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그대로고요 죽고싶어요 관계는 반강제로 하게 된거고요 피임은 했습니다. 근데 그걸 넷상에서 여자들한테 다 알리고 다녔더라고요. 이젠 그냥 다 지쳤어요 그만두고싶어요 제가 너무 ***같네요
늙은 남자들이 왜 계속 번호를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가요. 너무 화가나요. 제가 늙은 남자들한테 표적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제가 원래는 아저씨들이 말을 걸면 그냥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말걸면 받아줬던 거, 추행 당했던 날(살면서 늙은 남자한테 3번) 그냥 넘어 갔던 일 때문에 표적이 되어버린거죠. 사람들이 저를 알고 '저 사람한테는 가능하겠다.' 이런 상태에 놓여진거 같아요. 아니겠죠? 진짜 저를 알고 일부러 접근하는 그런 범죄에 놓여진 기분 말예요. 그거 왜곡된 상상 같은 걸까요? +추행 당한게 한 번은 미성년자일때 한 번은 외국에서 한 번은 학원에서 였는데 저도 어떤 증거를 즉각적으로 확보해서 신고하는지 모르겠으니깐 당했죠. 일부러 놔준게 아니고요. 상시 휴대폰으로 촬영을 한다거나, 녹음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특히 저 상황에서는 휴대폰 사용이 어려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성인이고 19살때 일이에요 반애들이랑 겨울방학때 빈집에 모여서 몰래 술마신 적이 있어요 전 원래 술은 전혀 안마셨는데 고등학교의 마지막 추억 같은 느낌이라 분위기 맞춰 재밌게 조금 마셨어요 제 여자단짝친구는 끝까지 안마셨구요 11시쯤 정리할 분위기가 되서 저도 일어서려는데 남자애들이 제가 졸려보인다며 방가서 한숨 자고 술깨고 가라더군요 좀 졸립기도 했고 그때 바로 가면 술냄새때매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조금 더 있다가 12시넘어서 부모님 주무시면 몰래 들어 갈생각 이었어요 제 친구도 그럼 그렇게하라며 나머지 애들이랑 다같이 나갔고 저는 집주인인 남자애랑 걔 절친 셋이 남게 되었어요. 다 같이 알고 친한애들이라 별걱정 안했는데 한명이 제가 자고 있던 방에 들어와서 제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더라구요 제가 왜그랬는지 모르겟는데 어지럽기도하고 정신이 몽롱해서 밖이 조용하길래 아무도 없는줄 알고 술기운에 관계를 해버렸어요 관계가 끝나고 남자애가 나간후 밖에서 갑자기 말소리가 들리더니 거실에서 다 듣고 있었는지 잠시뒤에 걔 절친이 들어와서 ***인 저를 발견하고 바로 만지고 덥치려고 했어요 당황해서 말로 설득하려 했는데 힘으로 밀어붙이는 10대 남자를 이길수 없어서 결국 관계를 또 가졌고 별 반항 안하고 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지 집주인 남자애도 다시 들어와서 담배를 피우며 저를 내려보다 한번씩 더 하더군요 두번째 부터는 싫다고 얘기했는데 이미 한번씩 한 후라 의미 없는 거절이 되어버렸어요 둘은 그렇게 저에게 두번씩 총 네번의 성욕을 풀고 우리들만의 비밀로 하자고 하고는 저를 집에 보내주었습니다 그뒤로 학교에서 매일 마주치는데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웃고 떠들고 장난쳤고 제 몸매에 대한 성적인 농담도 종종 했지만 매번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어린맘에 그 남자애 한명을 조금 맘에 두고 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일이 있던후에도 웃고 잘지내고 괜찮은 척 아무일 없던 척 계속 착한 아이인척 노력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서로 연락도 안하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어른이 되었지만 얼룩진 학창시절의 추억이 가끔 떠올라 저를 괴롭히네요
대략 6년전 회사에서 틈만나면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고 직원들만 없으면 별 중요한 일도 아닌데 제 자리에 와서 죽치던 아빠뻘 상사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업무관련 별일도 아닌걸로 굳이 제가 앉아있는 의자 뒤로 와서 서있다가 제 의자에 펜을 떨어뜨렸는데 그거 줍는 척 제 의자에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한참을 만졌습니다 그런 일이 처음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넘겼습니다 제가 서있을때 제 엉덩이를 열심히 쳐다보는 것은 알았지만 진짜로 만질 줄은 몰랐거든요 그 후로 일 때문에 그 상사 자리에 불려가면 갑자기 다리를 꼬지를 않나 점심먹을때 허벅지랑 엉덩이를 저한테 완전히 딱 붙여서 옆에 앉질 않나 이딴 역겨운 짓이 늘어만 갔습니다 그 때 붙인 허벅지를 계속 빤히 쳐다봤는데 끝까지 모른척하더라구요 엘리베이터에서 저녁먹자 술먹자 들이대는 것을 거절하고 본인 자리로 가시라고 화를 내서 쫒아내는 것도 그때 뿐 계속해서 반복됐습니다 게다가 남자직원들이랑 얘기하고 있으면 일부러 본인자리로 계속 불러대고 주말에 카톡 프로필이라도 바꾸면 그 상사도 바로 프로필을 바꾸곤 했습니다 촉이 쎄해서 눌러 봤더니 2년만에 바꾼거였습니다 또 한번은 저녁먹자는데 살빼서 안간다고 핑계댔던걸 기억하고는 살빼려면 등산을 가야한다며 한참을 제 자리에서 등산등산거리며 등산타령을 하던 적도 있습니다. 그 상사가 등산을 다니니 제 입에서 등산가겠단 소리를 듣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혼자 저랑 연애중이었던건지 이런 식으로 사람을 한시도 가만히 못 두니 당시 매우 소름끼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었는데 그 때 왜 직장내괴롭힘이나 추행으로 신고를 안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 눈눈 이이
