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 아빠가 아***고 부르기도싫은 그***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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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죽고싶다 아빠가 아***고 부르기도싫은 그***가 집나가랜다 필요없으니까 끼나가래 나가죽으래 나도맘같아선 벌써죽었는데 누굴닮아겁이많은지 밖에혼자 쭈그려앉아서 우는데 진짜 죽고싶다 밖에를 못나간대 맨날 어제도 나갔다오고 나갈줄아니까 그***같은 학교도 졸업한거고 왜자꾸 못나간대 그래나못나간다 대인기피다 학교에서 있었던일 그렇게다말하고 그랬는데 역시 니같은***한텐 이해를바라는게 아닌가봐 나도죽고싶다 무슨죄를 그렇게 많이지어서 니같은*** 자식으로태어난건지 진짜 난 누굴원망해야되냐 낳지를말지 나는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냐 그뱃속에서 무슨자식이 태어날지 불분명하면 그냥 쳐낳지를말지 왜 날이렇게 낳았냐 진짜죽고싶다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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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0424
· 7년 전
어떤 말을 해야할까...고민하다가 용기내어 댓글을 남깁니다. 너무 공감되어서요. 저는 오***고 부르기도 싫은 사람이 정말 ***처럼 행동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너무 힘들고 끔찍해서 밖에서는 생각한적도 없는 죽고싶다라는 생각을 집에서 아주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하지만 저도 자살할 용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살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 자살할 용기가 없다는것은 어떻게 보면 좋은것이 아닐까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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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neyaji
· 7년 전
***같은 말이지만 종교에서는 자살이 살인보다 더 큰 죄악이라고 하죠? 자살을 할 용기(?)는 살인할 용기(?)보다 더 큰 독심이 필요합니다. 누구도 아닌 자신을, 고통을 각오하며 살인하는 일이니까요. 용기도 뭣도 아닙니다. 확신하건데 윗분의 아버님은 님께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내기해도 좋아요. 님보다 더 직장 나가기 싫고 괴로우실 겁니다. 님의 마음을 헤아려 줄 여유도 없습니다. 그래도 님은 을타리라도 있지만 아버님껜 없습니다. 님께서는 자살을 생각하고 그것을 용기라고 말할 자유라도 있지만, 아버님께서는 자살을 생각할 자유도 없습니다. 그런 생각조차 사치라고 생각하실겁니다. 모르긴 해도 아버님께서는 40대 정도이실 겁니다. 그 이상일 수도 있구요. 대부분 그 연세면 빚도 일이천이 아니라 억단위로 짊어지고 계십니다. 사업을 하신다면 그 이상이실거고, 직장을 다니신다면 그보다는 적겠지만 퇴출 압력에 시달리고 계실겁니다. 그걸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가족들 조차요. 하지만 하소연도 못합니다. 마지막 남은 자존심입니다. 그마저 무너지면 모든게 무너질까봐 눈물없이 홀로 울고계시는 겁니다. 님께서 이해를 바라시는 절반만 아버님을 봐주세요. 이해해 드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담담히 왜 또 저 ***(?)을 하는지 관찰이라도 해보세요. 죽이고 싶은 놈에게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있는게 대부분의 우리 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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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neyaji
· 7년 전
@kd0424 오빠가 어떤 *** 짓을 하는 지는 모르지만 일단 응원합니다. 혹시라도 님께서 싱처받을 정도로 폭력등의 짓을 하는 정도라면 정말 도움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부모님이 아니라면 사랑의 전화등에라도요. 혼자서 감당하시려 하지 마세요. 그정도까진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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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0424
· 7년 전
@himneyaji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폭력도 한번씩 당하지만 부모님께는 다 말씀드리고 있답니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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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himneyaji 네 저희 아빠란사람은 지금 몸이아파서 일을 못다니고있고요 전 경제적인부분만 해결되면 저사람이 죽든말든 눈하나깜빡 안할수도있고요 저딴식으로 말한게 한두번이겠어요? 사람이좋게말을하면 정도껏좀하지 그냥좀 죽어버렸으면 좋겠을정도로 싫어요 내가 직장을 가져돈을번다한들 왜저***한테 갖다바쳐야되는지도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