이 빨라지고 저에 대한 애정 표현이 많아졌습니다. 원래라면 행복해야 할 일인데, 오히려 너무 행복해지니까 불안해지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상대방에게 연락하는 것 자체가 무서울 정도라 잠시 연락을 피하고 있습니다. 가까워지고 싶고 이 관계를 잃고 싶지 않은데, 동시에 너무 소중해진 만큼 잃을 가능성이 무서워서 갑자기 도망치고 싶거나 관계를 먼저 끝내버리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실제로 헤어진다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후회할 것 같습니다. 과거 연애 경험도 관련이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예전의 저는 지금처럼 관계가 가까워질 때 도망치고 싶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에게 상당히 집착하고 헌신하는 쪽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약 5년 정도 만났던 연인이 제 친구와 바람이 나면서 관계가 끝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그 사람에게 굉장히 집착하고 헌신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사건 이후 연애에 대한 태도가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그 뒤 다른 사람과 약 2년 정도 연애했는데, 이전처럼 헌신적으로 관계를 맺기보다 오히려 제가 상대방에게 정서적으로 좋지 않은 방식으로 행동했던 것 같습니다. 그 관계가 끝난 뒤에는 비교적 짧은 연애를 여러 번 반복했고, 대략 10명 정도를 짧게 만났던 것 같습니다. 연애 경험 자체는 많은 편이지만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은 이전과 많이 다릅니다. 이렇게까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것도 처음인 것 같고, 동시에 이렇게 큰 상실의 공포를 느껴본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거 연인에게 크게 배신당했던 경험 이후로 친밀한 관계에서 다시 상처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일종의 트라우마가 생긴 것은 아닌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현재 나타나는 반응이 흔히 이야기하는 공포회피형 애착과 관련되어 있는지, 애착불안이나 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이 강해진 것인지, 아니면 과거의 배신 경험 이후 형성된 방어적인 반응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한지입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관계가 가까워지고 행복해질수록 오히려 불안이 증가하고, 상대방을 확인하거나 의심하고 싶으면서 동시에 도망치고 싶은 마음까지 생기는 상황에서 제가 어떤 방식으로 감정을 조절하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지도 상담받고 싶습니다.
저는 남자인데요 일반적으로 사람을 좀 가까이 안두는 편이예요 누군가 저를 깊숙히 아는것을 좀 꺼려하는 성격입니다. 길거릴 다니거나 주위를 보면 커플들 참 많아요. 보면 너무 부럽긴 합니다. 근데 앞에서 말한 제 성격 가지고는 연애가 쉽지가 않네요. 연애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연인은 친구보다도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하는데 친구도 사실 벽을 둘 때가 많은것 같은데 연인은 가당치도 않아요. 이렇게 살다보니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이 뭔지도 몰라서 세포가 죽은것 같아서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노력해서 연애를 한다해도 제가 곁을 잘 주지 않을 것 같고 뭔가 저를 떠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럴 바에는 그냥 하지 말자 하게 된 것 같아요. 저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14살이고요 남자친구는 고등학생인데 장거리 연애거든요 그래서 교통비만 왕복 6만원 넘고 이틀동안 7만원 썼어요 ㅠㅠ 남자친구가 용돈도 안 받고 일도 안해서 돈이 없어요 그래서 데이트 할 때면 버스비도 5만원 정도 제가 내고 데이트 비용도 거의 다 제가 내는 상황인데 한번 만날때마다 많이 쓰다보니 부담도 되고 저도 용돈은 안 받고 모아둔 돈을 쓰는거라.. 부모님께 눈치도 보이고 어떡하면 좋죠.. 너무 부담되는데 어떡할 방법이 없어요
연애 못한지 1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인천에서 타지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8년 만난 연인 고민입니다. 평소에 공황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서 약 타서 먹고 있는데 화만 나면 분노조절, 폭언, 자해, 자살시도, 물건 던지는 행동 등의 행동을 합니다. 가정에서 아빠, 언니가 이런 행동을 해서 자신도 스트레스 받고 정신병 생긴거라고 하는데 저한테도 이러면서 트리거가 항상 저라고 합니다. 동거 중인데 모든 집안일도 제가 합니다. 귀찮다고 나중에 꼭 한다고 하고 안하니까 밀리고 밀려 제가 다 합니다. 그리고 직장에 대부분 지각하고 택시를 매일 탑니다. 일찍 준비해보자 말해봐도 제 탓을 또 합니다. 그냥 모든 게 제 탓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헤어지자고 했을 때 갑자기 잘해줘서 다시 만났는데 후회합니다. 지금은 그런 말 꺼내기가 무서운 게 자살한다고 합니다. 다 제 탓이라고. 사과 강박증이 있어서 뭐든지 사과를 받아야하고 사주를 좋아해서 너는 사주에 문제가 있어서 바람필 사주고 말하는 게 날카롭다. 가스라이팅을 계속 합니다. 진짜 요즘 무기력하고 힘없고 피곤해 있었더니 왜 또 사람 눈치 보게 하냐고 한바탕 난리에 자해, 자살협박 있는데 왜 그런말하냐 하니 그럼 자신은 분노를 어디에 푸냐고 하네요. 심리상담도 안갑니다. 예전에 갔는데 비싸고 효과도 없다고요. 저 미칠 것 같아요. 어떻게하죠..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