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중생이에요!! 저는 초등학생 3,4학년때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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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eke1234
·7년 전
저는 여중생이에요!! 저는 초등학생 3,4학년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그친구는 학교에서 인기도많고 성격도 좋고 친구도 많고 두루두루잘지내고 학교에서 잘나가는아이에요. 날라리는 아니고요. 그친구랑은 오래전부터 알고지냈지만 사실 막 친하진않아요. 많이 만나지도않구요. 연락도 잘안합니다. 제가 그친구를 어려워하거든요. 그친구는 저를 편하게 생각할지 잘모르겠어요.. 근데 그친구와 저는 다른아이들에게 서로 친하다고 말을 자주합니다. 그친구가 그럴때마다 안심이되고 너무 기뻐요. 그러나 그친구와 교회를 같이 다니는데 옛날에는 몇시에 만나자고 연락을 했다면, 요새는 아예 안해요. 그친구는 다른친구들은 챙기거든요.. 그럴때 조금 뭐라해야하지.. 조금 기분이 안좋아지고 그래요. 교회에가면 다그친구랑친하고 그래서 다그친구랑 얘기를많이합니다. 저는 그래서 교회를 가기가싫어요. 그러나 가야하고요.. (어머니는 안다니시지만 눈치를 주시고 할머니랑 전화할때마다 교회잘다니고있냐고 물어보시는데 거짓말치기싫어서요..) 하.. 솔직히 그친구와의 어정쩡한 관계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는것같아요. 그친구가 저를 싫어할것같다는 생각도들고요. 이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참고로 저는 대인관계에스트레스를 많이받아요..) 긴글읽어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처음써보는거라..ㅎ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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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rid
· 7년 전
음... 고민 걱정이 되게 많으시겠어요. 남자들과 비교했을 때 평균적으로 여자아이들이 관계에 있어 더욱 집중하고 그만큼 크게 여기고 소중히 대하고 그래서 더 상처받기 쉬운 것 같아요. 소중한 만큼 아픈...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친구랑 헤어지라는 말과 헤어지지 말라는 말로 나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달아주는 답은 결국 조언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오래만난 친구일지라도 자신을 아프게 한다면 잘라내세요. 만난지 며칠 안됐어도 나와 마음이 맞다면 친하게 지내요. 저는 선생님을 모릅니다. 또한 저는 그 친구분도 모릅니다. 선생님도 그 친구의 생각을 모르고 그 친구도 마찬가지죠. 그러니까... 그러니까 고민고민하면서, 심사숙고하면서 결정을 내리세요. 그리고 결정을 내렸으면 빠르게 행동하세요. 한번뿐인 당신의 인생이고 선생님께서 가지고가실 관계입니다. 모든 건 당신의 이득을 위해서 행동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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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e1234 (글쓴이)
· 7년 전
@bluebrid 긴글읽어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소중한만큼 아픈..' 이말이 참 와닿네요.. 그말이참.. 맞는것같아요..!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밝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