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24살된 여자예요
10살때 어머니가 집을 나가시고 10살때부터 지금까지 동생들 잘챙겨라 넌 첫째다 이제니가 엄마다 라는말을 너무 많이들어서 일까요? 그게 당연한거고 10살때부터12살때까지 5살인동생을 업고 학교다니고 그러면서 중학교때는 동생들이 운동회하는날이고 저는 시험보는날이면 시험을 안보고 동생들 운동회인데 밥못먹을까봐 도시락을 싸가는 그런 첫째였어요 그런데 왜인지 요즘 너무 힘든가봐요 다 내려놓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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