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주의해주세요. 동생이 아니 동생이라고 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성희롱|혐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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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욕 주의해주세요. 동생이 아니 동생이라고 말하기도 싫은 사람이랑 더 이상 못 살 거 같습니다. 이 사람이 저한테 한 짓이 너무 수치스러워 죽이고 싶다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이제 14살이 된 애고 저랑 1살 차이입니다. 2년 전부터 ㅅㅅ하자, 옷 벗어라 등 성희롱은 물론 손 잡는 것도 극도로 혐오하는 저의 몸을 대놓고 만지고 며칠 전에는 제 입에다가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또 제가 방 문을 잠구었는데 문 열으라해서 제가 싫다고 욕을 했더니 온갖 욕을 해대며 문을 부실듯이 두드리더니 문을 따려고 시도를 계속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도 못 자고 문 막느라 밤 샜고요. 그리고 얘가 제 친구들까지 건드렸습니다. 아프다고 하면 제가 몇 배가 아플 정도로 누구보다 소중한 제 친구들인데 이 ***가 몇년 전에 카톡으로 다 알면서 제 친구들한테 ㅅㅅ가 뭐야? 하면서 물어본 걸 제가 봤습니다. 미칠 거 같았습니다. 남동생이라는 ***가 고통스럽게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선 남들 앞에서는 아닌 척 착한 척 다하고 제가 나쁜년인 것처럼 소문 퍼트리고 다닙니다. 저 ***때문에 문 맨날 잠그고 다니고(이거 때문에 부모님이랑 심하게 싸운 적 있습니다) 남***오증이 있었다가 최근에 친구들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대화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말씀 드리기에는 바쁘신데 힘들어하실까 봐 아직도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고싶지 않습니다. 제가 혼자 짊어지고 싶어요. 그치만 그 *** 얼굴은 다시는 보고싶지 않습니다. 이번에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되어 나가 죽고 싶습니다. 자꾸 잔인한 생각이 떠오르는 제가 두렵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어떻게 하면 제가 더 이상 힘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한마디라도 좋으니 누가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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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me0914
· 7년 전
말씀드려야합니다 아주 강하게요. 미래의 성범죄자가 될 가능성 무척이나 큽니다. 남동생은 지금 인간과 짐승 두 다리에서 줄타기중이네요. 솔직히 말해서 가정 내 *** 피해도 많습니다. 정말 많아요. 지금 한 ***들 가지고도 충분히 얘기 할 수 있고요. 남동생이 혹시 테스트로 남겨둔 것들 있으시다면 다 스샷을 찍어서 남겨두세요. 백업 해두시고요. 글쓴이님 잘못 없으세요. 정말 없으니 고통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쪽팔려 하고 부끄러워 해야 할 사람은 남동생인데 정작 피해받으시는건 글쓴이님이시네요. 부모님을 믿으신다면 말씀드리세요. 예비성범죄자 되기 생각보다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