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고민이있는데요...제가 친구들과 싸웠어요..
친구1과 친구2가있어요 친구1은 저랑 사촌지간이고 유치원때부터 친했고 같은학교를다녀요.근데친구2는 저랑 두달정도 같이 산적이있고 친구집에 많이
놀러갔는데
친구2가 성격이 좀그래요..어쩔때는제가좋다고 그랬으면서
어쩔때는 친구1이좋대요.. 저랑말할때도 귀찮아서 맞춰주고 친구한테 잘이르는 성격이라서 제가 말한것을 좀더 과장***면서 친구1한테 말해서 친구1은 친구2말이 진짜인줄 알아서 저한테 많이 실망했데요
이제는 제 말을 하나도안믿고 거짓말치는것인줄 알아요
저도 잘못한게 있어서 미안하다고만했는데
성의가 안느껴지고 미안하다고만 하지말래요
저도 울컥해서 살짝 기분안좋게 말했어요
그래서 욕으로 이어졌는데 사과를 해도
안받아줘요...친구도 저한테실망하고 저도 친구한테 실망해서 말을안해요
정말 억울하고힘들어서 죽고싶다고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의없는 답변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