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고싶은데 엄마랑 아빠한테 못 잔다고 나 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면증|외로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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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upu0625
·9년 전
나도 자고싶은데 엄마랑 아빠한테 못 잔다고 나 불면증이라고 말 하면 네가 늦게 자서 그런거라고 하신다 이제 낮잠도 안 자는데 늦게자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 12시에 잠자리에 눕던 1시에 눕던 2시에 눕던 날 억지로 재우는 시간은 불명확한데 12시에 누워서 2시에 잠들지 3시에 잠들지 5시에 잠들지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건데 어이가 없고 실망스럽고 서운하고 또 병원가본대니까 병원은 안됀대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뼈가 부러져서 아프다는데 네가 길을 걸어다녀서 그런거라고 하면 *** 앞 뒤가 안 맞는말로밖에 보이는걸 저 말에 반박하면 결말로 내게 들려오는 말은 그래 네가 그렇게 잘났으면 잘 살아보라고 니가 그렇게 밀고 나가는데 어쩌고 뭐? 뭐? 그럼 내 의견 말도 못해보고 모든 말에 네, 알겠습니다 하라고? 난 기계가 아니야 내가 바라는 말 아니 적어도 해줬으면 하는 말이 아니니까 내가 상처받고만 있는데 그럼 당하고만 있어야해? 어린 아이도 동물도 식물마저도 자기가 공격당하는걸 알아챈다면 방어를 하지 마냥 당하고 있지만은 않아 밖에서 상처밭에서 굴려다니다 집으로 들어오면 보호받는다는 느낌은 사라진지 오래고, 치료 없어 응원도 없고 상태를 봐 주지도 않아 칭찬은 받기 너무 어렵고 삭막한 느낌뿐인데 먼지 취급이나 당하고 이게 가족인가 집에서의 회복은 없지 집에 들어오면, 외롭다는 생각에 잠겨들고 그 외로움이 날 삼켜버리면 결국은 누군가 날 안아주길 바라고 있어 난 어디로 또 떨어져 난 언제쯤 마음 편히 쉴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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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skyblue1234
· 9년 전
마카님 정말..그동안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ㅜㅜ 가족이랑 대화하는게 잘 안되니까 많이 답답하고, 고민이라던지 칭찬 받고 싶은 일이든지 털어놓지 못하셨을 것 같고요.. 저도 그러거든요ㅎ 무슨 말이든 하기만 하면 바로 싸우게되니까..진짜 집에서도 편히 쉬기도 힘들고..마카님이 하신 얘기 중 공감되는 부분이 좀 있네요..마카님은 어떠세요?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정말 뜻대로 안되는게 가정인 것 같아요...내가 어떻게 노력한다고 잘 바뀌지도 않고..이런 가족에 대한 얘기는 친구에게 털어놓기도 좀 애매하고요..앞으로도 이렇게 억울하고 속상한 일 생기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제가 위로의 말? 같은건 잘 못하지만, 진지하게 들어드릴 수는 있으니까요^^이런 고민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오늘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가족에게 얽매이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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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u0625 (글쓴이)
· 9년 전
아까도 잠자는 문제에 대해서 다투고 왔어요..그래도 계속 제 의견으로 밀고 가려고 해요 맞아요 막상 가까이 있는 사람이 친구지만 말하기 힘들더라구요 마카님도 많이 이때까지 많이 답답한 부분도 있고 마음고생도 많고 아팠을거같아요 마카님이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먼저 다가와주시니까 여기와서 항상 에너지 받고 마음의 짐도 덜고 힘 내서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야말로 마카님께 너무 고마워요 마카님도 속상한일 있거나 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위로의 말이 부족 할 수 있지만 부족한대로 또 열심히 귀담아들을 수 있어요! 매일 한 켠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예쁜하루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