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숨기고 사는데 너무 익숙해져 버렸어요. 남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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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감정 숨기고 사는데 너무 익숙해져 버렸어요. 남들 앞에서 우는 법도 화내는 법도 모두 잊어버렸죠. 그저 괜찮은 척 할 뿐. 그러다 너무 힘들때가 있어요. 마음 한구석에 쌓아둔 스트레스를 몸이 못 버티는 날. 밤마다 들리던 이명이나 두통정도는 아무렇지 않던데 이런 날이면 먹었던 걸 모두 게워내어 물조차 넘기기 힘들고 위가 너무 쓰려서 당장이라도 응급실에 가고싶을 정도가 되어도 참느라 자꾸 애꿎은 입술만 깨물게 되네요. 다른 사람들한테 이런 내 모습 보이고 자꾸 기대게 되면 그 사람들이 전에 그 사람들처럼 나를 버리고 가버릴까 무서워서 감정을 모두 숨기곤 해요. 그나마 이런 내 감정 보이는건 이런걸 참으려고 깨물고 깨물어 붓고 찢어진 내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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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0424
· 10년 전
옛날에 사람들이 그렇게 했더라도 지금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믿으세요. 당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당신 자체를 좋아해서 곁에 있는거지 겉모습이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떠나지 않을거예요. 그리고 정말 만약에 사람들이 떠난다고 해서 슬퍼하지 마세요. 그것은 막상 지금은 힘들겠지만 진정한 자신의 편이 아니라는 뜻이고 그런 사람들이 옆에 없는 것은 진정한 편을 찾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랍니다. 당신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던 상관쓰지않고 사랑해줄꺼예요. 빛나보이기만 하는 돌을 가지려고 애쓰지 말고 진정한 다이아몬드를 찾아 그 사람만 당신의 곁에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