세상에 악마가 진짜 존재하네요 *** 강제추행 유사*** 모욕 폭행 다 저질러 놓고는 오히려 당당하게 무고죄로 고소 쳐당했습니다 저처럼 억울하게 무고죄 고소당한 분들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하기사 근로계약서위반으로 신고당했을때도 먼저 무고로 신고한다고 ***하고 직원이 자긴 떳떳하니 무고죄로 신고하라했다고 그말을 직원들한테 말하고 다닌 무고죄로신고한 말종***였어요 걔가 뭐 훔쳐간거 없냐고 뭐든 죄만들어서 난리치려하더라구요 장기밀매납치할꺼면 저런거나 좀 잡***는 자기잘못은 없네요 저런거는 세상은 저렇게 뻔뻔하게 살아야되나봐요 피해입은것도 억울하고 분통터지는데 무고죄 피의자로 조사받으러 가야되는 상황보면 세상은 약한사람 괴롭히고 못되고 독하게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당했을때 무서워서 ***당하고 정신나가버렸는데 괜찮은척 회피하고 힘들어했는데 힘들었던 내자신이 그렇게 행동한것도 전부다 죄가 되나봐요 검찰청도 폐지되고 가해자좋을데로 돌아가네.... 겉으로는 덤덤하게 있는데 속은 분통 터지고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신은 날 버렸다는 생각도 드네요 피해를 당했으니 조사받으러가서 말못할건 없어요 거짓말하거나 핑계댈 이유도 없고 근데 내목소리가 받아들여지지않고 가해자 원하는대로 돌***까봐 두려워요 피해자조사때도 피해자라고해서 다 감싸주는거 아니라는거 느꼈거든요 끊임없이 증명해야되고 또 증명해야되고.... 정 억울하게 될 상황에 처하면 저번에 기자분한테 연락왔었는데 언론제보도 생각중인데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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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성범죄를 당했습니다. 저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로, 지내왔습니다. 무서웠어요, 아니 그것보다는 지쳤어요. 이미 인간관계에 대해 지쳐 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지쳐버렸어요. 완전하게. 트라우마라는 건, 은근히 무서운 거더라구요. 힘들고, 말하자니 버겁고, 친구에게라도 상담을 할까 해도 이제는 믿지도 못하겠어요. 아무런 계획을 작성하지도 않아요.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데..어쩌면 좋을까요. 이대로, 그냥..아무렇지 않은 척, 극복한 척을 하면서 웃는 가면만 써야 하나요? 왜 저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저에 대해 원망스럽습니다. 저는 왜, 그때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까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연락할분을 구하다가 어떤 17 남성분을 발견하곤 급속도로 친해져 통화도 하던 사이였습니다 그러더니 몸영상을 요구하면서 라인영통으로 옷을 다 벗으라고 하길래 벗고 얼굴까지 나오게 그 모습을 찍었더라구요 영상으로 그런 짓을 한 후 너무 후회가 돼 그사람한테 아무 말도 없이 차단까지 하고 2~3달? 정도 지내다가 몇일 전에 라인으로 누가 친추가 와 받아보니 그 사람이었더라구요. 협박 문자였습니다. 어디냐, 영상통화 받아봐라, 학교에 소문낸다 등 여러가지 연락들이 와있었고 그 연락을 보자마자 전 캡처하고 바로 차단을 하고 라인까지 탈퇴한 후 모든 sns 계정을 비활로 돌렸습니다. 이런 일이 처음이라 너무나도 무섭고 지금은 28일? 정도 지나간 상태이지만 아까 인스타를 확인해 보니 지역이 제가 살고 있던 지역이 아니였습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무섭고 그 사람이 살던 지역 같아 비번을 바꾼 뒤 로그아웃까지 한 상태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무섭고 잠깐이라도 기쁜 일이 있으면 우울해지고 편안하게 생활할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 이제 어쩌면 좋죠 월요일에 여성 경찰분을 찾아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엄마아빠한테는 당연히 말하기 싫고 친구들한테도 연락이 갈까 너무나도 무섭고 두렵습니다. 대처방법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