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 여학생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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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 여학생인데요.. 예전에 어떤 무섭게 생긴 잘나가는 아이(여자)가 학원에서 저한테 말걸고 막 저보고 같이앉자고하고 그랬었는데 저는 그냥 같은반에 친한애가없어서 날 이용하려나보다라고 생각했죠 근데 걔 친구들 다 있는데서도 저보고 같이 앉자고 했었어서 이 친구 속마음을 잘모르겠어요 진짜 물론 같이앉았을때 대화 딱 한마디 정도만 했고 나머지는 걔랑 걔친구들끼리만 얘기했죠 (진짜 하나도안친했었어요) 그친구가 처음본 저한테 친한친구한테 말하는듯이?약간 띠껍게 말하길래 저도 괜히 만만하게 보일까봐 똑같이 띠껍게 말했었고 며칠후 그친구랑은 말한마디도 안하게 되었구 그친구는 걍 뭘하든 학원에서 자기친구들이랑 같이다니게되고 전 원래 학원에 친구가없었어서 혼자다니게되었습니다. 이젠 그 친구는 같은 고등학교가 되었습니다.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싶지만 그땐 괜히 만만하게 안보이려고 그랬었었는데 이제와서 친해지려하면 찍히기만하고 절 무시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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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p12345
· 7년 전
사람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커가면서 점점 생각하는 것도 바뀌면서 그렇죠 정신적 성장을 하는데 신경안쓰고 말해도 아 얘도 좀 변했구나라고 끝낼꺼예요 아니면 나중에 좀더 얘기하면서 이야기로 풀면 되구요!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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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r
· 7년 전
먼저 다가오는 친구한테 만만하게 보진 않을거예요 만약 만만하게 본다면 지금 처럼 또 서먹서먹하게 지내면 되지 않을까요? 손을 내밀었는데 손을 잡지 않은 건 남학생분 잘못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거절을 당한다고 한들 너무 그거에 연연에 하지 마세요 저는 여학생분이 지금에 와서라도 친해지려고 하는 그 마음이 너무 예쁜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