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이고요 초 6때 갑작스럽게 우습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한후 중학생이 되어 또다시 잘지내려는 찰나 엄마가 초기지만 암이 발견되서 집안분위기도 한동안 싸늘하고 조용했을때 어떻게든 기분이라도 돌리려고 반친구들한테 붙으려고 애쓰다보니 그게 불편했는지 떨궈져서 뒷담과 앞담 하루에 꼽먹는게 일상일정도였고 그때 한 친구가 그 친구들이 저를 성희롱했다 심한 욕을 했다하면서 갑자기 도와주겠다고해서 어떻게 학폭을 가려하니 돌아서서 저만 이상한 피해망상 애가 되버렸고 부모님은 이거가지고 학폭은 아닌것같다고하다가 제가 사과받은후 뒤늦게 보내자고 하더군요 그 과정에서 원래 통통했는데 뚱뚱정도로 살이 많이쪘습니다 타이밍이 늦어 그냥 지나가고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살아가느라 이리저리 휘둘려서 싸울때도 남의 말을 들으며 싸우고 그러다가 또 다들 화해했을때 저만 나쁜애가 되버렸더군요 결국 남들은 제가 망가지든 말든 자신의 일이 아니니 관심도 없고 오히려 어떻게보면 재밌었던거죠 엄마의 암투병후 집 분위기도 안좋고 왕따트라우마로 인생이그랬을때 기댈때가 없어 유서를 남기고 죽으려고했는데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고 치료받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치료를 받았지만 크게 변화하진않았어도 가격을 몰래 듣고 놀라 괜찮다고하고 그냥 종료했고요 어찌저찌 인생을 변화***고싶어 13키로정도를 뺐지만 엄마가 아프다보니 예민하고 원래도 너무 현실적이시라 힘들었고요 사실 저도 힘들다고 생각해 걱정을 많이 못해주고 괜히 얘기했다가 우울해질까봐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하지않았는데 서운해하시더군요 사실 엄마가 머리민날 충격먹고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사람들이 안그래도 지친 저보고 엄마 괜찮냐고 물어보는거 대답하기조차 힘들었죠 가끔 죽는다는 말로 다툼이 있을때 언급하던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결국 이리저리해서 살아가고있지만 누군가와 소소한 대화도 이어나가기 지치고 힘들어 괜찮은척 혼자다니고있습니다 사실 sns 하트수 팔로워 디엠 등에도 집착하고있고요 지금도 혼자라는 이유와 위에 나오는 내용때문에 평판이 좋지않아 욕을 먹는편이기도하고 어떨땐 다 할수있을것같다가 죽을것같이 괴롭다가 세상이 참 저한테 왜이리 무심한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사람이 싫어요 지나가는 사람이여도 무섭습니다 모두가 제 얘기를 하는거같고 저에 대해 욕할까봐 비웃을까봐 미칠것같아요 원래하던일도 크게 재미없고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했지만 눈에 들어오지도않네요 근데 크게 제가 잘한일도 딱히 없는것같아 힘들자격조차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태어난게 잘못인것같네요
진짜 ㄹㅇ 진심으로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저녁부터 아침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해야 하는 일도 대충하거나 안하거나 귀찮음 레벨만 점점 쌓여가는 중. 진짜 뭐지 이거 신종 정신 질환인가요 이상하다 난 멀쩡한데 나 힘들게 하는 것들 다 사라져주세요 제발 🙏
노래를 할때도 일을 할때도 교회에서도 사람자체가 주는 안정감을 느끼지 못한다. 사람은 가족이든 아니든 다 최소한의 나의 조건이 충족될때 나를 가치있게 여겨주는 구석이 있다. 예수님이 나의 신랑이고 내가 그분의 신부라고 믿고 직면하니 되기 시작하고 있다. . 영원을 늘 갈망하고 유한한 것에 크나큰 공허함을 견디지 못하는 나에게 한줄기빛. 오늘은 아주 큰 실패를 한 느낌이었다. 짐덩이 같았다. 하지만 예수님이 나의 진정한 신랑이자 친구라는건 변함없고 나의 일어섬과 넘어짐 사이에서 싸우고 있는 내 자아를 알고 계시니까. 내가 말하지 못한 모든 침묵과 행동하지 못한 모든 행동들 이전에 나의 내면의 상태를 알고계시니까. 