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에게나 상처와 시련이 있는 것같다.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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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사람은 누구에게나 상처와 시련이 있는 것같다. 그 상처가 겉으로 보이는 사람과 안보이는 사람이 있을뿐. 멀리서 봤을때는 몰랐던게 가까이가면 너무나도 아프게 알게된다. 그 사람의 아픔을 알게되었을때는 한번씩 그립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그 사람만을 보았을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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