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디팡 탔는데
DJ가 매너가 너무 없었다
담배피면 골빈년이라나, 부모님 얘기까지 들먹이고... 그때 알아볼걸. 흔드는것도 적당히 재밌게 흔들어줘야지 아프고 부상입을정도로 흔드는게 뭐야 진짜; 나만 잘못앉아서 아팠나? 했는데 애들 다 아파하고. 엄살이 아니고 진짜 인상이 절로 써질정도로 팔 꺾이고 엄청 아팠고. 한두번 타본것도 아니고 여러번 타러왔는데 이번 DJ 너무 못배운티 낸다. 그전 DJ들은 기분 안 나쁠 정도의 재밌는 농담하고 적당히 흔들어줬는데. 그 전엔 아파도 재밌으니깐 웃었는데 이번 DJ 진짜 재미는 하나도 없고 아프게만 흔들었어.
팔 인대 늘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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