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왔네요...밥은잘먹고다니는지 궁금하고 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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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exmen
·7년 전
어제 전화왔네요...밥은잘먹고다니는지 궁금하고 걱정도었답니다...무시하고 받지않으려했는데...본능적으로 받고말았네여.. 혹신‥ 하는 마음으로 얼굴한번보자고 했더니집으로오라네요...지기도 생각난다면서도 어느정도 선은 만들어놓았더군요...오히려 맘이편해지더군요..아쉬운것이있는것인지 이것저것 부탁을 하네요...애좀봐달라..차좀봐달라등등..이제는 완전히 접을까봐요....돌아오는 발걸음이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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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7603
· 7년 전
혹시라도 올지 모른다는 미련이 힘들게 하죠. 연락 오는건 피할 필요까진 없지만 딱 그정도로 마음을 굳히세요 차후 일은 아무도 모르나 지금은 자기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입니다. 그러지 마세요. 그들도 겪어보면 답이 나오는 관계들 입니다. 스스로 마음 다져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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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7603
· 7년 전
저도 40 대로서 같은 경험을 하였기에 심히 공감됩니다. 지금 그렇게 사생활에 들어가면 님만 힘들어요. 그사람들도 싸우고 애들 걱정에 고민하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알게 되겠지요... 같이 살 사람인지 아닌지. 굳게 생각하세요. 남편이 있는 남의 가정이다 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마음 정리 하세요. 아예 발을 빼야 그사람도 알게 됩니다. 현실이 이렇다는걸 . 도움도 이제 그남자랑 상의하라고 하세요. 오는 전화 까지만.. 딱 거기까지만..