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더라도 제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이젠 답답하고 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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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iejfiodld
·7년 전
길더라도 제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이젠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외모에 대해서 놀림도 받고 유치원때부터 못생겼단 소리듣고 중학교때까지 외모컴플렉스로 *** 취급을 받고 무시도 많이 당해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없었어요 그래서 말수도 줄었고 일진들 .. 활발한 애들이 불편하고 뒤에서 무슨얘길 하면 내욕하나 생각이 들고 이렇게 지내다가 고등학교때부터 달라지자 생각해서 먼저 말도걸어봤는데 할말이 전혀생각이 안나는거예요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심장도 빨리뛰고 표정 굳어지고 얼굴 빨개지고 그래서 친구도 몇몇 빼앗겼습니다. 근데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 성형을 하게되었습니다 성형을 하고 나니 진짜 제가 학교에서 예쁘다라고 속할? 정도가 된거예요 그러다보니 외모에대한 자신감이 난 연예인캐스팅당할수있을정도외모야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아닌척하고 우선 이게중요한게 아니라 친구들의 대우가 달라지더군요 먼저 다가와주고 했는데 전 일진들이 너무 무섭다기보단 불편해요 그냥 그리고 무리에껴서 얘기를 하고 있으면 아 내가 여기에속해서 얘기를 하고있어 이러면서 끼지도 못하고 장난도 치면 못받아주고 그리고 저랑친했던 친구가 다른친구들이랑 잘지내면 쟤는 잘지내는데 나는 왜 못어울릴까 이런생각에 질투하고 학원에서도 동생은 선생님과 잘지내는데 전 못어울렸어요 그래서 제가 동생한테 왜이렇게 나대 이러면서 질투하니까 언니가 성격이 그래서 그래 이러는거예요 저도 진짜 제성격이 너무너무 싫어요 말한마디한마디가 다른사람눈치보이고 대화가 자체 불가능해요 어색해요 친한친구조차도요 알바를 할때도 원래 그렇게 조용하녜요 같이일하는언니가 먼저말걸어줬는데 그때 또당황해서 얼굴빨개지고 말횡설수설하고 ...저도 진짜 제가 ***같아요 그리고 저는 친구를 사귈때도 저보다 못난 못생긴 친구를 더편하게? 생각하는거같아요 저도 진짜 남들처럼 장난도치고 웃고 떠들고하고싶어요 티비에 연예인? 행동 흉내내면서 리액션그런거 따라해봤는데 전 역시어색해요 이런문제가 유치원때부터 지금 20살 때까지 이어져왔어요 저진짜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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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life
· 7년 전
님이 이유를 써놓으셨네요 사람은 갑자기 그렇게 바뀌지않아요 상처받았기때문에 바뀌는거죠 저는 친구한테 받은 상처 때문에 님처럼 내성적이었어요 그런데 대학교가고 나서 훨씬 나아졌어요 대학교는 모르는 사람밖에 없잖아요??님이 어떻게 행동하든간에 그게 원래 님모습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집에서 항상 연습하시고 아 특히 인터넷카페에서 댓글 다는것만으로도 많이 좋아져요 그것도 대화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웃는 리액션 안따라해도 돼요 웃긴얘기들으면 자연스럽게 터지지않나요??컬투쇼 베스트사연 계속 들으면 토할때까지 웃을수있어요 저 고3때 계속 들었거든요 여튼 힘내세요 대학가면 점점 달라질거예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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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jfiodld (글쓴이)
· 7년 전
@enjoylife 대학 오티때갔는데 저만 조용히 앉아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좀 무식해요 ㅠㅠ 제가 어떤걸 말하면 잘못된걸말하고 좀 멍청해요 그래서 무시도 많이 당한거같아요 그리고 먼저 말을 하려고하면 떨리고 심장도 두근두근되요 그리고 제말은 항상 무시되구요 제가 이쪽으로 가자 이러면 아 거긴아닌거같아 친구들이 모두 이러구여 ....진짜 저도 친해지고싶은? 그런 애가 됬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