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혹시 나한테는 현실이 찐인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바라본 비현실이 찐인가?
왼지 소개팅하는것처럼 마음이 물건인거 같았지만 그래도 그 사람이 다시 부르는것 같아서 그리고 확실한 마음이 들어서 그래서 그 사람이 좋았어. 그런데.. 안되는 이유가 얼마나 더 있길래.. 난 그저 좋았었어.. 그게 전부야..
역시나 많은 사람의 본심은 다 악해.. 특히나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로부터 시작해서.. 그 사람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그러면서 또 뼈저리게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하지.
살면서 제일 무서운건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기도 하지만 만약에 내엄마라면 너무 무서운거다.
내일은 황사는 끝나지만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질적인 문제...유전적인 문제가 왜 없겠나. 그래도, 그래도. 자라는 환경이 안정적이었으면 적어도 이렇게까지 힘들진 않았겠죠? 시간이 흘러가기를 바랬던 아주 어린 시절. 시간이 흐르면 당장의 지옥같은 시간은 지날 줄만 알았어. 그게 오히려 독이었던건지. 쌓이고 쌓여 이른 나이부터 우울함에 허덕이고 이젠 살아온 절반이, 그러니깐...인간이 자라고 자의식을 찾기 시작한 나이부터 그랬으니깐. 필사적으로 숨겼다. 팔을 긋는데도 몰랐다. 천천히 속이 문드러지는데도 말이야. 내가 들키고 싶지 않았어. 이해하지 못할걸 아니깐. 당신이 날 어떤 취급할지 아니깐. 둘은 계속 싸웠다. 한 명은 욱했고 한 명은 소리 질렀다. 내가 왜 불안했겠어. 자신들을 되돌아볼 기회는 많았는데. 아마 아이는 그냥 돌보면 자란다고 생각했나. 어쩌면 천애 고아로 자라는게 더 나앗을지도 모른다. 나는 이제껏 버텨왔고 또 무너지지 않으려했다. 온갖 괴로움을 짊어지면서, 그러면서도 실패하지 않으려고 했다. 어느 날은 좋았다가 어느 날은 지옥이었다. 아마도 이런 회상을 하는 이유는 우울증 약효가 떨어졌나봐. 미안
오늘 어떤 꿈을 꾸셨나여 악몽인가요, 아님 좋은 꿈인가요
이제부터 나만의 계획을 짜겠어.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내 의지대로 내것으로 만들어버릴꺼야~ 내 삶들을~ 다 내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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