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늘 쪼달린다ㅠㅠ
계속 제 3금융권에서 돈을 빌려서 2억이 넘는 빚을 만드셨는데, 어머니도 상담을 받아보게 해야 하나요? 이런 것도 정신과에서 상담 및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저는 15살 학생인데요 제 가족들은 돈 벌기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오빠는 19살에 20살이 되자마자 군대 갈 예정입니다 아빠는 당뇨병 때문에 일을 못 하고, 할머니는 돈을 버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할아버지는 돈을 벌 수 없는 나이시고요 유일한 희망은 오빠랑 아빠 그리고 저에요. 제가 돈을 벌고싶은데 아직 나이가 안되서, 알바가 되는 나이가 된다면 바로 알바를 할 생각이에요 학교는 자퇴를 하거나 병행할 생각이고요 그렇지만 저는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꿈이 많아서 막막해요 학업, 꿈, 돈 이 세가지를 다 할 수 있는지 고민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6살때 모닝차을 몰고 다녓고 1700모앗고 일을 그믄두고 임용 준비하며 500깨다가 다시 직장 다니며1700모앗는데 임용 준비하며 500깨고 또 취업해서 모앗다가 1300일때 32살때도 일병행 임용 준비하며 계속 깨고... 퇴직금 받은거 신용카드값으로 다 물고.... 차판것도 어쩌다보니 다써버렷네. 금전 관리를 요즘 못하고 있어..20대에는 잘햇는데 30대부터는 조절이 안되. 최근에야 식비로 3일동안 15000원 쓰고 집밥 믹스커피 위주로 마시고 있어서 돈을 덜 쓰고 있어. 이제까지식비 카페비로 많이 쓴것 같아ㅜ교육비지출도 하고 운동도 등록하고.. 할부로 이용하다보니 이렇게 된것 같아 . 이제33살인데 모은돈 100만원에다가 베뉴 차 할부로 몰고 다니고 있어 직장은 안정적이야. 근데 불안하기도 하지. 잘리면 실업급여 받으면서 살아야되서 .. 지금도 임용 준비하며 일 쓰리잡뛰는데5월부터는 그래도 20만원아라도 저축할수 있을것 같아 . 내상황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희망은 있어?
후회한다
왜나는 항상 돈이없지.. 잠이안와
죽고싶다 저번에는 14만원 오늘은 20만원 ...
이러나 저러나 지나고 보면 계속 후회하기만 하는 인생, 마음 같아선 그냥 빡세게 살아보고 싶다
순수저축만 1억 700만인데 사실 생각해보면 더 모을 수 있었는데 전체 기간대비 30퍼센트 밖에 저축을 못했어요 남들은 부모님 집에 얹혀 살명서 70퍼 이상은 저축한다는데 나는 무얼 하며 살았던걸까 왜이렇게 낭비했지 그간의 생활 패턴을 버리고 싶어도 못버리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다 아 내 과거가 너무 비참하도 한심해요 앞으로 모으면 되지 라는 생각은 위로가 안되는거같아요 연애도 못하고 몸도 아파서 작년에는 암수술도 했었는데 결혼도 못하고 이대로 살고있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견딜수 없이 밉고 화가나요 난 왜이리 한심할까 그리고 그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 붙들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싫어요
내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지 못할까 봐 도움 준 이들에게 은혜를 갚지 못할까 봐 긴장과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날 철없고 연약한 아이들에게 욱 할까 봐 너무 두렵습니다 ㅠㅠ 오늘도 내 몸의 모든 기운을 모아 참았는데 이렇게 참다가 핏줄이 터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미래는 내가 예상하는 것보다 덜 끔찍하고 다 지나가며 살아지는 건데 공연히 미리 무서운 걸까요 부디 그랬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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