오늘의 내가 어제와 완전히 다르다고 믿지 못하게 하는 이 악한 영들아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날지어다 오늘의 실패를 한 순간의 실패를 영원한 실패처럼 속이는 거짓자아는 떠날지어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나와 완전히 다른존재이며 결과와상관없이 승패와상관없이 나의 방향은 완전히 바뀌었음을 선포한다 사람의 평가와 반응을 나의 가치로 삼는 우둔한 혼아 깰지어다 모든 세상이론과 지식과 패턴과 근거에 지배당하는 운명과 저주와 사슬에 묶인 내 혼아 살아날지어다 영원한 것과 연결되지 않을것을 영원하려고 믿는 영원함에도 불구하고 그것둘과 연결되지않게하는 모든 생각 파괴될지어다 끊어내야됨에도 통제 조종 의심 되는 모든 생각들 떠날지어다 나를넘어뜨리고 오늘까지도 실패를 저주로받아들이게한 이사악한 루시퍼의 일개들 다 떠날지어다 예수께서 쫓아내실지어다 나는 분명 오늘부터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음을 또한번 선포했고 결국이루었음에도 한번의 실패때문에 완패라고 믿게만든 모든 악한 영의 무리들 내게서 밧줄을 끊고 속히 도망갈지어다 내게올 전환과 보상과 축복과 새삶과 약속을 빼앗아가려고하는 사악한 영,거짓의영, 질투의영 예수이름을 힘입어명령하노니 내게서 떠날지어다 내게뿌린 모든 오해와 사람들간의 비소통과 실패와끝없는 실수와 비확신감 비자신감 비자존감 수치심 고통 회피 불안 불신 우울 절망 파괴 미움 분노 슬픔 무력감 무기력감 나태 게으름 현상유지 그 모든 것을 거두고 떠날지어다 만일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면 누가나를대적하리요 나의 방패이시고 나의 요새시고 나의 피난처되시리로다 비천한가운데서 구해내시고 내잔을 넉넉히 채우시니 충만하리로다 다윗에게 공격하듯 나에게 공격하는 모든 악한영의 보복과 시기와미움과 저주는 내게서 속히떠날지어다 세상이 감당치못할믿음으로 승리할지어다 내영혼아 속지말며 떨지말며 의심하지 말지어다 말씀대로 살다가실패한 실패는 실패가 아니요 평안을 기다리는 정류장이될지어다 그정류장이 진흙탕이든 사막이든 그곳에서 바로 새길이열리고 새 땅을 발견할지어다 내가최악이라고여기고 나의가장초라하고 부족하도 무능한 바로 그현장에서 내게 왕관이 씌워질지어다 믿음없게하는 모든 생각들은 떠날지어다 내모든생각은 강력한 말씀으로 방향이전환될지어다 오늘이 마지막이어도 내일이 마지막이어도 언젠가 마지막날이올지라도 그마지막이 가장 아름다운 삶과 결과로 보상될지어다 내삶의 전반전과 비교도 안될 후반전의 승리가 기다릴지어다
고등학생이고 글처럼 해야하는거는 알지만 하기가 싫고 의욕만 앞서는 느낌이예요 남들은 조금이라도 해봐라고하지만 그것도 하기싫어요 제가 생각했을때는 질투심때문있거 같네요 단순 해결책보다는 그냥 대화를 하고싶네요
쿨드림먹고시ㅠ은데 쿨드림만버면 토나올것같음 속울렁거려 4월6일에 6정먹고 4월8일에 7정먹고 4월10일에 7정먹엇는데 쿨드림만보면구역질나
안녕하세요. 요즘 정신과를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계속 고민돼서 글을 써봐요. 저는 중2 때부터 허벅지에 자해를 했다가 안 했다가 반복했고, 중3 후반부터 다시 시작해서 지금 고1 초반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요즘은 거의 삼일에 한 번 정도 밤마다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시험을 못 보거나 스스로한테 실망했을 때 하는 것 겉아요. 근데 제가 더 헷갈리는 건, 겉으로는 정말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거예요. 학교도 잘 다니고,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성적도 평균 정도는 나와요. 잠이나 밥도 큰 문제 없고, 가족이랑 사이도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스스로도 “내가 진짜 힘든 게 맞나?”, “이 정도로 정신과까지 가는 건 너무 과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다른 사람들은 더 힘든 상황에서도 잘 버티는데, 저는 그냥 너무 약한 것 같고, 이게 다 불평처럼 느껴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그냥 제가 게으른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렇다고 제가 평소에 엄청 힘들다고 느끼는 것도 아니고, 제가 스스로에게 기준이 높다고 생각하는 편도 아니라서 더 헷갈려요. 