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너무쪽팔린일잇엇어요 ㅠㅠ
24살이구 갓들어간병원에서 일하는간호사인데..
ㅅㄹ가 갑자기 터져서 바지에 다새고 생리대도없어서 8시간동안 그러고잇구..
그러는사이 더새구..
의자에앉앗는데 다묻어서 동료언니쌤들다보구...
하......ㅠㅠㅠ
지금쯤 제욕하고잇겟죠?...ㅠㅠㅠ
어떻게내일출근하죠 ㅠㅠ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혹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니? 이렇게 물어보면 대답이나 올까? 싹다 집어치우고 이제는 내가 볼래~
살아보니까 막다른 길에 이르러서는 막 나가는것 같더라
직장내 따돌림으로 쫓겨난 학폭 가해자들이 특정인 욕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학폭 가해자들은 ㅆㄹㄱ라서 멀리 있어도 냄새난다
내 삶이 잘풀리지않아도 나만은 나를 응원해보려고요 나까지 날 버리면 아무도 없잖아요
좋아한다 직접 말해야할까? 그것 외에는 다 해줬는데 전혀 날 보려고 안하네
내일은 비가 오다가 점차 맑아진다고 하는 예보가 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날씨가 흐려서 차분해지네요
저만 모르고 있는 게 너무 안타깝다고, 저는 타인이 보기에 아무 문제 없고 보통의 사람이고 괜찮은 사람이래요. 근데 잘 모르겠어요. 정말 저만 모르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알 수 있는 걸까요? 그런 말을 1년 간의 상담 동안 여러 번 들었는데도 저도 믿으려 노력했는데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저도 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절 믿고 싶어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