가끔은 집에서도 괜히 저 때문에 걱정만 늘고, 제가 오빠보다 공부도 잘하지 못하면서 돈만 더 들게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물론 가족들이 저를 아껴준다는 건 알고 있지만, 괜히 저 혼자 그런 생각에 빠져서 더 미안해질 때가 있어요. 그런데 자해를 하고 나면 죄책감이 조금 줄어드는 느낌이 있고, 스스로를 벌주는 것 같기도 해요. 가끔은 그냥 사고가 나서 다 놓고 싶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갈 때도 있어요. 당장 무언가를 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 생각이 드는 게 신경 쓰이고,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괜찮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또래들을 보면 다들 힘들어 하고 밝은 척 하는 것 같아서, 이게 그냥 누구나 겪는 정도의 감정인지 헷갈리기도 해요. 또 한편으로는 시간이 지나면 그냥 자연스럽게 괜찮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지금은 시험 때문에 예민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괜히 병원까지 갔다가 더 크게 만드는 건 아닐까 걱정돼요. 부모님께 말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제가 너무 별거 아닌 걸로 고민하는 건 아닌지 계속 고민하게 돼요. 그래도 이 상태가 계속 반복되고 있는 걸 보면, 혼자서 계속 버티는 게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어떻게든 혼자 넘기려고 했는데, 요즘은 솔직히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속마음을 터놓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생겨요. 저 같은 경우도 정신과를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굳이 안가도 되는 걸까요?
이제 고등학교 올라온 학생인데 요즘 진짜 왜 살아야 하는 지도 모르겠고 삶에 의지가 너무 없어요 기분이 엄청 좋다가도 갑자기 너무 죽고 싶고 공부에 대한 의지도 없고 학교에 다니고 싶지도 않아요 너무 우울해서 가족한테 말해서 상담 받아 보고 싶다고 했는데 사춘기 때문이라고 자꾸 제가 힘든 걸 넘기려고 해요 은근히 따돌림도 당했어서 학교 가봤자 애들이 저를 안 좋게 보고 괜히 친구들이 눈빛 주고 받고 귓속말 하면 다 제 욕 하는 거 같고 무서워요 친했던 친구들도 이제 저를 안 좋아하는 거 같고 가족들도 저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공부를 하기에는 의지가 너무 없어서 오히려 공부만 하면 눈물 나고 짜증 나는데 그렇다고 안 하기엔 제 미래가 너무 두려워요
불안증, 우울증 약 복용하면 도움이 될까 싶은데 실제로 도움 받아보신 분들 있나요? 도움받았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비용은 대략 얼마 정도 들었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오늘 학교가 끝나고 할 일이 산더미였는데 충동적으로 찜질방에 가서 놀고 와버렸어요 그런데 찜질을 끝내고 탕에 들어가는 순간 너무 행복 했어요 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고 뇌도 말랑 해져서 생각이 유연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잡생각 없이 물이 찰랑거리는 소리만 들으며 눈을 감고 있으니까 정말 살것같았어요 이런 순간이 있어서 또 다음 날을 버틸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치여 사는 현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요즘 목욕탕 가는 사람을 잘 못본것 같아서요..ㅎㅎㅎ
정말 저럴때마다 죽어버리고싶은마음이 더커 아빠가 저렇고엄마가저렇고 그러면 난 어떡하라는거지 맘놓고상담 갔다와도 풀어지지않는숙제야 이젠 내가 없어질때가된건가 싶어 정말 내가 없어져야 좋은걸까 부모님 집 때메 살기싫다 병이다 고집이다그러고 아빠가제일 심하셔요 엄마는 반대로 꼬투리잡아서 그러다가 혼내는식으로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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